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1. 개요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경과의 하위 문서로써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경과를 소개하는 문서이다.2. 7월
2.1. 21일
-
네이버 한진사(한강 사건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 카페의 매니저이기도 한 유튜버
하면되겠지가 한진사 카페에 이 사건에 손을 떼겠다는 공지를 게시했다.
2.2.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서 손정민군 사건이 범죄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청와대측 답변이 올라왔다.
2.3. 28일
- 손정민의 아버지는 자신의 블로그에 사기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 글은 한국경제에서 기사화되었다. '한강 실종 의대생' 父 "'그알' 광고주, 광고 거부해주길"
3. 8월
3.1. 1일
- 7월 30일에 손정민의 아버지가 해당 편의점에서 받았다는 CCTV를 하면되겠지가 조작설을 제기했다. 온갖 CCTV가 조작 투성이인데.... 신기하게도... @
3.2. 5일
- 친구 A측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에서 악플러 270여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故손정민 친구측 "악플러 270여명 명예훼손 고소"
3.3. 6일
- 손정민과 같은 의대에 다니는 박재현이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에 경고글을 올렸다. 이유인즉 일부 한강사건을 다루는 사이버 렉카들이 박재현을 범인으로 몰면서 신상털이를 했기 때문.
3.4. 10일
-
친구 A측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에서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측에 친구 A측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122개 채널의 영상삭제 요청을 했다.
故손정민 친구측, 구글에 '살인 모함' 영상삭제 요청
3.5. 22일
- 한강사건 재수사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청원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청와대와 다를 거라 기대"…손정민 父, 이번엔 국회 청원 독려
3.6. 26일: 황교안의 손정민 부모 접촉
- 황교안이 손정민 부모와 만난 것이 기사화되었다. 황교안, 故손정민 부모 만난 이유
4. 9월
4.1. 7일
- 친구 A측 법무법인인 원앤파트너스 측에서 악플러 신상정보를 구글측에서 넘겨줘서 악플러 고소를 이어간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故손정민 친구측 "구글 태도 바뀌었다"…악플러 무더기 고소 예고
4.2. 8일
- 친구 A측 법무법인인 원앤파트너스 측에서 악플러 443명을 추가 고소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故손정민 친구측, 악플러 443명 명예훼손 혐의 추가 고소 이 추가 고소는 업무의 분산을 위해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했다고 밝혔다.
4.3. 9일
- 황교안이 하면되겠지측 네이버 카페인 한진사에 가입했다. 한강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내용의 가입인사를 남겼다. # @
- 한편 종이의 TV측에서도 이 주 토요일에 있을 반진사 주최 손정민군 추모집회에 황교안이 참석한다고 발표하였다.
4.4. 11일: 황교안과 손정민 아버지의 반진사측 추모집회 참석
'한강실종 대학생' 관련 유족 반론보도
지난 5월 29일 <그것이 알고 싶다>『한강실종 대학생』방송과 관련해
사망 대학생의 부모는 "A군을 고소하여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우발적 범죄나 유기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사망한 아들의 입수경위나 사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 5월 29일 <그것이 알고 싶다>『한강실종 대학생』방송과 관련해
사망 대학생의 부모는 "A군을 고소하여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우발적 범죄나 유기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사망한 아들의 입수경위나 사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4.5. 12일
- 친구 A가 손정민을 죽였다고 주장하며 재수사를 요구하는 국회청원이 목표치인 10만을 돌파했다. # 그러나 카페에서 본인 이외의 남편, 초등학생 자녀 아이디까지 이용해서 청원했다는 인증글이 수두룩하게 올라오는 것을 보아 정황상 반진사 회원의 여론조작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4.6. 13일: 조선일보 1면광고
- 조선일보 1면 광고에 종이의 TV측 반진사의 한강사건 재조사 요구 광고가 실렸다.
4.7. 14일: 반진사의 국회 앞 기자회견
4.8. 18일
- KBS 뉴스 9에서 언론 환경에 대한 뉴스를 다루면서 한강사건을 예로 들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유튜브 등 1인 미디어는 어떻게?
5. 10월
5.1. 14일
- 친구 A측에 대한 악플 고소 관련으로, 네이버에 압수영장이 집행되었다. 故손정민 친구 '악플' 수사중인 경찰, 네이버에 압수영장
5.2. 15일
- 친구 A측 법무법인인 원앤파트너스 측에서 팩트체크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스튜디오 ONP
5.3. 24일: 유족측 고소 불송치 결정
- 손정민의 아버지가 친구 A측을 유기치사 및 폭행치사로 고소한 건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되었다. 경찰, 故손정민 친구 유기치사 혐의도 '증거불충분' 결론
- 이에 손정민의 아버지 측에서는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를 예고했다. 故손정민 친구 '유기치사' 혐의 불송치…유족, 이의제기 예고(종합)
- 손정민 아버지는 아들의 바지에 마스크가 들어 있었다며 "생각해보니 너무나 명백한 타살의 증거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스크가 주머니에 있다는 게 무슨 뜻이냐. 정민이는 술을 먹을 때 바지 주머니에 마스크를 잘 넣어뒀을 것이다. 잠들었던 나무 옆에서 그 상태로 누군가에 의해 물에 들어갔기 때문에 마스크는 그대로 주머니에 있는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故손정민 아버지, '친구 무혐의'에 "주머니서 명백한 타살 증거 나와"
5.4. 29일: 유족측의 이의신청
- 24일날 불송치 결정된 친구 A측에 대한 고소건에 대해서 손정민의 아버지는 검찰로 이의신청을 했다. 손정민 유족, 친구 '유기치사 불송치' 이의신청…검찰판단 받는다
6. 11월
6.1. 2일
- 친구 A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소속 변호사들이 유튜브에 사건 관련 해명 영상을 올렸다. 특별기획 한강의 진실-EP.1
6.2. 3일: 미공개 정보 폭로 기자회견 예고
- 손정민의 아버지 측에서는 지난달 29일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한 후 며칠만에, 11월 6일에 미공개 정보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하였다. 故손정민 유족, 친구 '유기치사' 불송치 이의…추가 폭로 예고
6.3. 5일: 지하철 광고 게재
6.4. 6일: 손정민의 아버지 측 기자회견
- 손정민의 아버지 측을 지지하는 네이버 카페 '위드정민' 에서 타살 음모론을 재차 제기하며 기자화견을 진행했다. 해당 기자회견에서 손정민의 아버지는 미공개 상처 사진을 공개했다. 故 손정민 유족, 사건 불송치에 이의 제기..."친구 허위 진술 가능성"
6.5. 8일: YTN 라디오 인터뷰
- 손정민의 아버지가 YTN 라디오 아침방송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한강 사망 故손정민 父"경찰, 관할CCTV 공개한 적 없어"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황출새] / YTN라디오
6.6. 11일
- 친구 A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소속 변호사들이 유튜브에 사건 관련 해명 영상을 올렸다. 특별기획 한강의 진실-EP.2
6.7. 22일
- 친구 A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소속 변호사들이 유튜브에 사건 관련 해명 영상을 올렸다. 특별기획 한강의 진실-EP.3
6.8. 25일: 행정소송 1차 심리
- CCTV 열람과 관련된 손정민의 아버지 측 행정소송 1차 심리가 있었다.
7. 12월
7.1. 1일
- 손정민의 아버지가 검찰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검찰, ‘한강 대학생 사망’ 故 손정민 씨 부친 조사
7.2. 7일
- 친구 A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소속 변호사들이 유튜브에 사건 관련 해명 영상을 올렸다. 특별기획 한강의 진실 - 마지막편 블랙아웃에 대한 의혹
7.3. 8일
- 친구 A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를 통해 악플러 225명을 추가로 고소했다. 故손정민 친구, 악플러 716명 이어 225명 고소 "계속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