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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타와와의 등장인물 후배짱 後輩のチャン | Kouhai-c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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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년 4월 11일 (24세) |
일본 도호쿠 또는 홋카이도[1]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1cm, 51kg, O형 |
파란색 (눈동자 색) 회색 (애니메이션 / 눈동자 색) 짙은 갈색 (머리카락 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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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컵 (초등학생 시절) C컵 (중학교 시절) G컵 (중학교 말기) J70 (성인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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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무역회사 직원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
첫 등장 |
60화 (원작) 2화 (만화판) 시즌 1 2화 (애니메이션)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카야노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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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월요일의 타와와》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트위터 동인지판
착실하게 보이려 하지만 빈틈많은 후배. 눈물점 속성이며 아이쨩 못지않은 큰 가슴의 소유자.[2] 선배를 잘 따르며 죽이 잘맞아서 그런지 업무를 함께 척척 처리해 나가는데 이 과정에서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서로 썸을 타고 있다. 업무에 지쳐 아무렇지도 않게 주인공 어깨에 기대 잔다던가 선배의 흐트러진 넥타이를 직접 매 준다던가 둘이 오피스텔에서 오붓하게 한잔 걸친다던가 등등. 또한 큰 가슴으로 인해 키보드가 눌린 걸 눈치 못 채는 등 천연 기질도 다분하다.시골 출신이고, 고향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핑계로 이성관계를 피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천연계답게 가드가 낮다.[3] 거짓말이라는 건 선배만 알고 있는 듯. 회사 술자리 에피소드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주량이 약하며, 술에 취하면 애교를 떤다. 이때도 취해서 본의아니게 실례되는 행동을 했는데, 담당 성우가 일본술 먹방인 카야노미를 진행하다 보니 이쪽을 떠올리는 시청자들도 있었다.[4]
9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은근슬쩍 사냥꾼. 작정하고 '선배'를 사냥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정식 매거진 34화에서도 제대로 오해한[5] 전 가정교사 대학원생에게 선배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화를 낸 것을 보면, 선배에게 마음이 있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308화에서 연말을 놀고먹으며 뒹굴다 보니 치마가 위험해져서 헬스장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311화에서 헬스장에서 그 고생을 해가며 땀을 빼놓고는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 맥주와 안주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의외로 식탐이 강한 모양. 기본적으로 우수할 뿐더러, 성격 또한 밝고 솔직하며, 일 배우는 속력 또한 빠르다고 한다. 게다가, 특유의 체형 때문에 그녀가 온 후부터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질 정도로 분위기 또한 눈에 띄게 밝아졌다고 한다.[6][7] 다만, 한 가지 문제점이 언급이 되는데, 그것은 바로 특유의 체형으로 인해 단순한 일거수일투족만으로도 무의식 중에 주변의 집중을 해친다라는 것.[8][9]
2.2. 매거진 연재판
트위터판에서 아이쨩의 알바처의 손님이었던것과 다르게 연재판에선 유니폼 제작발주업체의 직원으로 나와 제복에 관해 설문 조사하던 와중에 의기투합했다. 이때 아이짱의 평가들을 보면 단순히 가슴만 큰게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이 멋진 계열인듯.[10] 아이짱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이쨩네 알바처의 유니폼 샘플을 실수로 그대로 집에 들고 와버려 장난삼아 입고 셀카찍으며 놀다가 실수로 선배에게 사진을 보내버렸다.[11]그 외에 아이쨩의 학교 체육복, 스포츠 동아리의 유니폼도 발주하고 있다.[12] 참고로 여기서도 술버릇이 영 좋지 못한 듯 하다.[13][14] 후배쨩이 나오는 에피소드는 거의 대부분 술 관련이며 후배쨩이 술에취해 대학원생 친구나 선배에게 업혀가는 엔딩이 대부분이다. 여기서도 트위터판과 마찬가지로 대학원생과는 같은 대학 동창이란 설정이며 대학시절에도 술이 엄청 약해 대학원생이 4년내내 지켜줬으며 사회인이 된 후에는 그 역할은 지도담당인 선배에게 넘어갔다.[15]
의외로 메인 3커플 중 가장 문제거리가 없음에도 가장 진도가 느린 커플인데 그 이유는 선배의 직업정신 & 후배쨩의 천연끼 때문이다. 후배쨩이 회사에 몇년만에 겨우 들어온 신입인데다 존재감이 존재감이다보니 회사의 직원들에게 두루두루 사랑받고 있어 지도담당인 선배에게 함부로 건들지 말라는 압박이 자주 들어오며 선배 또한 소중한 후배라는 자각때문에 선은 절대 안넘으려 하기에 유독 진도가 느리다. 다만 둘 다 서로에게 어느정도 호감은 있는편이고 둘다 성인이고 문제될건 없기에 메인 커플들중 사적인 이벤트는 가장 많다.[16] 술 관련 에피는 물론 둘이서 쇼핑하러 간다던지 선배네 집의 고양이와 놀러가기도 하고 같은 헬스클럽을 끊는다던지 사적인 만남은 꽤 되는 편이다.
회사의 다른 직원들도 두 사람의 거리감을 알기에 응원해주기도 하고 언제쯤 사귈지 팝콘을 뜯을 때도 있다. 여담으로, 매거진 연재핀 기준으로 아이짱과 마찬가지로 한때 앞머리양이 경계한 대상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딱 보아도 선생님 취향(앞머리양 본인 曰 '''왜냐면 나의 5년 후랑 똑같으니까!)' + '윤리적 허들이 없는 사회인' + '아이짱처럼 눈에 확 띄일 만큼 상당한 크기의 거유' 때문이라고.
3. 기타
[1]
북부에 사는 사람에게 더위는 지옥이라고 말한다.
[2]
얼마나 크면은, 3권 89화에서 지하철 문이 가슴에 걸려 닫히지 못했을 정도다. 근처에 이를 보고 있던 경관은 입을 벌리면서 할 말을 잃었을 정도. 250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무려 J컵.
[3]
다만 상사의 권유를 상큼하게 거절하거나 선배를 놀리거나 떠보는 듯한 모습도 보이는 걸 보면 이 쪽도 천연이라기에는 제법 요망하다.
[4]
실제로 카야노 아이는 일본주를 좋아해 맛보는 걸 즐기지만 주량이 세지 않다고 하는데, 카야노미에서 술에 약간 취해 애교 섞인 모습을 살짝 선보인 적이 있다.
[5]
그 이유는, 직장에 다니는 선배가 음흉한 남자인줄 알았기 때문으로, 이 때문에 그동안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 있었던 일을언급하는 것을
남녀끼리 은밀히 하는 영 좋지 못한 행위 및 몸을 파는 일을 시키기도 하는 것으로 알아먹었다. 물론, 후배가 오해라고 정정해주었지만...
[6]
물론, 적령기 사원들의 흑심이 없다고는 장담 못한다고 한다.
[7]
체형도 체형이겠지만, 그녀의 사람 됨됨이 또한 한 몫을 했다고 나온다.
[8]
이 때문에, 기지개를 펴는 후배짱을 보는 1과의 직원들을 향해 선배를 비롯한 2과 소속 직원들을 인상 쓰면서 뭘 그렇게 보냐며 위협했다. 게다가, 부장이
성희롱 소동만은 진짜 피해야 한다고 선배에게 부탁까지 했다.
[9]
게다가, 작중 묘사로 보건데 남자들이 자신이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눈치를 잘 못 채는 모양이다. 이와 정반대에 해당되는 인물은 앞머리짱.
[10]
속으로 '엄청 예쁜사람이다', '다리 길다'며 감탄했다.
[11]
그 시각 선배는 유니폼을 입은 후배쨩을 망상중이었다.
[12]
고등학교에선 보기 힘든 성인여성이자 직장인이다보니 엄청나게 관심을 받았으며 앞머리쨩은 겉으론 침착해보여도 속으로 선생님이 홀릴까봐 엄청 조마조마하고 있었다.
[13]
술에 취하자 덥다며 옷을 벗으려고 했고,
술병을 가슴골 사이에 끼워놓기까지 했다.
[14]
참고로 이 인물로
월요일의 타와와&
힘내라 동기짱&
미루타이츠는 모두 동일 세계관이 되었다. '월요일의 타와와'의 후배쨩과 '힘내라 동기쨩'의 동기쨩이 서로 업무사이로 만나 친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의식한것인지 선배가 후배쨩의 웨딩 드레스 모습을 상상할때 하객중 동기쨩으로 보이는 실루엣이 보인다.
[15]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대학원생과 선배는 후배쨩의 술 문제로 친해졌다.
[16]
사적으로 보면 가장 진도가 느린건 아이쨩&오빠 커플이다. 여고생과 사회인이라는 사회적 문제도 있을뿐더러 아이쨩 파트는 오빠와의 연애스토리가 아닌 학교생활쪽을 메인으로 잡아 오빠의 비중이 매우 없는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