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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다에서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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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샷 Hot Shot ホットショッ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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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핫 샷은 유니크론 트릴로지의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로, 정의감 넘치는 청년이다. 비클 모드는 기본적으로 셋 다 스포츠카.2. 행적
2.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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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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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클 | 스포츠카[1] |
| 소속 | 사이버트론 / 오토봇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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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이름은 핫로드, 한국판 이름은 레드건. 파트너 미니콘은 졸트로 이쪽은 헬리콥터로 변형한다.
옵티머스가 죽고 나서 한동안 정신붕괴를 하고 복수를 위해 행동하다가,[4][5] 스캐빈저와 갈등을 벌이고, 블러와 사이드 스와이프까지 항의하고 심지어 졸트를 포함한 미니콘들의 항의로 인해, 옵티머스의 환청을 듣고 자신들이 지구에 온 이유를 떠올리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모두와 화해한다. 그렇게 사령관 자리를 물려받은 후, 레드 얼럿과 함께 어느 행성에 들렀다가 네메시스 프라임에게 신나게 맞는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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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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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클 | 스포츠카 |
| 소속 | 사이버트론 / 오토봇 |
미니콘들의 힘에 의해 파워업, 이후 유니크론 배틀에 참여한다.
허나 마지막에 옵티머스가 자신에게 이제부터는 핫 샷이 총사령관이라고 말하고 메가트론과의 싸움을 계속하다가, 마지막에 메가트론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 옵티머스 본인은 매트릭스를 보고도 줍지 않은 데다가 생사불명 상태로 우주를 떠돈다. 핫 샷은 그렇게 오토봇의 젊은 총사령관으로서 제트파이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게된다.
2.2. 에너존 / 슈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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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샷 Hot Shot (Hotshot) / ホットショッ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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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클 | 스포츠카[7] |
| 소속 | 사이버트론 / 오토봇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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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인 에너존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며, 이번 작품에서는 일본판에서도 이름이 핫 샷으로 북미/일본 양쪽이 같아졌다. 옵티머스 휘하의 초기 멤버 중 한 명.
비클 모드는 여전히 자동차. 대체로 디자인은 포르쉐의 자동차들에서 따온 것 같지만 어째서인지 완구는 앞모습이 애스턴 마틴의 차들처럼 되어 있다.
옵티머스와는 달리 지구의 해상도시인 오션 시티에 있었다. 그 때문에 데몰리셔와 더불어 멋대로 구는 킥커 존스 때문에 신경 쓸 일이 많아졌다.
성장했음을 표현하기 위함인지 전작처럼 몸부터 나가는 버릇은 사라졌고 많이 침착해졌다. 대신 전작의 핫 샷의 캐릭터성은 후배인 아이언하이드가 가져갔다.
주로 합체하는 파트너는 인페르노. 그러다가 중반에 모종의 이유로 인페르노가 잠깐 전선이탈했을 때에는 다운시프트와 합체하기도 한다.[9] 제트파이어&아이언하이드 콤비와는 달리 경험자라서 그런지 합체에 꽤 능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에서 가장 많은 파트너와 합체 경험이 있다. 다른 상하합체 캐릭터들이 대부분 주로 합체하는 파트너 이외에 합체하는 경우가 한번정도 있었던 반면 핫샷은 인페르노 이외에도 로디머스, 프라울, 다운시프트와 합체 경험이 있다. 특히 다운시프트와의 합체는 다운시프트의 능력이 그대로 핫샷에게도 계승되어[10]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라 중반부에 꽤 적지 않게 등장한다.
후배인 아이언하이드에게 선배로서 존경받고 있다. 그리고 핫 샷도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는 언급이 되었는데, 그게 로디머스. G1시절에 핫로드 = 로디머스 프라임이라는 전개 때문에 이런 설정이 생긴 듯 하다. 핫 샷이 G1의 핫로드에 대응되는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로디머스와 정말로 재회한 후에 유니크론을 부활시키자는 쪽으로 말하는 로디머스와 적대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존경하는 인물이 자기 상관인 옵티머스의 의지와 대립하는데다 우주의 위협인 유니크론을 부활시키자는 말을 해댄 것에 대해 갈등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후 로디머스의 진의를 알게 된 후에는 화해하고, 최종적으로 그와 파워 링크에 성공해 새로운 힘을 내는 데 성공하기도 한다.
쉽게 흥분하고 다혈질적인 면이 있던 전작과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경험을 많이 쌓은 탓인지 많이 침착해진 모습을 보인다.
완구의 모습과 본편의 파워링크 뱅크신을 보면 머리가 케이블식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상반신 합체시 백팩이 되는 자동차의 보닛 부분에 머리가 수납된다. 그러나 상반신 합체시의 뱅크신에서는 워낙 빠르게 지나가는데다 애초에 뱅크신에 쓰이는 CG 자체가 형편없는 탓에 머리를 그냥 분리해서 버리고 새 머리를 꺼내는 것처럼 보인다.
2.3. 사이버트론 / 갤럭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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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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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클 | 스포츠카[11] |
| 소속 | 사이버트론 / 오토봇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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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또 바뀌었지만 비클 폼이 자동차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역시 옵티머스 휘하의 초기 멤버로 나오는 건 변함없고, 레귤러 멤버로서 초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도 여전하다. 사이버 키 능력은 차체 후방의 날개를 전개하여 가속능력을 발휘하는 '액셀 윙'. 비클 모드 전용의 능력이라서인지 로봇모드에선 못 써서 그런지 로봇모드에서 사이버 키를 사용하는 장면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지구인들에게 모습을 들키면 안 된다는 옵티머스의 지시를 받았으나 레이스를 사랑하는 혈기왕성한 성격 때문에 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그의 성격은 결국 레드 얼럿과 한 조를 지어 벨로시트론 행성에 파견 나갔을 때 문제로 불거지게 된다.
조사중, 노인과 어린애를 괴롭히는 랜색과 크럼플존의 행패를 보다못해 둘과 싸우게 된다. 문제는 옵티머스의 지시가 다른 행성 트랜스포머들과 절대 접촉하지 말고 사이버 플래닛 키를 찾아봐라였다는 것...하지만 현지인의 도움없이 낮선 행성에서 임무를 수행하라는 명령 자체가 말이 안 됐긴 했다. 이로 인해 사령관의 명령을 어겼다면서 레드 얼럿과 대판 싸우게 된다. 한술 더 떠서 벨로시트론의 리더인 오버라이드가 사이버 플래닛 키에 대해 뭔가 알고있긴 한데, '알고 싶으면 나랑 경주해서 이겨봐'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바람에 계속 경주를 하게 된다.
임무에 필요한 사항이라 판단하고 행동한 것이긴 하지만, 원래 경주하길 좋아했던 그의 성격상 승부욕이 불타올라서 임무는 뒷전으로 미루는 듯한 태도도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임무를 완전히 무시한 건 또 아니고, '내가 못 이기면 임무 성공은 없다'라는 책임감과 '저놈한테 질 수는 없다'라는 승부욕이 서로 우선순위를 다투는 수준의 갈등인 것.
이후에 스페이스 브릿지로 지구와 벨로시트론이 연결된 후에 친히 납신 옵티머스가 이 정황을 본 후에 그에게 근신 처분을 내려버린다. 그도 처음엔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이런건데, 몸은 무리한 관계로 만신창이가 되어버리고 총사령관은 그런 자기 속도 몰라주고 근신을 먹여버리니 참 안쓰러운 상황…
허나, 옵티머스가 레드 얼럿에게 왜 핫 샷이 레이스를 하려 했는지 그 이유를 듣고, 오버라이드는 도저히 말로 설득이 안 되는 상대란 걸 알고는 근신처분을 풀고 오토봇 전원이 레이스에 참가라는 파격적인 방침을 내린다. 이후 동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레이스를 계속해 나간다. 하지만, 계속해서 지나치게 무리하다 보니 결국 마지막엔 레이스를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상해버리게 되어 최종 경기때 승률이 희박해진다.
그런데 때마침 벨로시트론에 코비 한센이 몰래 와 있었다. 이리하여 최종 경기에서 레드 얼럿과 클로커, 그리고 비클모드 핫샷에 탑승한 코비 등의 서포트를 받으며 사이버 키로 막판 스퍼트를 올려 오버라이드로부터 승리를 거둔다.[12]
이후 애니머트론 에피소드는 오버홀/레오브레이커이 주역이라 큰 활약은 없다. 다만 두번째 사이버 플래닛 키 수호를 위한 오토봇들의 페이크 전략에서 활약한다.
그 후에는 오버라이드와는 선의의 라이벌 같은 관계로 친하게 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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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이 핫 샷(엑시게이저)이다. | |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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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클 | M1117기반의 차륜형 장갑차 |
| 소속 | 사이버트론 / 오토봇 |
중반부에 메가트론이 스타스크림을 처리하기 위해 지구에 왔을 때 전투를 벌이게 되었는데, 그 때 메가트론은 사이버 키의 힘으로 새로운 무기, 데스 머신건을 사용한다. 결국 데스 머신건 난사에 당해 레드 얼럿, 스캐터샷 등과 함께 빈사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후 시력을 잃는다던가 죽을 위기에 빠지지만 아이들[13]의 간절한 바람에 힘입어 새로운 힘과 육체를 얻어 부활한다.[14] 연출을 보아 사이버트론 행성에서 내려온 섬광으로부터 힘을 얻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마도 프라이머스가 손을 써준 듯.
일본판과 한국판에서는 이 시점에서 이름이 엑시게이저로 변경된다. 북미판은 계속 핫 샷[15]이다. 비클모드도 이 때는 장륜식 장갑차 형태로 변경되었고, 무기로 사용하는 컴뱃 나이프도 추가되었다.[16] 사이버 키 능력도 어깨의 기관총 포대에 내장된 미사일 해치를 전개해 전탄포화를 가하는 '더블 X(엑스) 샷'으로 변경되었다. 비클모드에선 차체 정면(로봇모드 변신 시 어깨갑옷 상단)의 레이저 포대와 추가 미사일 포드가 전개되는 반면 로봇 모드에서는 양쪽 어깨와 장딴지의 내장형 미사일 포드가 전개된다.
팔에서는 단검인 배틀 대거를 전개할 수 있다.
그 후엔 레드 얼럿, 스캐터샷과 함께 돌아와 메가트론과 스커지를 털어버렸다. 참고로 이 때부터 부활한 세 명은 사이버트론 디펜스 팀으로 불리게 된다.(일/한판은 뱅가드 팀)
3. 완구
3.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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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콘 클래스 핫 샷
일반판 핫로드 완구의 경우 다른 부분은 그럭저럭 봐줄만하나 얼굴이 심각하게 깬다. 어벙하게 입을 벌리고 있어 그야말로 멍뎅~의 끝을 보여주는 얼굴, 이후 슈퍼모드 핫로드에선 얼굴이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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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콘 클래스 파워링크 핫 샷 with 파워링크 졸트
슈퍼-콘 클래스 핫 샷의 리데코 제품.
3.2. 에너존 / 슈퍼 링크
- 컴뱃 클래스 핫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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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클래스 에너존 핫 샷
컴뱃 클래스 핫 샷의 리데코 제품.
3.3. 사이버트론 / 갤럭시 포스
- 디럭스 클래스 핫 샷
- 디럭스 클래스 사이버트론 디펜스 핫 샷
3.4. 유니버스
- 디럭스 클래스 핫 샷
3.5. 제네레이션 셀렉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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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C-GS09 디럭스 클래스 핫 샷
WFC-S9 디럭스 하운드의 리툴 제품. 형태를 보면 사이버트론 디펜스 팀 핫 샷에 해당하는데, 당연히 리툴 완구다 보니 더블 X 샷 기믹도 없고 컴뱃 나이프도 없어서 다소 괴리감이 느껴진다.
이 완구 디자인은 G1의 핫 샷 캐릭터로 편입된다.
3.6. 레거시: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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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클래스 아마다 유니버스 핫 샷
미니콘 '졸트'는 없지만, 자이언트 바주카 기믹은 그대로 있다. 다만, 세월이 흘러 완구의 방향성이 바뀌어 출시된 제품인 만큼 자동 전개 및 미사일 발사 기믹, 차량 전면부 자동 전개 기믹은 삭제되었고 바주카와 전면부는 직접 전개하는방식으로 바뀌었으나 액션포즈를 취할수 있도록 구판보다 가동성이 향상되었고 변형 방식은 구판 완구와 차이가 있어 유리창이 팔이 아닌 다리로 가는 차이점이 있다.[17] 차량 뒷부분과 로봇 모드 등쪽에 조인트가 있어 미니콘 장착 기믹은 삭제되지는 않았다. 이전에 출시된 레거시 아마다 스타스크림의 스타 세이버를 들려줄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이전에 출시된 유니버스의 큰 단점인 낙지수준의 관절 강도가 보이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디럭스 클래스 아마다 유니버스 파워링크 핫 샷 & 아마다 유니버스 졸트
아마다 후반부의 파워업 버전을 재현한 리툴 및 리데코 제품. 얼굴이 신규 조형으로 바뀌고, 파트너 미니콘 '졸트'가 여기서 동봉된다. 그 외에는 원작에서 갈바트론과 협상하러 갈 때 호신용으로 사용했던 소총 2정과 이펙트 파츠를 포함한 옵션이 추가로 동봉.
3.7. 레거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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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클래스 사이버트론 유니버스 핫 샷
레거시: 유나이티드 보이저 클래스 사이버트론 유니버스 스타스크림과 마찬가지로 사이버 키가 동봉되었다. 액셀 윙은 자동 전개 기믹이 삭제되어 수동으로 전개해야 하고 색깔이 클리어 옐로우에서 불투명 레드로 바뀌었다. 무장의 미사일 발사 기믹도 삭제되었으며, 무장의 외형은 총구가 긴 모습이 되었다. 의외로 크기는 구판 완구와 큰 차이가 없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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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이미지는 멜버른 하우스에서 제작한 PS2용 게임 버전의 일러스트 |
아마다에서 공식적으로 나이가 지구인 16세 정도다.
사이버트론의 강화되기 전의 스포츠카형태 핫 샷(엑실리온)의 조형은 Shattered Glass의 골드버그의 조형으로 재활용 되었다.
아마다 핫 샷의 디자인은 레이서를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 머리 디자인은 헬멧, 몸체는 안전벨트를 형상화한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다 버전의 핫 샷이 후에 트랜스포머 레스큐 봇의 후속시즌인 레스큐 봇 아카데미에서 오마주화가 된 상태로 화려한 귀환을 했다.
본디 기획 단계에서는 범블비라고 불렸으나, 당시 이름의 상표권 문제로 인해, 이름이 핫 샷으로 변경되었다.[18] 이후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의 기획 단계에서는 핫 샷이 레귤러 캐릭터로 나오려 했으나, 실사판 영화의 영향으로 범블비로 변경되고 핫 샷은 나중에야 나오게 되었다.
[1]
1세대
아우디 TT기반. 상당한 튜닝이 더해져 원본 차량의 모습이 거의 사라졌다.
[2]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에서도
핫 샷과 헤드마스터를 맡았다.
[3]
비스트 워즈에서는
치토를 맡았다.
[4]
옵티머스가 죽기 전, 디셉티콘이 히드라 캐논을 만든 게 스타스크림을 받아줬었던 옵티머스의 잘못이라며 비난하기도 했다. 그래서 옵티머스가 그 히드라 캐논을 막고 사망하자 자신 탓이라며 남들보다 더욱 죄책감에 시달렸다.
[5]
다만 핫 샷 이외에도 지휘관 듀오인 스캐빈저와 제트파이어를 제외하면 나머지 오토봇들도 대체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다. 스모크스크린과 레드얼럿이 우주선을 수리하다 잠깐 다툼이 있었을 정도.
[6]
이 때
메가트론과
스타스크림,
데몰리셔, 레드 얼럿도 같이 두들겨 맞았다.
[7]
1세대
애스턴 마틴 뱅퀴시를 기반으로 했다.
[8]
삼중합체 트랜스포머 GO!에서 진부를,
Q 트랜스포머 돌아온 콘보이의 수수께끼에서는 얼렛을 맡았다.
[9]
반대로 인페르노 또한 다운시프트와 합체한 적이 있다.
[10]
다운시프트가 하반신으로 합체하면 초가속능력이 생기고, 반대로 다운시프트가 상반신으로 합체하면 무기의 에너지 효율이 크게 증가해 같은 위력으로 더 빨리 연사하면서 에너존 소비량은 오히려 줄어든다.
[11]
크라이슬러의
콘셉트 카인
ME 4-12를 기반으로 했다.
[12]
이 때 사이버 키를 쓸 때 1기 오프닝곡인 Call you가 나온다. 그리고 한국판에서 이거 안 짜르고 원곡 그대로 내보냈다. 물론 Call you는 한국판에선 엔딩곡이어서 더빙된 버전이 있었기 때문에 그걸 내보내긴 했지만 말이다.
[13]
코비 한센,
로리.
[14]
이 때 북미판과 일본판의 설정이 다른데, 북미판에선 오메가 락의 소리와 관련된 뭔가가 있다고 한다.
[15]
극중에선 그렇지만 완구는 기존 엑실리온과 구분을 위해 '디펜스 핫샷'이란 이름으로 나왔다.
[16]
완구상으로는 광전사처럼 팔뚝에 붙이고 쓰는 형태와 손으로 쥐고 쓰는 형태가 있는데 둘 다 작중에서 한 번씩 나왔다.
[17]
팔에 유리창 모양이 조형되어 있기는 하다.
[18]
아이러니하게도 범블비라는 이름은 G1 이후 실사영화까지 단 한번도 쓰이지 않았다. 다만 마이크론 전설 일본판에서는 합체 미니콘 퍼셉터가 범블비의 일본명이었던 범블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