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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한아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2.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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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꿈점 중. 방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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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꿈점 중. 방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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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척 임무
3.1. 제2장 - 선주 「나부」
3.1.1. 개척 후문: 호재지이
본편에서는 전혀 등장이 없지만, 개척 후문에서는 나름 비중을 가지고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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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외부인인 계네빈과 개척자가 끼어들자, 이를 저지하고 상황 설명을 해준다.[1] 이 때 자신을 시왕사의 판관으로 소개하고 나름 계네빈과 개척자를 알아보는데 계네빈을 화외지민, 무직으로 평가를 내리는건 덤. 계네빈은 이에 발끈하여 자신은 백수가 아니고 '스트리머'라고 일침을 놓는다.
이후 유원경몽 파트에서는 별다른 등장이 없고, 언니인 설의가 수리를 위해 퇴장하는 후반부 파트에 등장이 많다. 부연이 일으킨 난은 제압되었지만 그 결과 나부 전역에 세양들이 풀려나 빙의된 피해자가 나오고, 한아는 곽향을 주도로 팀을 조직해 이를 회수하는 업무를 진행한다. 일명 '시왕사 관할 세양 탈출사건 특별 처리 행동팀' 줄여서 '요괴 퇴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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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향이 깨어난 뒤에는 부연의 재차 난동 소식을 접해듣고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여 소상을 신책부로 보내고 나머지는 유원으로 데리고 간다. 이후 부연이 경원에게 의해 제압된 이후 사건은 거의 마무리된다. 계네빈의 돌출행동을 염려하여 '나부기담'에 퇴치팀이 계속 활동하는 것을 잠깐 걱정하지만 곽향과 계네빈이 이야기를 잘 하여 팀 활동은 계속 진행된다.
3.1.2. 개척 후문: 청천 위 교차하는 칼끝 · 상
3.1.3. 개척 후문: 청천 위 교차하는 칼끝 · 하
[1]
여담으로 한아를 처음 봤을 때, 워낙 무표정에 퀭한 얼굴인지라 계네빈은 보자마자 귀신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