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8:08

호재궁

호재궁
Kitsune Saiguu
파일:원신 호재궁.jpg
<colcolor=#B33843> 프로필
<colbgcolor=#ffffff,#1f2023> 본명 불명
이명 호재궁
여우 어르신
여우 아가씨
하쿠신(白辰)
성별 여성
종족 요괴
소속 [[이나즈마(원신)|
파일:원신_이나즈마_아이콘.png
]] 나루카미 다이샤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Kitsune Saiguu
파일:중국 국기.svg [ruby(狐斋宫, ruby=Hú Zhāigōng)]
파일:일본 국기.svg [ruby(狐斎宮, ruby=きつねさいぐう)]
1. 개요2. 설정3. 행적
3.1. 과거
3.1.1. 대재앙 이전3.1.2. 대재앙 당시
3.2. 월드 임무
3.2.1.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3.3. 전설 임무
3.3.1. 천하인의 장 제2막: 찰나의 꿈
3.4. 이벤트 스토리
4. 성격5. 관련 문서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원신의 등장인물. 현시점에서는 고인이다.

2. 설정

나루카미 다이샤의 여우신.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의 친구이기도 하며, 어린 나이에 떠돌던 미코의 혈통을 알아보고 거둬준 미코의 은인이다. 켄리아의 멸망과 함께 찾아온 대재앙에 맞서다 사망하고 말았다.
그녀가 약을 가지러 갔을 때
나는 길을 막지 않고자
비탈길 옆에 있는 바위에 앉아 쉬고 있었다.
가면을 쓴 아름다운 여성이 옆에 앉았다.
「여길 아는 사람은 아주 적어」
「불꽃놀이를 보기에 딱 좋은 각도인데」

원래는 이게 꿈인줄 알았다.
못 본 지 10년이 넘었지만,
전혀 늙지 않았다….

「너도 벌써 이렇게 컸다니. 이제 풍선 낚시는 안 해도 되겠어」
「내가 술 가져왔는데, 불꽃놀이같이 보는 거 어때?」
성유물 날아오르는 유성 「여름 축제의 시계」 스토리 中
사실 호재궁은 이나즈마가 나오기 전에 이미 날아오르는 유성 성유물 세트에서 '전설 속의 신'으로 언급되었다. 이나즈마에서는 종종 전설 속의 여우 같은 자태와 신의 얼굴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이는 그녀처럼 형형색색으로 변화할 수 있길 바라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언급이 되는데 후에 하쿠신의 고리 스토리에서 이 '전설 속의 여우'가 호재궁임이 밝혀졌다. 호재궁은 여름 축제에서 길을 잃어버린 7살인 화자 앞에 나타나 함께 놀아주었으며 10년의 세월이 흘러 17살의 화자에게 다시 모습을 드러내 불꽃놀이가 끝나기 직전 이별의 말이 적힌 가면을 남기고 사라진다. 정황상 이 직후 켄리아의 대재앙에서 목숨을 잃은 듯 하다.

성유물 스토리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 작중 공식 미녀 중 한 명이다.

3. 행적

스토리 진행 순서
(※ 모험 등급, 개방 전제 조건, 출시 시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시계열순으로 작성.)
<rowcolor=#B33843> 임무명 비고
과거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1]
찰나의 꿈 [2]
아키츠 숲 담력 시험 [3]

3.1. 과거

3.1.1. 대재앙 이전

내가 보낸 평범한 일생은,
나름 충실하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하쿠신 여우의 몸으로,
민첩하고 귀여운 권속들과 함께,
나루카미의 초원과 산길을 달렸다

모든 것이 끝난 후에,
다시 즐겁게 뛰놀 수 있는 날이 오길…

용모가 밝은 달과 같은 오니족 소녀와 함께,
어전에서 카구라와 가부키에게 기예를 뽐냈다
그녀의 검무에 갈채를 보냈던 적도 있다
그녀의 미모와 용맹함, 그리고 몸가짐이,
천 년 후까지 오래오래 찬양받길 바란다

다른 이가 무색할 정도의 소녀의 아름다움을 떠올리면,
가면으로 지금의 모습을 가리고 싶다…

요고우의 텐구 족장과 달리기 시합을 했었다
수련하는 영산의 방방곡곡을 누비벼
우리의 속도와 힘을 겨루었다

그리고 승리를 거둔 사람은 놀랍게도 하쿠신인 나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 봐준 거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오기가 조금 생겼다…

나와 법술을 겨루는 것에 집착하는 너구리 요괴가
기꺼이 쇼군님에게 항복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뻔뻔하게 그분에게도 덫을 놓아
무례를 범한 위대한 너구리 요괴 왕을 쇼군의 휘하가 되게 만들었다
법구 하쿠신의 고리 스토리 中
법구 하쿠신의 고리에는 호재궁의 스토리가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다.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호재궁이 하쿠신의 들판을 떠나 나루카미 다이샤로 부임할 당시 야에 님은 태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새 여우는 어린 시절 재궁의 일을 모두 듣고 자랐다. 그녀는 재궁에 깊은 애착을 가지고 존경한다.
그래서 야에 님의 떠돌던 생애의 마지막은 나루카미 다이샤 부임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 혈통을 아낀 재궁 어르신은 어린 야에 님을 자뭇 많이 아껴주었지만, 지금의 야에 님은 줄곧 그때의 기억을 피하려 하는데…
——소설가의 말에 야에 님의 신분은 이미 보증되었지만, 편집장의 주관적인 심의 수정을 피하기 위해 필자는 많은 것을 누설하는 것을 피했다.
서적 신육호전(新六狐傳)·V
상술했듯 호재궁은 야에 미코의 혈통을 알아보고 그녀를 거두었다. 미코에게 나루카미 다이샤의 일을 맡기기 전 '신사의 궁사가 되면 유부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하면서까지 물려주려고 했다.

3.1.2. 대재앙 당시

유낙재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당시 유낙재 어르신이 무슨 연유로 재궁을 진노하게 했는지는 지금까지도 모를 일이다. 단지 그가 한 일이 훗날 심연의 침공과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만 알고 있다
그러나 유낙재 어르신이 어쩔 수 없이 떠나신 후, 호재궁 어르신도 나루카미 다이샤에 더는 머무르지 않고, 대신 성안의 천수로 향했다

「천지를 삼킬 대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이 몸은 측근으로서 백성과 주군을 보호할 의무가 있으니 빨리 쇼군의 곁으로 가야 한다.」

재궁 어르신이 두 번째로 떠나실 때, 야에 님은 소녀의 나이에 지나지 않았다. 줄곧 쫓던 이가 다시 그녀를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재앙이 온 >열도를 휩쓸고, 우리는 비로소 그 깊은 뜻을 알 수 있을 꺼라 어찌 짐작했겠는가…
다만 모든 것이 너무 늦어,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때, 재궁 어르신은 세 번째로 떠나셨고, 또한 영원히 떠나셨다
서적 신육호전(新六狐傳)·V
신육호전에서 말하는 유낙재는 야에 미코 전설임무에서도 나왔던 여우요괴인 우라쿠사이([ruby(有楽斎, ruby=うらくさい)])를 말한다. 우라쿠사이가 전한 심연에 관한 어떤 이야기를 듣고 진노한 호재궁은 나루카미 다이샤를 떠나 천수각으로 향했다. 그때는 아직 미코가 어릴 적이었다. 두 번째 까지는 무사히 돌아온 것으로 보이나, 결국 세 번재에 재앙에 잠식되고 만다.
이별 전, 내가 용기를 내어 꺼낸 잠언을 그녀가 기억했으면 좋겠다
「눈을 밝게 하시고, 흔들리지 마시고, 믿고 있는 그 길을 걸어가세요」
그리고 내 잠언이 그녀를 위해 거짓말과 악의를 조금이나마 막아냈으면 한다
순수하고 선량한 너구리도 나의 마지막 기만에 앙심을 품지 않길…
법구 하쿠신의 고리 스토리 中
그녀는 떠나기 전에 마코토에게 흔들리지 말고 믿음을 가지라는 잠언을 하며 마코토가 무사하길 기원하나, 이 역시 이루어지지 못한 소원이다. 라이덴 마코토는 켄리아 멸망 당시 사망했고, 자매인 라이덴 에이는 그로 인해 PTSD에 시달린다. 이 잠언은 호재궁의 의지를 이어받은 하나치루사토가 여행자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일생 동안 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
짧은 생을 가진 아름다운 생명들과 동행했다
다른 신분으로 많은 이의 참된 벗이 되었다
고향의 신사를 위해 나루카미에 수행하러 온 무녀,
여름 축제에서 신의 가마니 때문에 어른과 헤어진 아이,
그리고 선가의 술법을 배우기 위해 리월에 간 상냥한 소년,
전심전력으로 도시의 번영을 위하는 간조,
날카로운 검을 만드는 데 심취한 장인,
혹은 빼어난 기술로 인조 유성을 하늘에서 피어나게 하는 일족,
모두 다,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행운으로 얻게 된 참된 벗이지
법구 하쿠신의 고리 스토리 中
호재궁이 떠나기 전의 심정도 엿볼 수 있는데 하쿠신의 고리 스토리에서 고향의 신사를 위해 나루카미에 수행하러 온 무녀( 아사세 히비키), 그리고 선가의 술법을 배우기 위해 리월에 간 상냥한 소년( 카무나 하루노스케), 나가노하라 일족, 뇌전오전, 간조 봉행 등 한때 자신과 함께 했던 이들을 떠올린다.
마음이 쓰이는 사람이 생겼고, 또 마음이 쓰이는 사람을 잃었다. 시간은 마치 물레 방아처럼 쉴 새 없이 돌아간다
고요하고 평온하며, 어둠의 심연에 잠긴 여우 어르신의 새하얀 모습은 여전히 무녀의 꿈에 각인돼 있다
텐구 어르신은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분노해서 미츠요만 두고 떠나버렸다
하루노스케는 비통한 노여움을 안고 멀리 타국으로 떠났고, 나가마사는 미코시의 오명을 벗기기 위해 관아에 들어갔다
성유물 추억의 시메나와 「회상의 화살」 스토리 中
성유물 추억의 시메나와에서는 아사세 히비키의 시점에서 본 호재궁을 그리고 있다. 그녀의 호위이자 친구였던 대텐구 산령선방은 그녀의 죽음에 비통함을 이기지 못하고 딸을 남겨둔채 속세와 등을 지고, 호재궁의 친구였던 음양사 카무노 하루노스케는 호재궁이 죽고난 이후에도 그녀를 계속 그리워했는지 위의 사진에 있는 호재궁의 담뱃대를 똑같이 만들었으나, 담뱃대는 전혀 사용하지도 않고 계속 간직하고 있었다.

3.2. 월드 임무

3.2.1.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호재궁」은 원래 백진 혈통으로, 번개 신과 함께 이나즈마의 백성을 지켰습니다. 저도 얼마나 오래 전인지 알 수 없는 재난에서 「호재궁」은 나루카미섬을 보호하기 위해 칠흑 같은 재앙과 싸우다가 결국 재앙에 먹혀 버렸지요. 하지만 그녀가 곳곳에 포진한 결계의 보호를 받은 사람들이 많아요. 단순히 「기억」만 계승한 제가 주제넘을지도 모르지만, 전 그 기억이 굉장히 자랑스럽습니다.
하나치루사토
월드 임무를 진행하면 밝혀지는 사실로 하나치루사토는 호재궁의 기억으로 생성된 인물이다.[4] 하나치루사토의 말에 의하면 호재궁의 죽음으로 이나즈마 여우들의 영성은 호재궁의 생전만 못하며 그녀의 사자였던 천호와 지호들은 전부 석상으로 변하여 다시 그녀가 돌아오길 기다리는것 이라고 한다. 진수의 숲의 너구리들은 술법도 부리고 말도 하지만 여우들은 번개의 신을 섬기던 호재궁의 권속이었던것이 무색하게 평범한 여우가 되어 버렸다.

3.3. 전설 임무

3.3.1. 천하인의 장 제2막: 찰나의 꿈

라이덴 에이: 그리고 내 친우인 호재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나즈마를 책임지고 수호할 테니 나한테 이나즈마는 걱정 말라고 했지. ...우린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지만, 절망적인 상황이란 걸 알고 있었어.

페이몬: 음… 그러니까 켄리아랑 이나즈마에 동시에 재앙이 닥쳤다는 거야?

라이덴 에이: 맞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마물이 갑자기 이나즈마에 나타났고, 호재궁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결국 목숨을 희생했어. 마지막으로 그녀의 얼굴도 보지 못했지. 하지만 난 믿어. 호재궁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와의 약속을 지켰을 거라고. 그럼에도 이나즈마의 참상은 상상을 초월했어. 불행이 거대한 상처가 되어 이 땅과… 내 마음속에 자리 잡았지
라이덴 전설 임무 2장 때 토라치요와 같은 이유로 쇼군이 호재궁이 사망 당시의 상황을 언급하는데 바알이 켄리아로 떠난동안 칠흑의 마수들이 이나즈마를 습격하여 호재궁은 이나즈마를 목숨을 다해 지켰으나 결국 재앙에 삼켜지고마는데 지맥에서 흘러나온 당시 인물들의 기억은 쇼군도 호재궁도 부재중이라 매우 절망적인 상황으로 바알의 귀환만을 기다리며 버틴 것으로 보인다.

3.4. 이벤트 스토리

3.4.1. 아키츠 숲 담력 시험

파일:깨알같은 호재궁 눈나.png
미카와 축제 전설에서 짧게 모습으로만 등장하며, 이 때 어린 여우였던 야에 미코를 어깨에 올려놓고 있었다고 한다.

4. 성격

야에 미코와 아사세 히비키가 회상하는 모습으로 보아 장난끼가 있는 성격이었던 것 같다. 이오로이를 쇼군의 휘하에 두게 만들거나, 미코에게 궁사가 되면 유부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하거나, 히비키에게 점을 쳐준답시고 흉첨을 모두 뽑아서 대길을 뽑아주는 등. 다만 마냥 장난만 친 게 아니다. 미코는 호재궁의 말을 듣고는 자신에게 궁사 일을 물려주려는 것을 짐작했고 히비키의 경우 타카미네(콘부마루)를 그리워하는 걸 눈치채고 이 점괘를 통해 그리워하는 사람이 영원한 기억으로 남을거라고 위로해주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미코를 거두어주고 대재앙이 닥치자 이오로이가 다치지 않게 진수의 숲으로 숨게 만드는 등 배려심이 깊은 성격이다.
「세상 일은 서로 얽히고 설켜 있는 굴레 같단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허황된 염원이 생기지」
「소위 부적이란, 소원을 들어줄 능력이 전혀 없는데도, 그 굴레를 빌려 영원함을 이루는 것이란다」
「세상의 이치는 원래 무상하단다. 찰나에 사라지는 것에 미련을 두면 영원한 기억을 잃기 마련이지.」
「기억을 잃는다는 건 생명을 잃는 것과 다름이 없단다. 영원하고 어두운 죽음이지.」
「찰나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하려 하는 건, 마치 아침 이슬을 손에 꼭 쥐려고 하는 것과 같단다.」
「난 이미 아침 이슬처럼 사라졌고, 네가 나에 대한 인상은 남겨진 염원일 뿐이란다.」
성유물 추억의 시메나와에 나오는 호재궁의 말들
호재궁은 인생이 한결같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인간들이 부적을 통해서 소원을 빈다고 이해하고 있었다. 찰나의 아름다움에 집착한다는 것은 기억을 잃어간다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것이 바로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것이며 끔찍한 영원함이라고 여겼다.
「그러니 저를 물어뜯는 암흑의 의지시여,」
「전 이제 모든 힘을 잃었으니,」
「제 하쿠신의 피를 마음대로 흘리시지요.」
「비록 미천한 위치에 있지만,」
「저의 부탁에 귀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저의 소중한 것들이 보이신다면,」
「부디 그 생명들을 용서해 주시지요」
「소원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영원히 밝은 제 기억을」
「제가 사랑하는 이 땅에 돌려주시지요」
「그래서 당신이 휩쓸고 간 뒤에,」
「아름다운 것들이 여전히 남아 있기를…」
법구 하쿠신의 고리 스토리 中
그래서 재앙에 잠식되기 전 호재궁은 자신에 대한 기억을 이 땅에 돌려달라 빌었다. 이 덕분에 나루카미섬에 호재궁의 기억을 이어받은 하나치루사토가 나타날 수 있었고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고 여행자와 페이몬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수행하는 것을 보면서 안심하고 떠날 수 있었다.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파일:원신 로고.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4e6a,#010101><colcolor=#ffffff,#e0e0e0> 스토리
콘텐츠
시스템
아이템
미디어 믹스
기타
관련 사이트
}}}}}}}}} ||


[1] Ver 2.0 개방. 콘다 마을 진입. [2] 모험 등급 40 이상, 마신 임무 제2장・제3막 「천수백안의 세상」 클리어, 라이덴 쇼군 전설 임무 천하인의 장・제1막 「그림자에 비춰진 부세의 풍경」 클리어 후 전설의 열쇠 1개 사용. [3] Ver 3.3 한정 이벤트. 모험 등급 30 이상, 마신 임무 제2장・제1막 「이도 탈출 계획」 클리어, 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 하늘소의 장・제1막 「적금색의 영혼」 클리어 권장. 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를 클리어하지 않았을 경우, 「빠른 체험」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 가능. [4] 본인은 호재궁의 기억으로 응집된 오물이라고 표현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924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924 ( 이전 역사)
문서의 r964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