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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아치/방송 기록/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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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저작권 및 사용권 포기 [2] 회사명은 말하지 않았다. [3] 손에 을 들고 제례를 낭독하는 것. [4] 당시 육신 저작권 문제와 경희궁 야외 방송에 대한 준비로 전달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혼란을 주었다. 이후 여러 번 은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5] 경복궁 야외방송은 광고나 콜라보가 아닌 야외촬영이다. [내기비용] 200만+20만원 [7] 추가 모금(내기와 무관) [8] 한번 여행 갈 때 1일당 1장, 피사체 없이 날씨만 찍으신다고 한다. [9] 일이관지, 하나의 이치로 세상을 본다 [출전] 논어(論語) 이인편(里仁篇) 15장, 子曰, 參乎, 吾道一以貫之. 曾子曰, 唯. 子出. 門人問曰, 何謂也. 曾子曰, 夫子之道, 忠恕而已矣.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 2장, 子曰: 賜也, 女以予爲多學而識之者與? 對曰: 然, 非與? 曰: 非也. 予一以貫之. [11] 최대한 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판매 회사를 끼지 않고 제작자 작가 한 명과 제작, 포장까지 완료하였다. [12] 원래 앵보가 참여할 예정이였으나, 급작스런 코로나로 인하여 대타로 들어왔다. [13] 일정표 상 본래 휴방이였으나 할 일이 일찍 끝나 게릴라 방송. [14] 4일동안 모은 드레드노트 모금과 약 10만원 차 이내로 모였다. [15] 이날 이 방송을 관람한 스트리머는 앵보, 남궁혁, 러끼, 이오몽, 라디유, 홍쿤_, 이와 에고, 애타, 애덕, 블링이1, 하우카우 등이 보고 갔다. [16] 남-성대결절, 향-오한 및 전신염증, 앵-컴퓨터가 아픔, 몽-몸살 [17] 온몸에 염증 수치가 일반인의 1.5배로 방송 불가 [18] 네이버 스티커 최소 가격 [19] 1. 문제 생길 때 자가 수리가 가능한 수준의 컴퓨터 기술 배우기, 2. 국가유산청 광고 받기, 3. 생방송 평균 시청자 1000명, 4. 유튜브 채널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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