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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5-31 15:24:24

확산성 밀리언아서/한국 서비스/메인 이벤트/2013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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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밀리언 아서 한국 서비스에서 진행된 이벤트
메인 이벤트 길드 이벤트 아서 콜로세움 각종 서브 이벤트
분기별 메인 이벤트
2013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2014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 실키, 켈피2. 그루아가흐, 블루 캡
2.1. Fever
3. 시시리아, 바토리
3.1. Fever
4. 특이형 석탈해, 지원형 색동
4.1. 설맞이 이벤트4.2. 포클, 쿠루밍, 리바이어선(광분)4.3.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4.4. Fever
5. 학도형 메리, 학도형 니칼
5.1. 신학기! 학생회 발동!
5.1.1. 일밀아의 이벤트와 비교5.1.2. 정리
5.2. 달콤 화이트데이 대박 이벤트5.3. 레아, 티아, 리온(광분)

1. 실키, 켈피

2012년 12월 20일(서비스 시작) ~ 2013년 1월 6일

출현 요정 및 서브 드랍
1월 로그인 보상 카드
한밀아의 첫 시즌. 요정 중 실키는 당시 기준으로 굉장히 강했다. 각성요정의 능력치를 보고 버그가 아니냐는 질문이 많았을 정도.

2013년 1월 1일 공지로 본래 2012년 12월 31일까지였던 실키와 켈피 출현기간이 2013년 1월 6일까지로 연장되었다. 문제는 요정 레벨이 초기화 되지 않아 요정 잡기가 너무 힘들어졌기에 방생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2. 그루아가흐, 블루 캡

2013년 1월 7일 ~ 2013년 1월 20일

출현 요정 및 서브 드랍
추가 프리미엄 뽑기 카드
요정출현 첫날이 월요비경과 겹친 덕에 새벽부터 상당한 서버랙을 맛볼 수 있었다. 두 요정의 서브카드인 제2형 슬랩스와 제2형 리폴은 아청법 크리로 나오지 못하고, 아베노 세이메이가 두 요정의 서브드랍으로 설정되었다. 로리 둘은 어디가고 게이 하나가! 그리고 4성 등급이라 일반 보상인 줄 알았던 지원형 멜트가 전용 토벌 보상이었음이 6월 하반기 요정 복각 시즌때 밝혀졌다. 어쩐지 안나오더라

당시에는 쓸만한 카드가 워낙에 부족했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각성요정을 토벌하면 받는 4성카드들을 주력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세이메이는 그야말로 혁명으로 여겨졌으며 풍부하게 뿌려진 드랍율로 인해 대부분 유저들의 주력이 되었다.

또한 이 요정부터 처음으로 대미지 배수카드가 등장했다. '현란형 라피스'는 5배수, '특이형 페르세우스' 3배수를 적용받았다. 현란형 라피스의 경우 일섭에서는 콤프가챠로만 풀었던 물건이었던터라 프리미엄 가챠에서 풀리기 때문에 많은 과금전사들이 환호했다.

2.1. Fever

사실 속뜻은 '3일 동안 서버점검하고 싶습니다'라 카더라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15:00부터 1월 13일 일요일까지 그루아가흐와 블루 캡의 각성 확률이 높아지는 피버타임을 시행한다고 예고했다.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하나 일밀아도 이거 하다가 서버가 터졌기때문에 서버가 불안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공지가 뜨자마자 여기저기에서 서버가 터질 것이다, 가챠주고 싶단 말을 이렇게 표현하는 거냐" ㅎ..흥! 딱히 너희한테 가챠주기 싫은 건 아니니까.. 등등의 반응이 나오는 상황.

모두의 예상대로 첫날 오후 6시경에 서버가 터졌지만 10분만에 다시 정상화되었다.

3. 시시리아, 바토리

2013년 1월 21일 ~ 2013년 1월 31일 2월 3일 (원래는 1월 31일까지였으나 당일 3일뒤로 연장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추가 프리미엄 뽑기 카드
프리미엄 뽑기 테이블에서 빠진 카드
2월 로그인 보상 카드
출현 요정 및 서브 드랍
바토리의 경우 한밀아 전용 요정으로 거대한 십자가를 들고 있다. 크루신? 아무리 봐도 모티브는 16세기 유럽의 팜므파탈 바토리 에르체베트로 추정된다. 헌데 요정인데 스킬이 에러 코드도 아니고(일반적으로 밀리언 아서의 요정 카드의 스킬명은 Error 코드 형식이다.), 생명체스러운 설명때문에 설정 파괴라고 까였다. 군데군데 채색도 안 되어 있는 점은 덤 시시리아의 경우 일본판에서는 실키를 능가하던 똥맷집을 자랑하던 요정이었지만 한판에서는 약화되었다.

바토리의 서브카드로 한국 서비스 고유 카드인 이계형 소랑이 원화가 SIU가 원래 16일에 나눠주기로 했던 카드와는 별개로 추가되었다. 바토리보다 일러스트 평이 훨씬 좋고 이전의 아베노 세이메이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이지만 꽤나 준수했다.

원화가 흑요석이 담당한 한국서버 전용 카드인 특이형 어우동이 5배수 카드로, 제2형 카토레아가 3배수 카드로 추가되었다. 물론 1월 5배수 카드인 라피스와 페르세우스 또한 배수공격이 그대로 적용된다. 그리고 최고 레벨이 55로 확장되었으며, 그동안 가챠에서만 뽑을 수 있던 유형인 현란형 시리즈가 각성요정 보상으로 드랍되도록 변경되었다. 좋은 성능에도 한계돌파 때문에 키우기 난감했던 현란형 시리즈 사용 유저들에겐 희소식.

3.1. Fever

멀린의 역습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15:00부터 25일 금요일 21:59까지 피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공지하였다.

유저들의 분위기는 환영한다는 쪽이 지배적이다. 과금전사들은 월~수 동안 저조한 각성요정 등장 확률을 과금으로 커버, 홍차 수백개씩을 마셨기에 일반요정이 100레벨을 돌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탓에 만인이 환호했던 저번 피버이벤트와는 다르게, 과금전사들은 배신감에 치를 떨었고, 상대적으로 과금과 거리가 먼 라이트유저들에게서 해당 이벤트가 지지를 받는 상반된 반응이 나왔다.

허나 막상 각성 이벤트 당시 액토즈에서는 일반요정의 레벨이 높을수록 각성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고 실제로 100렙이 넘어가는 헤비 과금전사들은 일반요정을 잡는 족족 각성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벤트는 과금전사에게 다시 유리하게 되었다.

특기 사항으로는 예고 공지에 " 예언형 멀린" 그는 과연 참전할까요?' 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이를 보고 유저들이 멀린이 배수카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쏟아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공지로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멀린이 6배수가 되었다. 덕분에 풀 한계돌파한 멀린은 나머지 배수카드들 바로 다음으로 요정 상대 평균 공격력이 좋다. 애초에 제대로 된 카드 취급도 받지 못하던 3성 레어 카드였던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출세했다. 무과금 유저들에겐 가뭄에 단비같은 이벤트.

다만 100레벨 이상 요정은 늘어난 체력과 공격력 탓에 격퇴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헤비유저들에겐 멀린 배수 이벤트의 효과는 미미했다. 게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통신 에러를 넘어선 연결시간 초과후 메인화면으로 보내버리는 불안정한 서버 문제가 제기되었고, 설사 각성을 잡아도 이전보다 슈퍼레어 카드의 등장률이 확연히 떨어지는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일부 포럼에서는 카드를 전부 멀린에게 조공하고 한밀아를 접어버리는 유저들이 속출했다. 당장의 수익에만 눈이 먼 액토즈소프트의 실책으로 보는 시각이 대다수.

이틀째 새벽부터 5시간 이상, 유저 간(블루스택 등의 에뮬레이터로 띄운 경우엔 정상) 요정 알림이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서버가 수시로 맛이 가버리는 등, 피버 기간 중 1/3 정도는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이 사태에 대한 불만을 수습하고자 액토즈는 가챠 티켓을 10장을 뿌려서 그나마 보상을 했으나 서버 상태는 이날 오후 2시쯤까지 정상이 아니어서 여전히 유저들의 원망이 심했다.

4. 특이형 석탈해, 지원형 색동

2013년 2월 4일 ~ 2013년 2월 13일

추가 프리미엄 뽑기 카드
추가 인연포인트 뽑기 카드
출현 강적 및 서브 드랍
한국 서비스에서는 처음 등장한 강적, 복주머니 수집 이벤트와 같이 진행되었다. 색동의 부보상은 '이계형 로키'이며 석탈해의 부보상으로는 '제2형 아테나이'다. 그런데 석탈해의 원래 부보상이 특이형 이카로스였던 걸 은근슬쩍 바꿨기 때문에 이에 불만을 가지는 유저들이 꽤 많다. (아테나이의 성능이 아주 나쁜건 아니지만 이카로스의 성능이 월등히 좋다.) 누구 눈을 호구로 알어? 다만 복주머니 보상인 지원형 묘묘와, 강적카드인 석탈해, 색동의 서브드랍인 로키가 성능이 준수한 탓에 불만은 어느 새 가라앉았다.

토벌대상 강적의 공체 밸런스가 독특하다. 공격력이 낮고 체력이 높은데 그 정도가 심하다. 일반강적 30레벨 기준 평균 공격력이 4천을 겨우 넘기지만 체력은 30만을 넘는다. 심지어 각성 시에는 10레벨 체력이 100만을 넘긴다. (공격형이라고는 하지만 지난 토벌대상이던 바토리의 경우 30레벨에 근접해서야 겨우 100만을 넘겼다.)

이벤트 강적으로 등장한, 여캐의 꿀벅지를 유난히 강조한 색동의 일러스트 때문에 상/하체 언밸런스로 말이 많기도 했다. 어깨도 좁고 왜소해 보이는 상체에 비해 하체만 유달리 안 어울리게 살쪄 보이고 비대해보이기 까지 해서(...) 물론 꿀벅지를 좋아하는 팬들은 환호했지만 슬렌더 취향의 유저들에게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했다. 2월 13일 이벤트가 종료인데, 종료 4시간 전까지 그 다음 이벤트나 혹은 연장 여부에 대해 어떠한 공지도 올라오지 않아 유저들의 속을 태우기도 했다. 다행히(?) 점검 직전에 차기 이벤트 공지가 올라왔고, 연장 없이 약속된 날짜대로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참고로 이 이벤트에서 유저들의 강적사냥용 카드로 1월에 뿌려진 5성 아베노 세이메이가 맹활약하는 바람에, 한밀아 팬덤에서는 조선 궁궐을 거니는 신라의 왕과 세뱃돈 받고 좋아하는 소녀가 돌연히 난입한 일본 음양사에게 도륙되는 이벤트라면서 친일파가 된 듯 가슴 아프게 자조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물론 이들 강적이 레벨을 올려서 세이메이를 역관광시켜 국위선양하는 패러디도 속속 나왔지만. 3.1절 이벤트가 아니라 다행이야

여담으로 최단 기간 강적/요정 토벌 기간(10일)인 시즌이다.

4.1. 설맞이 이벤트

2013년 2월 4일 ~ 2013년 2월 13일
비경 포인트 수집 토벌
이벤트비경 돌발비경 진화합성소재 수집보상 레어보상 특수포인트 수집 랭킹 요정 강적 광분 초레어각성
O O O

설날을 맞이하여 시행된 이벤트, 이벤트 비경과 등장 강적을 통해 복주머니를 모으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처음으로 한밀아 오리지널 배경이 사용되었다.

15,000개 이후로 보상이 반복되기 때문에 지원형 묘묘를 풀돌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요정들에게 주는 데미지에 비례해서 복주머니를 주므로, 복주머니 수집을 위해서는 녹차보다는 홍차가 효율이 훨씬 좋다.

무과금 유저는 홍녹차 없이 풀로 뛸 경우 하루 평균 대략 2~4천개 정도의 복주머니를 얻는 게 거의 한계이기 때문에 잘해봤자 두장 정도 얻는 게 고작이고, 풀돌은 불가능에 가깝다 보니 이에 대한 불만이 많은 편이었다. 풀돌을 하려면 하루 평균 복주머니를 9천개씩 획득해야 하는데, 무과금 유저에게는 매우 힘든 일.

시작과 함께 밸런스에 대해 주로 무과금 사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었다. 일본판에서 이런 종류의 루프보상 이벤트에서는 대개 요정이나 강적이 드랍하는 카드들과 루프보상 카드가 배수적용을 받는데, 이번 이벤트에서는 가챠 카드 외에 배수카드가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각성 강적들이 1레벨부터 70만을 넘는 대량의 체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무과금 사용자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또한 복주머니 개수 랭킹 보상도 없기 때문에 헤비과금러들의 참여의욕을 끌어내기도 다소 애매했다.

무과금 유저의 성화를 못 이긴 탓그럴 리는 없지만인지 설기간 동안 획득 복주머니 2배 이벤트를 하였다. 포기상태였던 무과금 유저들이 이 이벤트로 인해 복주머니가 제법 쏟아지자 묘묘 풀돌을 위해 1~3만원 정도의 과금을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다들 그렇게 과금을 하는 거야

4.2. 포클, 쿠루밍, 리바이어선(광분)

2013년 2월 14일 ~ 2013년 2월 28일
비경 포인트 수집 토벌
이벤트비경 돌발비경 진화합성소재 수집보상 레어보상 특수포인트 수집 랭킹 요정 강적 광분 초레어각성
O O(NEW)

추가 프리미엄 뽑기 카드 역대 시즌 중에서 가장 짧은 배수 기간을 가졌다. 기사단 떡밥의 희생양이었던 몽스도 3주는 버텼는데

추가 인연포인트 뽑기 카드
출현 요정 및 서브 드랍
포클은 일밀아와 달리 녹색의 기사에 3배수가 적용되지 않으며 쿠루밍은 여타 요정들과 다를 바 없는데, 리바이어선이 조금 다르다. 소위 '숨겨진 요정'으로서 앞에 '광분'이라는 단어를 달고 출현하는데 보통의 각성 요정보다 능력치가 높은 대신 보상이 후하다.

광분 리바이어선을 토벌할 경우 보상 카드의 최저 등급이 레어 플러스로 보통 각성 요정보다 한 단계 더 높고, 거기에 더해서 특수 가공 카드를 줄 확률 또한 다른 각성 요정들보다 조금 더 높다. 또한 광분 리바이어선에게만 발렌타인 기념 지급 카드인 특이형 카나리아와 제2형 알카로이드가 드랍된다. 그리고 본래 드랍되지 않아야 정상이겠지만 광분 리바이어선에게서는 낮은 확률로 아베노 세이메이가 드랍된다.

일밀아에서는 브리튼 축국부 이벤트를 통해 숨겨진 강적 타케히메가 등장한 바 있기에, 체력이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 예상했고. 당연히 그렇게 되었다. 10레벨만 되어도 200만을 돌파해버리는 절륜한 HP를 자랑한다.(리바이어선의 HP=(요정레벨+2)*173366.) 그나마 일밀아의 경우는 3배, 5배수 카드를 이런저런 식으로 뿌렸기에 상황이 나았지만, 한밀아는 배수 카드를 오로지 가챠를 통해서 얻어야 한다.

이벤트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진 리바이어선을 보며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졌다. 비슷한 대상인 일본판의 각성 타케히메는 HP=(요정레벨+2)*약 2.2만의 비율로 증가하는 데다 100레벨이 넘어가면 배수가 8800으로 조정되지만, 광분 리바이어선은 그런 거 없다. 더구나 일밀아의 타케히메 등장 시점은 출시 후 9개월째지만, 한밀아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따보니 본 시점에 등장할 만한 수준의 요정이 아니라는 평이 대다수이다. 글로써 실감이 나지 않는 다면 다음 이미지를 참조하자. 타케히메와의 비교 의견
리바이어선이라 쓰고 기사단 잠수함 패치라고 읽는다고 한다 80레벨의 리바이어선

여담으로, 서비스 시작한 첫번째 달에 로그인 보상 카드로 리바이어선이 지급되었고, 또한 리바이어선은 판매가가 일반슈레의 두배인 7만 골드라 많은 초보자들의 자금줄이 되어 주었지만, 요정 카드로 다시 나타나면서 가격이 일반적인 요정 드랍슈레와 같은 3300골드로 팍 깎여버렸다. 세이메이 때와 같은 자금벌이는 안타깝게도 불가능 또한 리바이어선 특수가공 풀돌은 총 7장을 요구하는 지라, 가뜩이나 리바이어선 조우, 획득 확률도 낮은 판에 로그인 보상 카드를 진작에 팔아버린, 리바이어선 풀돌을 노리는 유저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4.3.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겸 새 시즌 시작을 맞아 같은 SIU가 그린 특이형 카나리아가 모든 유저에게 지급되었다. 이 카드 역시 배포 첫날부터 유저들에게 큰 이슈거리였다.

4.4. Fever

2013년 2월 24일 00시~24시
24시간 동안 봄맞이 피버 이벤트를 실시 하였다. 이벤트 기간 BC회복 속도가 2배가 되었으며 요정의 각성확률과 광분 리바이어선의 등장 확률이 올랐다.

다만 유저들은 시시리아, 바토리 때와 비슷한 심정인 듯. 일주일 동안 레벨이 오를대로 오른 포클, 쿠루밍, 특히 광분 리바이어선의 높은 HP가 감당이 안 돼서 과금러 없이는 방생이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겨우 BC 회복 속도 2배만 가지고 피버를 하는 건 너무 부담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아니나다를까 이번에도 서버지연이 계속되었다. 유저들이 광분!

5. 학도형 메리, 학도형 니칼

2013년 3월 1일 ~ 2013년 3월 15일

추가 프리미엄 뽑기 카드
프리미엄 뽑기 테이블에서 빠진 카드
3월 로그인 보상 카드
출현 강적 및 서브 드랍
추가 이벤트 비경: 기존비경/스토리 배경 우려먹기였던 일밀아와는 달리 학교길에 맞는 한밀아 오리지널 배경이 도입됐다.
두번째로 출현한 강적, 설날 이벤트 때의 복주머니처럼 에니드 명찰을 수집할 수 있으며, 설날 이벤트와 다르게 수집 랭킹에 따른 보상이 지급된다. 과금전사의 질주가 시작된다 이때문인지 각성요정이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죽어 숟가락도 못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메인드랍 카드가 최초로 레어 플러스인 요정·강적이기도 하다.[1] 으아니 금테가 아니라니! 또 특이점으로는 메리의 경우 각성을 해도 심하게 약하다.

에니드 보상과는 별도로 드롭 카드들은 기대 이하라는 평. 역대급 꽝 카드인 다이아나를 제외하면 드롭 카드들이 나쁜 카드는 아닌데 이미 아베노 세이메이, 소랑, 석탈해, 지크프리트 등 OP카드들로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진 유저들에게는 썩 메리트가 없다. 그나마 쓸만한게 메리의 서브 드랍인 제2형 미노어로, 키라 풀돌시 체력이 2만이 넘으며 스킬도 나쁘지 않다.

5.1. 신학기! 학생회 발동!

♥ 브리튼 고등학교 개교!!!… 그리고 학생회 발동~!!
♥ 학교 곳곳에 흩어진 '에니드'의 명찰을 찾아라!
비경 포인트 수집 토벌
이벤트비경 돌발비경 진화합성소재 수집보상 레어보상 특수포인트 수집 랭킹 요정 강적 광분 초레어각성
O O O(NEW) O

2013년 3월 1일부터 동년 동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일밀아의 생도회신!? 히미코쨩 날뛰다와 유사한 이벤트이다. 다만 원본 이벤트와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이번에는 요정 대신 학도형 메리와 학도형 니칼이 강적으로 출현하며, 이벤트 비경이 등장한다. 또한 신규 프리미엄 가챠 카드가 추가되었으며, 이들 중 SR등급 이상은 학도형 페리도트(페리도트는 이벤트로 최대 2장이 배포되었기 때문인지 15일까지만 배수가 적용된다.)를 제외하고 3월 한 달 동안 배수가 적용받았다.

이벤트 비경 탐색 및 강적과의 전투시 설날 이벤트 때의 복주머니처럼 에니드 명찰을 수집할 수 있다.

15,000개 이후로 보상이 반복된다.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를 풀돌하는데 필요한 카드는 키라 카드든 일반 카드든 총 5장으로 풀돌을 하기 위해서는 75,000개 이상의 에니드 명찰이 필요하다.

설날 이벤트의 복주머니와는 달리 수집 랭킹이 있어 순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었다.

특별 순위에 따른 추가보상은 다음과 같다.

5.1.1. 일밀아의 이벤트와 비교

앞에서 설명했듯이 공통점도 있지만 일밀아의 원본 이벤트와는 여러 부분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1. 일본은 전, 후반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는데 메리는 전, 후반 모두 등장하며 카레이냐가 전반 강적, 니칼이 후반 강적으로 등장했다. 한밀아는 그런 거 없고, 메리, 니칼 모두 강적으로 등장한다. 카레이냐는 랭킹 보상으로만 등장.
    2. 원본은 학도형 히미코가 상위랭킹 보상이었지만 한밀아는 학도형 에니드로 바뀌었다. 그와 함께 수집대상도 히미코 마크에서 에니드 명찰로 변경.
    3. 15,000개 수집 시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가 획득 가능한 것은 양쪽 모두 동일. 특수가공 카드 획득이 복불복인 것도 동일(…).
    4. 일밀아의 미노즈 부트캠프 이벤트 보상이었던 제 2형 미노어가 메리 서브드랍, 특전 카드였던 특이형 네로가 니칼 서브드랍, 그리고 캣시의 서브드랍이었던 제 2형 다이아나가 공통 서브드랍으로 등장. 이로써 캣시는 한밀아에서는 짤린 것이 확정 참고로 일판에선 메리와 니칼의 서브드랍은 일절 없었다.
    5. 일밀아와는 달리 주말 배틀이벤트는 미실시.
    6. 학도형 클레어는 한밀아에서는 미등장.

5.1.2. 정리

일밀아와는 달리 랭킹보상이 학도형 히미코에서 에니드로 변경된 것 부터 논란이 있었다. 히미코가 특수가공 풀돌 기준 HP 22672, ATK 31066, CP 2336의 이론의 여지 없는 고성능 카드인 반면 에니드는 HP 22055, ATK 23431, CP 2165로 어딘가 미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 물론 에니드의 스킬은 최초공격시 공격 100% 업이라 공격력 200% 스킬인 히미코보다는 발동 확률도 좋고 제 2형 토르의 상위호환으로 활약할 수 있기는 있지만 어딘가 찜찜하긴 하다.

서브드랍 또한 어딘가 능력치가 미묘한 카드들, 제 2형 미노어는 노멀풀돌 기준 체력이 19000인데다 스킬이 카드 HP의 100% 회복이라 쓸만하지만, 네로는 덱에 마법의 파 카드가 7장 이상이어야 스킬이 발동되기 때문에 콜로용덱이 아닌 이상 쓰일 가능성이 거의 없고, 다이아나는 코스트 23을 잡아먹는데 CP는 1185에 불과한 꽝카드. 더 무서운 건 다이아나는 메리/니칼 공통드랍 카드라는 점이다! 바로 전 이벤트에서 포클이 뒷목을 잡게 했다면 이번에는 다이아나가 플레이어들의 혈압을 대폭 상승시켰다.

3월 3일 시점에서, 그 동안의 이벤트로 인해 고성능 카드들이 많이 풀린 탓인지 이번 이벤트의 경우 고랭킹을 노리는 과금전사 외에는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무과금의 경우 '엑터 드 마리스 키라풀돌만 얻으면 이벤트 안 달려도 된다란 의견도 있으니까. 가챠로는 강력한 힐 카드로 명성이 높은 학도형 가레스가 등장했지만 이쪽은 완전히 복불복이니…

5.2. 달콤 화이트데이 대박 이벤트

이벤트를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예시 1

그렇게 학생회 이벤트가 끝나가려는 찰나인 3월 13일 화이트데이 이벤트 공지가 발표된다. 그 내용은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오전 0시부터 3월 15일 24시까지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음과 같다.

멀린 6배수 이후 처음으로 이틀이지만 캔디가 5배수가 되면서 캔디 풀돌카드를 미리 아껴놨던 유저들은 환호했다. 키라풀돌한 캔디는 9코스트에 공격력 8250로 5배수를 적용하면 카톡 이벤트로 무료 지급된 학도형 페리도트 1돌보다도 공격력이 높아 명찰획득과 순위경쟁에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았다. 당연히 캔디 풀돌카드를 갈아버린 유저들은

명찰 상위 랭커들은 상위로 갈수록 명찰 획득에 불리한 구조가 심화된 것에 멘붕 중. 초반부터 달린 사람보다 지켜보다가 이벤트 기간에 바짝 달린 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되는 이벤트를 사전 공지도 없이 실시 6시간전에 공지하고 강행한 것에 대해, 상위 랭커들은 불같이 화가 났으며 루리웹 등 몇몇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대규모 환불사태가 일어났고 이미 몇몇 헤비 과금전사들이 환불을 받았다.

많은 헤비과금러뿐만 아니라 중소과금러들의 환불 신청까지 이어지고 있어 액토즈는 이벤트 한번 잘못 했다가 오히려 막대한 손해를 입을지도 모르게 되었다. 기사화까지 되었다. 이게 구글 마켓 앱 개발자 관리규정에 저촉된다면 액토즈가 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결국, 보상을 한단계 올려서 주겠다는 공지가 떴다. 또한 지원형 소랑도 추가 지급한다고 한다. 근데 소랑 성능은… # 공지의 오류도 확인 안하고 올리는 액토즈의 위엄
따라서 본래는 100위 안까지 학니드의 키라풀돌이 가능했으나 이 이후부터 300위 안까지 학니드 키라풀돌을 지급하고 100위 안은 리밋치를 지급하게 되었다.

5.3. 레아, 티아, 리온(광분)

2013년 3월 16일 ~ 2013년 3월 31일

추가 프리미엄 뽑기 카드
추가 인연포인트 뽑기 카드
출현 요정 및 서브 드랍
2번째 광분 출현 이벤트. 대량 환불 사태 이후라서 어깨에 힘이 들어간 것인지 요정들이 전부 한밀아 오리지널이다. 이광수, SIU 등의 웹툰 작가가 맡은 카드들이 하도 욕을 먹은 탓인지 이번 요정 카드들은 전부 게임 원화 경력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일러스트를 맡았다. 레아는 Ratise, 티아는 영인, 리온은 armcho가 담당하였다. 카드 스펙은 다음과 같다.
레아: 키라 풀돌 HP 19402, ATK 17459, CP 2309 코스트 16, 카드 매수에 공격력 비례
티아: 키라 풀돌 HP 12715, ATK 13952, CP 2667, 코스트 10, 최대 BC에 공격력 비례(대)
리온: 키라 풀돌 HP 18150 ATK 18810, CP 2174, 코스트 17, 공격력 100퍼 업

전술했듯이 모든 요정들이 키라 풀돌시 전부 CP가 2000을 돌파한다. 스킬, 보정 또한 준수한데, 티아는 저코스트지만 최대 BC에 공격력(대)(BC 최대 200까지 적용되며 최대 2.5배까지 대미지가 상승)을 갖고 있으며, 이번 광분 요정으로 지정된 리온은 4월 15일까지 공격력 2배가 적용된다. 레아는 카드 매수에 따라 공격력이 비례해서 증가하는 스킬이지만 증가치가 대가 아니다 보니 12장 풀덱일때 대략 100%의 공격력 증가이다. 기교가 고통에서 해방되고 마법이 고통받기 시작했다 카더라.

서브드랍의 경우, 리온이 밀아 5성 중 최고 효율 카드라 불리는 특이형 이카로스특이형 스사노오를 드롭했다. 특이형 이카로스는 코스트 16에 키라 풀돌시 HP 19332, ATK 18684 이며 스킬 또한 카드 레벨에 공격력 비례(대)이기 때문에 상당히 좋다.

특이형 스사노오 역시 스킬은 공격력 200% 업이라 터질 확률이 낮은 것은 아쉽지만 노멀 풀돌시 HP 14600, ATK 11200, 코스트 12라 준수한 편이다. 또한 특이형 아베노 세이메이,특이형 히미코와 콤보로 100% 발동하는 숨겨진 오의 검신강림은 엑스칼리버 데미지 50% 증가라는 좋은 성능과 효율을 가지고 있다. 일밀아에서는 특전으로만 풀린 카드였기 때문에 한밀아 한정으로 서브드랍으로 키라 풀돌까지 시킬 수 있다는것 또한 장점이다. 문제는 키라 풀돌까지 총 8장이 든다. 특이사항으로는 다른 서브드랍 카드들이 3300골드임에 반해 스사노오는 28000골드로 꽤 비싼 값에 팔 수 있어 수표의 역할도 가능하다. 또한 광분 리바이어선처럼 아베노 세이메이가 매우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

그러나 레아의 경우, 지난 이벤트 강적인 메리와 니칼의 서브드랍으로서, 꽝 카드 소리를 듣던 다이아나 이상으로 안 좋은 카드인 제2형 도미넌트를 드랍해 원성을 들었다. 코스트 16을 먹는 카드가 풀돌시 CP가 1204밖에 불과한 데다 스킬도 '자신의 HP가 높을수록 HP 회복'인지라 그저 답이 없다.

티아의 서브드랍은 크림힐트로 한밀아 오리지널 카드. 지크프리트와의 관계를 생각해 볼 때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100% 이광수다라 대부분의 유저들이 예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하지만 콤보는 커녕 서브 스토리조차 없다. 한국 고유의 컨텐츠랍시고 카드만 낼 필요는 없잖아!
스킬은 상대 체력에 공격력 비례(대). 요정 켈피와 유사한 스킬이지만 이쪽은 (대)가 붙었다. 키라 풀돌 능력치는 HP 16400, ATK 18160에 CP 2469로 상당히 고성능이다.

이벤트가 시작일이 주말이었던 탓에 요일 비경이 없어 요정 조우 확률이 낮았는데(요일 및 이벤트 비경이 일반 비경보다 상위 비경으로 요정 출현 확률이 높다.), 이 때문에 액토즈가 요정 출현 확률을 조작했다는 설이 또 나돌기도 했다. 덕분에 고효율 카드들이 다수 풀리면서 공체가 상당히 강화된 유저들의 덱과 남아도는 BC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각성 및 광분들이 나오자마자 빠르게 순삭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특수가공 카드 획득 복불복이 유달리 심한 시즌이었다. 초반을 적극 공략하여 조기에 키라풀돌을 완료한 플레이어도 있는 반면, 시즌 내내 노라이퍼로 활동했음에도 키라 카드를 거의 얻지 못한 플레이어도 있었다. 광분 시스템 특성상 초반의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할 경우 급격히 증가하는 HP 때문에 카드 획득에 불리해지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분명 마이너스 요소.

전술했듯이 이번 시즌 요정, 서브드랍이 거의 전부 고성능 카드였기에 이에 대한 논란이 심했던 편.

이번 요정 이름은 해당 꽃 이름의 영어명을 따서 대충 지은 듯, 레아는 Azalea( 진달래), 티아는 Forsythia( 개나리), 리온은 Dandelion( 민들레)의 뒷 부분을 따 왔다. 이 요정들의 설정은 한밀아 요정 선배 바토리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요정들과 많이 다르다. 일밀아에 등장한 요정들의 설정은 상당수가 안드로이드로 단절의 시대 당시 수행하던 임무와 현대의 법칙이 충돌을 일으켜 이상행동을 일으킨다는 식이나, 이들의 경우는 봄 꽃밭을 지키는 세 자매라는 동화스러운 설정.(…) 요정이 진짜 '요정'인 줄 아는 액토즈. 다행히 바토리 때와는 달리 스킬명은 error코드 형식이다.

특히 리온에 붙어있는 '요정왕이 이미 죽은 인간을 요정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었다'라는, 한밀아/일밀아를 통틀어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파격적인 설정이 나왔다. 다만, 설정과 관련해서는 한밀아 전용 요정이 아닌 요정 중에도 안드로이드가 아닌 경우(대표적인 예가 포클)가 있으며, 또 요정왕이라고 직접 명시되지는 않지만 일밀아에서도 요정 마나난 등을 일컬어 요정 왕국의 주인이라는 식으로 적은 적도 있으므로 완전히 설정이 동떨어졌다 보기도 어렵다. 결정적으로, 본편 1부 마지막에 나오는 아발론의 설정에, 리온의 설정을 완벽하진 못해도 합리화는 시켜 줄 수 있을 내용이 분명히 존재한다. 나름 스포일러이므로 확산성 밀리언 아서/스토리 진행 문서 참조.

여담으로, 이번 광분 요정인 리온의 체력은 (레벨+2)*148366으로, 리바이어선 때보다는 증가 비율이 약간 감소했지만 공격력은 리온이 더 높다. 그 덕분에 상대적으로 리바이어선보다 강력하니 결국은 도찐개찐. 리바이어선도 그렇고 리온도 그렇고 한밀아에서 리씨들이 광분하면 헤비 과금러고 뭐고 유저들은 물약 바치는 셔틀이 된다

본 시즌을 요약하면 이렇다.

[1] 서브 드랍까지 포함하면 지원형 멜트가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