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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25 시즌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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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육성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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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카츠노리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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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PBC {{{#c7bc69 우승}}}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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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록(NPB) | |
한시즌 최다등판 | 81경기 |
{{{#fff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등번호 25번}}} | ||||
호시 타카노리 (2012~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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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카츠노리 (2017~)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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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3D69><colcolor=#fff>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No.25 | |
히라이 카츠노리 平井 克典 / Hirai Katsunori |
|
생년월일 | 1991년 12월 20일 ([age(1991-12-20)]세)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아이치 현 이치노미야시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체격 | 180cm, 86kg |
프로입단 | 2016년 신인 드래프트 5순위 |
소속팀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17~) |
[clearfix]
1. 개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의 우완투수.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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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로에서는 즉전감으로 기용되어 데뷔 첫해부터 불펜으로 42경기에 등판하여 45이닝 동안 2승 무패 4홀드 ERA 2.40으로 1군 불펜진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고, 필승조로 정착한 2년차와 3년차에는 각각 64경기 53이닝 21홀드, 81경기 82.1이닝[2] 36홀드로 미친듯이 굴렀다. 특히 3년차인 2019년에는 홀드 요건이 아닌 4-5점차에도 불펜들이 불안하다고[3] 마구잡이로 올라왔을 정도. 결국 포스트시즌 때 구위 저하가 오면서 세이부 팬들은 히라이는 올해를 끝으로 완전히 아작났다고 애도하기까지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2020년부터는 아예 선발과 불펜을 마구 오가며 매년 60-70이닝씩을 꾸준히 던지며 살아남았다. 물론 2020, 2021년에는 혹사 여파로 조금 부진하면서 ERA가 4점대 초반이었으나 2019년의 혹사를 생각하면 멀쩡하게 1군에서 공을 던지는 것도 대단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내구성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심지어 보직마저도 고정되지 않고 선발과 불펜을 아무 때나 오가는데도 멀쩡히 버티는 중.
심지어 2022년에는 30경기(13선발) 81.0이닝 6승 8패 2홀드 ERA 2.89로 완전부활에 성공하면서 정우람에 버금갈 내구성을 보여주었다.
2023 시즌부터는 불펜으로 전환했고 시즌 마지막경기에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으며 시즌후 FA선언을 했고 12월 6일 잔류를 표명했다.
3. 여담
- 퍼시픽리그 한시즌 최다등판수 기록 보유자다.
[1]
당시 세이부는 6라운드까지 지명에
육성선수는 아예 뽑지도 않았다.
[2]
참고로 2019년에는 시범경기와
클라이맥스 시리즈까지 합치면 91이닝을 던졌다.
[3]
당시 세이부는 핵타선 덕분에 초반부터 4~6점 이상 점수차를 벌려놓고 당연히 이겼다고 생각되던 경기를 추격조로 나오던 오가와 류야, 카일 마틴, 듀안테 히스, 모리와키 료스케, 사노 야스오 등이 하도 얻어맞아서 결국 홀드 요건이 충족되고 뒤늦게 히라이를 올려서 따낸 경기가 많긴 했다. 저때 세이부 팬들을 뒷목잡게 한 5인방 중 외인 둘은 2019년을 끝으로 즉시 퇴출, 오가와는 2021년을 끝으로 퇴출, 사노는 2022년을 끝으로 퇴출되면서 2023년 현재 현역은 모리와키 료스케 1명만 남았다. 사실 오가와는 91년생, 모리와키는 92년생, 사노는 빠른 93년생으로 셋은 거의 동기에 가까웠지만 모리와케는 2019년 당시 대졸사회인 4년차로 입단하여 프로 첫 해을 보내던 늦깍이 신인이었고 다른 둘은 각각 고졸 10년차, 9년차로 슬슬 노망주로 접어드는 셈이었기 때문에 나이는 비슷했어도 기대치의 차원이 달랐다. 실제로 오가와랑 사노는 2019년이 사실상 커리어하이였고 2020년부터 내리막을 탔지만 모리와키는 2020년부터 1군 주축 투수로 자리잡으며 상승세를 탄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