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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8 12:03:52

회귀가 빙의를 싫어함/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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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3. 라인하르트 가문
3.1. 스콜
4. 루피너스 가문5. 드라기아스 가문6. 엘프 대수림7. 마탑8. 알드니아 제국9. 수인 연합10. 베르세르크 기사단11. 에스테도르의 흑마법사12. 마니마 부족과 아라흐니 부족13. 갈슈딘 아카데미14. 순환교15. 대륙 8강16. 고대의 존재들17. 기타 인물

1. 개요

웹소설 회귀가 빙의를 싫어함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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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주인공

3. 라인하르트 가문

3.1. 스콜

4. 루피너스 가문

5. 드라기아스 가문

6. 엘프 대수림

7. 마탑

8. 알드니아 제국

9. 수인 연합

10. 베르세르크 기사단

11. 에스테도르의 흑마법사

몇 십년 전까지 대륙 남부를 휘젓으며 악명을 떨친 사령술사
키메라 술사
다른 괴물의 금안을 자신에게 이식했다.

12. 마니마 부족과 아라흐니 부족

13. 갈슈딘 아카데미

14. 순환교

키헤, 헥! 사아도! 진행!=현재 사도의 증명을 위한 제전이 어떻게 되어 가나!
거짓! 켁! 참! 키헤헥!=거짓이면 죽음으로 죄를 갚게 하고, 참이면 다른 신도들에게도 알려라!
봐! 나! 카하학! 질문! = 혹시 제전의 모습을 볼 수 있는가?
크헤헤헤!=만나서 반갑다!
사양! 나! 선! 크, 흣, 카하학! 순환!=보상은 사양하지 않고 말해도 되! 나는 통이 크거든! 순환의 축복 받은 거 축하해!
더!=그걸로 충분해?
내일! 캭! 문!=내일 여기 문 앞에서 만날래?

근본부터 비틀리고 타락한 자라서 모순적으로 비틀린 존재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능력을 갖췄는데, 자신의 우윳빛 피를 대상에게 짜 넣으면 된다. 네 번째 선지자의 독백에 의하면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특이한 말투는 자신의 본심을 숨기기 위한 위장일 수 있다.

15. 대륙 8강

16. 고대의 존재들

17. 기타 인물


2미터의 근육질 거한으로 과거 커다란 규모의 도적단을 이끌고 있었으나 기사단과 부딪쳐서 깨지고 몰락했었다. 그러다 율리우스의 악명을 이용하려는 누군가가, 축제날에 시민들 몇 명을 시켜 율리우스를 모함하게 시키고 율리우스로부터 시민들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결투하게 만들어 이목을 끄는 사이에 지하 수로를 통해 라인하르트 백작가를 침입하여 어떤 물건을 훔치라고 의뢰했고, 그는 이 왕국을 떠나 제국으로 갈 자금을 벌고자 이 건수를 받아들였다.




[1] 사실 이 가문 사람들 중 김우진과 한저택에서 살고, 율리우스와 김우진 모두를 겪어봤던 이들은 모두 눈치는 채고 있다. 망나니였던 진짜보다 지금의 가짜가 더 나으니까 암묵적으로 그저 사람이 바뀌었을 뿐이라 치는 거지. [2] 알렌의 경우, 그녀가 연구한 기간에 (17세~20대 후반까지 수명까지 깎아가며 한 세월)만큼 더 연구했다. [3] 스프리건의 왼손, 푸카의 변신 능력, 닉시의 괴력, 트롤의 회복력, 요정 여왕의 날개 12쌍, 거기다 독자적으로 발현한 요정 왕의 눈의 권능 [4] 김우진이 여성의 미모에 아예 무관심하지는 않겠으나, 무지개 마안으로 읽어내는 재능(즉, 카트린느가 회귀라도 하지 않는 한 못 바꾸는 것)을 기준으로 사람의 급을 나누기에 이런 전략을 취하는 것. [5] 머리를 맑게 해주고 정신력을 강화한다. [6] 알렌이 직접 본 것이 아니라 소문을 통해 안 것이지만, 본편(알렌이 회귀한 세계선)에서 김우진이 원래 사람은 고생해 봐야 소중한 것을 안다고, 어차피 망할 인생 좀더 빨리 망한다고 상관 있겠냐고 일부러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려서 그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는, 착용자에 대해 약간씩 호감을 쌓다가 끝내는 정신적으로 속박하는 귀걸이를 써서 세뇌하는 짓을 거리낌 없이 쓰려 든 것. 그리고 카트린느가 합법적으로 신드리 남매네 대장간의 사장이 되자, 순환교 습격 전에 다른 대장장이 구하지 못하면 그녀를 암살해서 그들과 그 대장간을 접수하려는 마음을 먹은 것을 보면, 진짜 노예처럼 부려 먹혔을 가능성이 크다. [7] 이 진상 손님 중에는 그들의 원수인 김우진도 포함되어 있었다. 원작에 대한 기억에 지나치게 의존하던 김우진은, 그들이 만나기 전에나 쓰던 허름한 대장간만 생각하고 몇 시간이나 헤매다 들어가고는 주인장 나오라고 소리치다가 경비병에게 붙들렸는데, 기연과 숨은 인재들이 있는 보충반을 노리려고 약까지 빤 탓에 힘이 없어서 맥없이 내동댕이쳐졌다. [8] 수인들은 전통적인 가치를 지키며 야생적인 삶을 추구하는 파와 변화의 물결에 맞춰 문명화된 삶을 추구하자는 파로 나뉘는데, 짐승왕은 전자, 일리아나는 후자다. [9] 후술하듯 체질이 개선되지만, 체질 이전에 그 성격과 재능이 신체 단련보다는 공학 연구 쪽임을 체감한다. [10] 심지어 그녀와 그들은 동향 사람이었는데 가까운 사람끼리면 이딴 일 쯤은 용서해 주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저질렀다. [11] 율리우스=김우진 본인은 말할 필요도 없고, 가이엘 역시 김우진을 예언 때문에 돕는 카샤에게 조종당하는 신세라 그 요청을 듣지 못했을 가능성도, 들었다고 해도 무슨 수를 쓰기 어려웠을 가능성도 크다. 알렌에게도 도움을 요청하려는 시도를 여러 번 했으나, 알렌의 명성을 이용하려는 그들을 좋지 않게 보던 린벨이 알렌 몰래 막았다고 한다 [12] 회귀 전 알렌의 기량이 모자랐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녀도 알렌이나 김우진과 비견되는 어떤 변화를 겪은 것인지는 불명이나, 회귀 전 알렌의 기억으로는 그 당시 2위계였다. [13] 인간의 마음 속 어둠에 존재하는 괴물들을 꺼내 부리는 마법이다. [14] 그곳과 관련된 기연과 후반부에서 각성하는 조연들의 영입을 위해 [15] 이 때 묘사를 보면 대상의 기억을 읽어 그럴 듯하게 구현한 꿈 따위가 아니라, 대상의 바람을 이루기에 적합한 실제 평행우주로 날려버린다. 린벨은 회귀 전 알렌이 살던 세계에서 몇 년 동안 살다 왔다. [16] 나중에 가면, 율리우스가 마도서를 훔치도록, 그란델 본인이 유도한 것 아니냐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17] 처음에는 환자 등 전투 불능이 된 이부터 시작해서 전력이라도 약한 이들로 조금씩 허들을 높여 죽여갔다. [18] 하이젤은 그냥 한미한 가문 출신이고, 마리아는 용사의 후예임을 자칭함을 빼면 하늘에서 떨어진 것마냥 아무것도 밝혀진 바 없다. 알렌의 가문이 셋 중에서는 가장 낫지만, 3대 전부터 엘프와 인간 귀족들 사이에서 따돌림 당해 몰락하다 재기한 것이 겨우 몇 달 전이고, 전성기의 위상도 서쪽 리브레 왕국에서 잘 나가는 수준일 뿐이다. [19] 김우진과 대립할 아군과 명분이 하나라도 더 필요했던 알렌은, 갈슈딘 학생회 전원을 포섭하기 위한 필수적인 희생임을, 그를 만난 지 고작 3일 된 자신이 막을 수도 없는 일임을 이해는 했지만, 진짜 율리우스를 너무나도 닮게 된 벤자민의 말로에, 다른 방법이 정말로 없었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며, 베스틀라에게 자신의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냐 묻는다. [20] 그 사정상 알렌이 가져보지 못했던 청춘과 우정을 느끼게 해준 이들이라 호감이 생겼기 때문, 오죽하면 '진짜 율리우스'의 구원이 가장 중요한 숙원임을 거듭 되뇌일 정도로 번민했다. [21] 알렌과 가장 공감대를 형성했던 윌리엄의 경우, 시체조차 못 찾게 산산조각나 알렌이 천상의 눈으로 과거를 되짚기 전까지 거기서 죽은 건지도 몰랐다. [22] 알렌 역시 자신의 친동생인 진짜 율리우스를 구하기 위한 지식을 얻고자 아카데미로 왔기에, 자신도 비슷해서 공감한다고 말했다. [23] 유물 독점에 불만을 가진 상인 연합, 자식이 받은 대우에 불만을 품은 귀족, 욕심에 눈 먼 망국의 왕 등 [24] 공식적인 성명문은커녕 병사 모집도 없었다고 한다. [25] 이사장은 프세우도, 그녀는 프세우도스로 다르긴 하나, 본디 이 세계 귀족들은 성씨를 자신들만의 특수한 개성으로서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다른 귀족 성씨와는 헷갈릴 여지가 없도록 신경 써서 짓는다고 한다. 그 걸 나레이션으로 설명하는 알렌이 예를 들길, 라인하르트란 성씨가 기존에 있으니 라이언하트 등의 성씨는 있을 수 없다고. [26] 진짜 미래를 아는 것 [27] 일단 현재 그의 신분이 그러하니 참이다. [28] 스펠링을 보면 발할라다. 초대 용사, 릴리트, 하이젤 등 죽은 인물들이 여기 모인 걸 보면, 흑막과의 최종 결전을 위해, 흑막의 굴레에 어느 정도 저항하고 죽은 이들을 모은 단체로 보인다. [29] 참고로 모티브가 된 북유럽 신화 속 베르드폴니르는 창백한 폭풍, 퇴색된 바람, 바람을 시들게 하는 매 등의 별명을 갖고 있는데, 이 중 퇴색된 바람은 같은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한 전대 팔강 비욘나의 별명 중 하나로 언급된다. [30] 갈슈딘 아카데미는 에스테도르 같은 집단을 막고자 용사와 그 동료들의 후계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집단이기 때문. [31] 이사장이 가장 아끼는 걸작인 마리아 카리타스가 알렌과 가까워지면서 점점 감정을 되찾기 시작했는데, 이사장 입장에서는 이 게 고까워 마리아와 떨어뜨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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