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前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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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랜스버리 Henri Lansbu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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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헨리 조지 랜스버리 Henri George Lansbu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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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0년 10월 12일 ([age(1990-10-12)]세) | |
그레이터 런던 주 엔필드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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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3cm / 체중 85kg | |
주발 | 오른발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
소속 | <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 유스 |
노리치 시티 FC (1998~1999) 아스날 FC (1999~2007) |
선수 |
아스날 FC (2007~2012) →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FC (2009 / 임대) → 왓포드 FC (2009~2010 / 임대) → 노리치 시티 FC (2010~2011 / 임대)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11~2012 / 임대) 노팅엄 포레스트 FC (2012~2017) 아스톤 빌라 FC (2017~2021) 브리스톨 시티 FC (2021) 루턴 타운 FC (2021~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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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의 前 축구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2. 커리어
2.1. 유스~ 노팅엄 포레스트 FC
9살때 아스날 유스팀에 입단해서 2007년부터 아스널 1군에서 뛰었다. 하지만 아스날에서 흘렙, 플라미니, 디아비, 파브레가스, 로시츠키등에 밀려 2012년까지 임대만 다녔다. 그러나 4번째 임대를 다녀온 후에도 카솔라, 램지, 윌셔, 아르테타 등에 밀려서 자리가 없었고 결국 100만 유로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노팅엄 포레스트 이적후 초반에는 리그에서 30경기 이상 출장하면서 팀에 도움이 됐지만, 2016~17시즌부터는 입지가 줄어들었다.
2.2. 아스톤 빌라 FC
2017년 1월 20일,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7년 12월 1일 리즈 유나이티드 전에서 아스톤 빌라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9-20시즌 팀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면서 7년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2.2.1. 2019-20 시즌
리그컵 64강 크루전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리그컵 16강 울브스전에서 도움 두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2.2. 2020-21 시즌
리그컵 2라운드 버튼전에서 완벽한 코너킥 크로스로 그릴리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2020년 1월 말 상호합의하에 팀을 떠났다.
2.3. 브리스톨 시티 FC
단기 계약으로 합류했다.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
2.4. 루턴 타운 FC
자유계약으로 합류하였다.2021년 9월 18일에 치러진 21-22 EFL 챔피언십 15라운드에서 전반 27분쯤 상대 선수인 라이언 매닝의 다리를 걷어 차버렸다.[1]
3. 은퇴
2022/2023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했다.4. 플레이스타일
5. 여담
6. 기록
6.1. 선수
6.1.1. 대회 기록
7. 같이 보기
[1]
루턴 타운의 프리킥이 선언되고 프리킥을 찰 공으로 다가오던 라이언 매닝의 다리를 발로 차버렸다. 근데 랜스버리가 받은 카드는 옐로카드... 걷어차인 매닝도 옐로카드...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