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20202,#010101> |
화이트 멜로디 white melody 纯白和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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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유롱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 |||
유통 |
广州星辉娱乐有限公司 게임플라이 인터네셔널 세시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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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Android | iOS | |||
장르 | 미소녀 카드 RPG | |||
출시일 |
2022년
5월 24일 2022년 12월 22일 2023년 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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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종료 | 2024년 4월 22일 | |||
엔진 |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 공식 사이트 | 공식 라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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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화이트 멜로디는 중국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斯庭格柏理事会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배급은 한국은 세시소프트가 맡았으며, 대만은 게임플라이 인터내셔널이 맡았다.2. 게임 특징
- RPG 요소를 갖춘 게임으로, [화이트멜로디]는 게임의 상징인 '성물', '랜덤 임무' 등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 카드와 캐릭터 배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가장 전략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클리어 할 수 있다. 단순히 캐릭터로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캐릭터 배치, 카드 활용, 성물의 선택에 따라 게임 플레이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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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1]는 캐릭터를 획득한 후 육성 시킬 수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챕터 클리어나 던전 외에도 '탐험' 모드에서 더 많은 재료를 획득하여 레벨업도 가능하다. 전투력 향상 외에도 선물, 호감도 증가 등 다양한 요소로 캐릭터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고, 이때 더 많은 스토리와 캐릭터 조각, 대사 등이 함께 잠금 해제된다.
[화이트멜로디]의 세계관 속에서 각각의 무희는 고유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다양한 스킨은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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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멜로디에서는 자신만의 '라운지'를 꾸밀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무희들과 많은 교류를 할 수 있고, 가구를 배치하여 자신만의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재화, 특정 아이템 등을 생산 또는 획득 할 수 있고, 게시판 임무를 통해 캐릭터를 파견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확률적으로 '식권'과 SSR캐릭터를 획득 할 수도 있다.
3. 컨텐츠
4. 플레이 캐릭터
- 프라이아
- 멕베스
- 에스메랄다
- 에피
- 그리임스
- 카르멘
- 로트발트
5. 평가
출시 당시 굉장히 미묘한 평가를 받았다.5.1.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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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일러스트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다. 캐릭터의 일러스트 수준이 훌륭하며 여기에 라이브 2D까지 적용돼서 좋은 조화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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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구성
콘텐츠 구성도 나름 괜찮은 수준이었는데 메인 스토리인 모험, 로그라이크를 강조한 탐험, 엔드 콘텐츠인 길드 레이드 등이 있었다. 이외에도 무희들의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인연 시스템이나 일퀘인 다시 울리는 여음 등이 있었다. 매우 좋은 구성까진 아니지만 그럭저럭 챙길만한건 챙기는 실속형 구성이라고 볼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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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장 방식
무희를 성장 시키는 방법은 돌파, 스킬 레벨업, 추억, 공명 등이 있다. 위 요소들 모두 게임 내에서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고 시간만 꾸준히 들이면 누구나 부담없이 성장이 가능하다.
과금을 하면 물론 남들보다 성장이 더 빠르겠지만, 과금을 못한다고 성장이 멈춰지는 구조는 아니라는것. 이 점은 공명에서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공명 레벨을 올리는데 필요한 재료는 해당 무희명을 가진 여음이라는 재료인데, 이 여음은 해당 무희를 소환할때 자동적으로 일정 갯수만큼 얻어진다. 이 글을 보고 '공명 최대치까지 하려면 당연히 소환이 강제 되는거 아님?'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게임에는 다시 울리는 여음이란 컨텐츠가 존재하고 이 던전에서도 해당 캐릭터의 여음을 얻을 수 있으며 던전의 해금도 전혀 어렵지 않다.따라서 중복 캐릭터를 뽑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굉장한 장점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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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과금
화이트 멜로디는 대만에서 7개월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에 따라서 미래시가 존재한다. 80번 소환하면 확정적으로 획득 할 수 있는 천장이 존재하고, 10번 소환에 드는 비용은 1500다이아 정도다. 쉽게 말해 15000원으로 13번 정도의 소환이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지급해주는 소환권도 상당하다. 여기에 무희들의 외형을 바꿔주는 스킨도 98다이아에 파는데 이 역시 15000원 정도의 가격에 책정 되어있다.
여러모로 괜찮은 BM을 구성 했다고 볼 수 있는것이다.
5.2. 부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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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관련된 차별성의 부재
캐릭터들은 각자 무기에 악기 형태가 있을 뿐이며 스토리에서는 음악을 강조한 구성도 아니었다. 던전들 이름이 유명 클래식곡 이름이 적혀있을 뿐이었다. 또한 설정을 들여다보면 게임 용어들을 음악 관련한 용어들로 설정을 해놓았지만 이 역시 구색 맞추기용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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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인게임 연출
파티에 특정 무희들끼리 편성하면 나오는 전용 연출은 그나마 나은 수준인데, 문제는 일반적인 필살기 연출이다. 대부분의 이펙트는 광원 효과를 조절해서 화려하게 보이기만 할 뿐이며 강력한 기술을 쓴다기보단 그냥 번쩍거린단 인상을 받게 된다. 일러스트 퀄리티와 비교하면 연출의 수준은 그보다 많이 떨어져 보이며 동시기 경쟁하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빈약한 편이었다. - 전투의 구간
전투 방식이 특이한건 사실이지만 어차피 본 겜은 자동 전투에 스킬 카드를 타이밍 맞춰 쓰는것이 고작인데 비해 진행되는 척도에 비해 길게 만들어서 사람에 따라 늘어지는 느낌이 들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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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문제
스토리 전달력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정확하게는 번역은 잘했는데 문장 완성력이 부실하다. 짧은 대사들은 그나마 괜찮은 반면에 길게 늘어지는 독백형 문장들은 몰입감을 확 떨어뜨린다. 이런 이유에서 인연 스토리에서 조차 감정 이입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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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재화 수급율
당연한 얘기지만 이 또한 소금 수준으로 짜기 때문에 명함을 얻었다고 바로 투입 할 수 없고 어느 정도 투자를 해야 된다.
6. 사건사고
7. 외부 링크
- 디시인사이드 화이트 멜로디 마이너 갤러리
- 아카라이브 화이트 멜로디 채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