커팅 크루의 역대 싱글 | ||||
데뷔 | → |
(I Just) Died in Your Arms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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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in Love Before (1987) |
(I Just) Died in Your Arm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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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colbgcolor=#fff> 수록 음반 | |
발매일 | 1986년 7월 |
녹음 | 1986년 2월 |
장르 | 팝 록 |
재생 시간 | 4:39 |
레이블 | |
작사/작곡 | 닉 밴이드 |
프로듀서 | 테리 브라운, 존 얀센, 커팅 크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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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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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비디오 |
2. 상세
파워풀한 록 사운드의 노래이다.3. 가사
(I Just) Died in Your Arms Oh, I,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It must've been something you said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당신의 말에는 특별한것이 있었나봐요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I keep looking for something I can't get Broken hearts lie all around me And I don't see an easy way To get out of this 난 가질 수 없는걸 쫒아왔어요 내 마음은 수 많은 상처만 남았어요 이것에서 벗어갈 길이 쉽지 않아보여요 Her diary sits by the bedside table The curtains are closed, the cat's in her cradle Who would've thought That a boy like me could come to this? 침대옆 테이블에 그녀의 일기가 놓여있고 커튼은 드리워져 있고 고양이는 제집으로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나같은 게 이렇게 될거라고는 Oh-oh-oh, whoa Oh, I,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It must've been something you said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Oh-oh-oh, whoa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당신의 말에는 특별한것이 있었나봐요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Oh, I,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It must've been some kind of kiss I should've walked away I should've walked away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너무나 달콤한 키스였어요 나 떠났어야 했는데.. 나 떠났어야 했는데.. Is there any just cause for feeling like this? On the surface, I'm a name on a list I try to be discreet But then blow it again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걸까 겉으로는 그녀 맘에 들었던거 같은데 신중하려고 노력했지만 또 다시 날려버리고 I've lost and found, it's my final mistake She's loving by proxy, no give and all take 'Cause I've been thrilled to fantasy One too many times 사랑을 잃고 사랑을 찾았지 내 마지막 실수였죠 인스턴스 같은 그녀의 사랑은 주는것 없이 가져가기만해 난 수없이 그런 환상속에 짜릿함을 느껴왔죠 Oh-oh-oh, whoa Oh, I,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It must've been something you said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당신의 말에는 특별한것이 있었나봐요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Oh, I,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It must've been some kind of kiss I should've walked away I should've walked away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너무나 달콤한 키스였어요 나 떠났어야 했는데... 나 떠났어야 했는데... It was a long hot night She made it easy, she made it feel right But now it's over, the moment is gone I followed my hands, not my head I know I was wrong 길고 뜨거운 밤이었어 그녀는 날 기분좋게 해주었죠 하지만 그 순간은 이제 다 끝나버렸어 난 머리를 따르지 않고 손을 따랐어요 내가 틀렸던거야 Oh, I,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It must've been something you said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당신의 말에는 특별한것이 있었나봐요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Oh, I,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It must've been some kind of kiss I should've walked away I should've walked away 오늘밤 당신 품안에서 죽을거 같아요 너무나 달콤한 키스였어요 나 떠났어야 했는데... 나 떠났어야 했는데... |
4. 차트 성적
[include(틀:빌보드 핫 100 1위 노래,전번_곡=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
전번_아티스트=아레사 프랭클린,
전번_아티스트2=조지 마이클,
전번_1위_기간=2주 연속,
이번_곡=(I Just) Died in Your Arms,
이번_아티스트=커팅 크루,
이번_1위_기간=2주 연속,
후번_곡=With or Without You,
후번_아티스트=U2,
후번_1위_기간=3주)]
빌보드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987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선 32위에 올랐다.
5. 여담
한국에서는 1989년 맥스웰하우스 캔커피 CF 삽입곡으로 쓰였는데, “뭐가 보이는가?” “자유가 보인다!” 라는 대사와 함께 유명해져 이 곡을 기억하는 40대 이상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작 노래 가사는 오늘 밤에 당신 곁에서 죽을지도 모르고 그러기 전에 떠났어야 한다고 후회한다는 내용이라 잘못 선정한 광고 BGM이라는 평이 있다.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서는 Emotion 98.3 라디오 채널에 흘러나오는 곡으로 수록되었다.
레고 배트맨 무비에서 배트맨이 바바라 청장에게 첫눈에 반하는 장면에서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