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후케 타카쿠[1] ([ruby(冨宅, ruby=ふけ)] [ruby(飛駈, ruby=たかく)]) |
출생 | 1969년 1월 30일 ([age(1969-01-30)]세) |
오사카부 사카이시 히가시구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51전 16승 30패 5무 |
승 | 1KO, 11SUB, 3판정, 1실격 |
패 | 4KO, 15SUB, 11판정 |
체격 | 180cm / 87kg |
링네임 | Takaku Fu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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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프로레슬링,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패: 바스 루텐(3), 켄 샴락(2), 스즈키 미노루(3), 후나키 마사카츠(2), 이토 타카후미(2), 나가이 미츠야, 모리스 스미스, 프랭크 샴락, 제이슨 델루시아, 가이 메츠거, 야나기사와 류시, 시부야 오사미, 세미 슐트, 미사키 카즈오, 쵸난 료, 사토 히카루
3. 커리어
고등학교시절 유도선수로 활약했으며 졸업후 1989년 UWF입단 시험에 통과했고 1990년 프로레슬링에 데뷔했다.1991년 UWF가 해산하고 나서 후지와라조에 입단했으며 1992년 재무문제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지자 후나키 마사카츠, 스즈키 미노루등 젋은 프로레슬러들이 불만을 갖고 퇴단했는데 후케 역시 같이 퇴단했다.
후지와라조를 퇴단한 젊은 프로레슬러들을 중심으로 캐치레슬링 단체 Pancrase가 만들어졌고 후케도 원년 멤버[2]로 격투기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등록명도 후케 타카쿠로 바꿨다.
Pancrase 1에 참가해 버논 화이트를 1라운드 암바로 승리하며 첫 승을 거뒀다.
그 후로도 판크라스에서 활동하며 90년대 판크라스 열풍의 주역중 한명이 되지만 스즈키와 후나키와의 불화로 인한 분열, 시대에 뒤떨어지는 룰로 2000년부터 평범한 종합격투기 단체로 변모했다. 후케도 2003년을 끝으로 종합격투기를 뛰지않고 프로레슬링으로 복귀해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