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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앙선에 존재했던 철교2. 역사
1942년 제천-영주구간 및 당시 단양역 개업과 동시에 운용되었다.1985년 충주댐 준공으로 당시 단양읍 전체가 수몰로 인해 이설되면서 중앙선 단성-도담구간도 이설되었으며, 그 이후 철거되었다.
3. 여담
상진철교 준공이전엔 단양군을 지나는 철교중 가장 긴 철교였다.이설직전 흔적의 일부가 철거이후 현재까지 온전하게 남아있다.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철교는 상진철교가 있다.[1]
[1]
현재 이설 후 영업구간기준, 이설전 기준으로는 덕상철교가 제일 가까이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