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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22:01:00

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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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과자류2.2. 2.3. 사탕류2.4. 음료2.5. 주류2.6. 젤리2.7. 초콜릿2.8. 기타
3. 기타

1. 개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사 세계 식품. 마법사들도 기본적으로는 머글과 같은 음식을 먹으므로[1] 오직 마법사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식품만을 가나다 순으로 기술할 것.

2. 목록

2.1. 과자류

여담으로, 4권에서 덤블도어는 교장실 암구호로 이것을 썼다. 해리가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던져대다가 바퀴벌레 과자를 외치자 통과되었다. 프리퀄 3편에서는 제이콥이 슬리데린 학생들한테 그걸 받아먹었다고 언급된다.

2.2.

2.3. 사탕류

그냥 호기심으로 한 번쯤 먹어볼 만한 음식이다. 다만 해리 포터 세계관 속엔 늑대인간이나 늑대인간은 안 됐어도 그 후유증이 남아 있는 사람, 흡혈귀, 피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기호에 맞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것일지도.

2.4. 음료

2.5. 주류

2.6. 젤리

2.7. 초콜릿

2.8. 기타

3. 기타



[1] 호그와트 만찬 장면 등 식사 장면을 봐도 메뉴는 현실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음식들인 걸 보면 알 수 있다. 아래의 목록도 사실 대부분이 스낵이나 주류 등 기호식품에 특별한 재미를 주는 마법을 불어넣은 게 대부분이다. [2] 참고로 해리 포터 시리즈 세계관에서 마법사들은 주요 필기구로 잉크병이랑 깃털 펜을 쓴다. [3] 몰리는 이걸 알고 극대노해서 프레드를 엄청 혼냈다고 한다. 론의 말에 따르면 형이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았던 게 기억난다나. [4]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언급된 마법생물.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벌레로, 침에 쏘인 사람은 잠시 동안 몸이 공중에 뜬다. [5] 사실은 엄브리지 앞이어서 모른 체 한거고 해리의 경고를 알아들었다. [6] 맥고나걸 교수가 이것을 주문했다. [7] 여담이지만 한국의 건강원이나 재래시장 등에서 파는 호박즙(...) 정도가 현실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비슷한 음료일 듯하다. [8] 누군가가 슬러그혼 교수의 술에 타놓은 독에 의해 론이 죽을 뻔 했다. [9]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봤다면 기겁할 일인게, 그냥 달달한 음료수 정도의 인식이 있는 버터맥주도 집요정에겐 충분히 독주라는 언급이 있는데, 포도주(wine)이므로 집요정에겐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독주일 것이다. [10] 원문을 봐도, '민달팽이가 들어간 젤리'라는 뜻이 되는 Slug Jelly가 아니라 '민달팽이 모양으로 만든 젤리'라는 뜻이 되는 Jelly Slug이다. [11] 덤블도어가 유일하게 싫어하는 간식인데, 1권 마지막 챕터에서 말하길 예전에 멀미맛(정확히는 구토맛으로 원문은 vomit flavoured.) 젤리를 먹었다가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한다. 이후 해리와 얘기한 뒤 태피맛이기를 바라면서 하나를 먹는데, 이번엔 귀지맛이었다. 끔찍한 맛에 자주 당첨된 아이들은 싫어할 가능성이 높다. [12] 실수로 이 맛을 만든 뒤에 영감을 받아서 모든 실패작들을 합쳐서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13]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내용에 따르면 초콜릿, 페퍼민트, 마멀레이드, 구운 빵, 코코넛, 구운 콩, 딸기, 카레, 풀, 커피, 정어리, 시금치, 간, 내장 등 엄청나게 다양하다. [14] 제조 과정에만 마법이 들어가는 듯 하다. [15] 해당 마법사가 선한지 악한지는 따지지 않는지, 최초로 호크룩스를 만든 자이자 최초로 바실리스크를 인공 부화시킨 장본인인 '비열한 헤르포' 역시도 등재되어 있다. [16] 사족으로 이 카드에서는 겔러트 그린델왈드도 지나가듯 언급되었다. [17] 권력이 따르는 감투를 질색하는 덤블도어가 가장 좋아하는 명예. 코닐리어스 퍼지 휘하의 마법 정부와 척을 졌을 때 개구리 초콜릿 카드에만 남아있으면 다른 감투는 다 가져가도 된다는 식으로 농담을 던졌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자신의 명예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있게 할 말은 하겠다는 조롱으로, 퍼지에겐 '그런 권위가 없어도 난 널 얼마든지 누를 수 있다' 라는 뜻으로 들렸겠지만, 알버스 덤블도어 본인에겐 가족사에 기반한 진심이 상당히 담긴 발언이었을 것이다. [18] 훗날 약초학 교수가 된 네빌 롱보텀이 자신이 등재된 개구리 카드를 자랑한다고 한다. [19] 기존 번역에서는 '냄비 모양 초콜릿'으로 번역되었으나 개정판에서 수정되었다. 일단 냄비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쪽은 주로 바닥이 평평한 주방용품을 연상시키는 반면 Cauldron은 동화 속 마녀나 마법사가 쓰는 바닥이 둥그런 솥에 가깝다. [20] 단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판매하는 해리포터 냄비 초콜릿은 위가 막혀 있어 주사기라도 쓰지 않는 한 안에 뭘 넣기는 불가능하다. 커팅 영상 J.K 롤링이 생각한 디자인과 올랜도 유니버셜에서 판매되는 디자인이 다른 게 아니라면, 로밀다는 그냥 초콜릿 위에 묘약을 뿌린 것으로 추정된다.아니면 마법사니까 마법으로 넣었거나 [21] 기존 번역에서는 '냄비 모양 케이크'로 번역되었으나 개정판에서 수정되었다. 일단 냄비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쪽은 주로 바닥이 평평한 주방용품을 연상시키는 반면 Cauldron은 동화 속 마녀나 마법사가 쓰는 바닥이 둥그런 솥에 가깝다. [22] 미니 솥단지는 식용이 아니라 케이크를 담고 있는 그릇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23] 본래 현실에서도 멍이 들거나 상처가 난 자리에 생고기를 붙여 냉찜질 및 습윤밴드 비슷하게 쓰는 민간요법이 있다. 발레리나 강수진이 발에서 피가 나고 통증이 심하자 얇게 저민 생소고기로 발을 감싸고 연습했다고 하며, 과거에는 맨손으로 생고기를 많이 만지는 도축업자들도 손 상처가 빨리 낫는 편이었다고 한다. 뭔가 통증 완화와 빠른 상처회복 효과가 있긴 한 모양. 다만 의학적으로 증명된 효과는 아닌데다 감염 등의 위생 문제도 있어, 의약품이 발달한 현대에는 그다지 추천되는 방식은 아니다. 아닌 게 아니라 작중에서도 부모님이 머글 치과의사라 위생이나 의약 부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랐을 헤르미온느가 비위생적이라며 말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