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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등장인물 하야시 히로시 Hiroshi Haya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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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林 弘 / Hiroshi Hayashi 하야시 히로시 |
이명 |
실험체 이츠키 実験体いつき / Itsuki Prototype |
국적 | 일본 |
성별 | 남성 |
신체 | 195cm |
소속 | 오미 연합 |
직책 |
오미 연합 본가 샤테이가시라 보좌 오미 연합 직계 향룡회 조직원 |
첫 등장 |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
[clearfix]
1. 개요
林 弘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가타 슌[1]. 오미 연합 소속의 야쿠자로 직책은 샤테이가시라 보좌.[2][3]
오미 연합 소속원답게 칸사이벤 사용자이다. 또한 키가 상당히 크고[4] 호리호리한 외모에 비해서 목소리가 꽤나 걸걸한 편.
한국에서는 그냥 '스토리상 필요한 네임드 잡졸' 정도의 취급으로 큰 인기는 없지만 일본에서는 시원시원한 칸사이벤에 고다 류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충성심과 뚝심 등으로 은근히 인기가 있는 편.
오리지널 시리즈에서의 하야시 히로시의 맨손 공격 모션은 풀어낼 수 없는 잡기 공격 판정과 키류가 쓰러지면 히트 액션을 사용한다는 점 외에는 다른 졸개들의 공격 모션과 동일했다. 반면, 극 시리즈에서의 맨손 공격 모션은 바바 시게키의 공격 모션+빠른 속도로 짧게 돌진해 정권 찌르기를 하는 공격을 사용한다.
2. 행적
2.1. 메인 시리즈
2.1.1.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 용과 같이: 극
키류 카즈마와 사와무라 하루카가 사와무라 미즈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밀레니엄 타워의 아레스에 오자, 부하들을 이끌고 나타나 자신이 오미 연합 소속임을 밝히고는 그 아이를 순순히 넘기라고 한다. 이 때 키류에게 전화가 오자 괜찮으니 전화를 받으라는 여유도 보여주었다.[5] 이후 서로 편하게 여자애만 넘기면 된다고 했으나, 키류가 거부하자 내 이럴 줄 알았다며 부하들에게 죽이라고 한다. 그러나 당연히 줘터져 기절하고 이후 등장은 없다. 1편에서는 그냥 이름 있는 보스였기 때문.그런데 이후 오미 연합의 간부로 등장하는 테라다 유키오의 입장[6]을 고려하면 하야시는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히 하루카를 데려오라고 이용당한 입장이 된다. '이 이상은 내가 알 것도 없고'라는 태도로 보아 충직하거나 무식하거나 둘 중 하나인 듯. 이는 1편에서 오미 연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후속작인 2편에서 오미 연합의 내막이 자세히 드러나는데, 카무로쵸에 직접 침공을 한 건 테라다가 아니라 본부의 명령을 어기고 단독행동을 한 고다 류지였다. 즉, 이 때부터 하야시는 류지를 따랐던 것.[7]
2.1.2.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 / 용과 같이: 극 2
아무 언급도 없다가 밀레니엄 타워에 있는 삼도천 꽃장수의 정보망에 전원을 공급하는 변전소를 공격한 8명의 침입자들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자기 입으로 이제는 오미 연합 소속원이 아니라고 한 뒤, 누구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저 이 곳을 공격하라는 명령만 받았다며 말하자, 사야마 카오루는 그를 알아보고 오미 연합 간부직을 사퇴하고 향룡회 밑으로 들어간 인물임을 키류에게 알려준다.카오루가 체포하겠다고 하자 이에 하야시는 '이건 인생을 포기한 놈의 행동이다, 난 고다 류지를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라며 키류를 공격한다. 싸움 도중에 변전소에 있는 파이프 2개를 뜯어내 무기로 활용하는 등 나름 열심히 싸우지만[8] 당연히 발리고(…) "역시 세네... 키류…"[9] 란 말을 남기고 기절한다. 이후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추정.
-
2.2. 외전 시리즈
2.2.1. 용과 같이 OF THE END
좀비화되어 등장한다.(…).아키야마 스토리 초반에 난데없이 야쿠자 사무실을 습격하며 안에 있던 야쿠자들을 전부 살해하는데, 살해당한 아쿠자들은 좀비가 되어 카무로쵸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또한 고다 류지 스토리에서 재등장하는데, 여기서도 야쿠자들을 죽이고 좀비로 만들고, 류지에게 감미로운 죽음이란 말과 함께 도망친다. 키류 스토리에서도 카무로쵸 힐즈에서 좀비 자위대들과 함께 잠깐 등장.
최종장의 밀레니엄 타워에서 전용 테마곡과 함께 보스로 등장하는데, 패턴이 사람 혈압 올린다. 이리저리 재빠르게 이동하며 치고 빠지는 히트 앤 런 스타일을 구사하며, 피통이 어느 정도 깎이면 벽에 걸린 수류탄을 들어 던지고, 2 페이즈에서는 고다 류지의 개틀링 암을 뽑아서는 냅다 갈겨댄다.(…)[10] 결국 키류와 류지에 의해 벌집이 되면서 사망.
쓰러트리면 과거를 보게 되는데, 고다 류지의 후임인 향룡회의 3대 회장 니카이도 테츠오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채고 DD를 찾아가 추궁하지만, 결국 니카이도에게 총 맞아 쓰러지고, DD에게 타나토스 바이러스를 주입당해 긴 혀를 낼름거리고 "감미로운 죽음" 타령을 하는 생물병기가 된 것. 그런데 좀비라고 하기에는 지성이 있고 명령대로 움직인다.
전용 테마곡은 그 남자 - その男 - That Man → Murderous Intent
2.2.2. 용과 같이 유신!
타케다 간류사이 역으로 나왔는데 OTE에서의 취급이 그냥 커피면 유신에서의 취급은 그야말로 TOP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무려 배신자 + 게이(…) + 비열한 놈[11]이라는
신센구미 탈퇴 후 살해당하는 실제 역사와 달리 고료우에지(어릉위사)에 들어갔으며, 토도 헤이스케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가츠라 코고로의 아내인 이쿠마츠를 성추행하고,[13] 이에 분노한 사이토-료마에게 끔살. 칼은 진작에 내버리고 아라세 카즈토를 연상하게 되는 쌍권총 건카타로 싸운다. 이쯤되면 오미 연합 공인 샌드백 수준이다(…). 역사랑 똑같이 사이토 하지메(사카모토 료마)에게 최후를 맞이한다.
용과 같이 유신! 극에서는 히로시가 빠지고 아와노 히로키로 변경.
2.2.3. 용과 같이 ONLINE
고다 류지가 향룡회 2대 회장으로 취임했을 때의 시점을 다룬 시나리오에서 등장. 고다 진이 류지의 조직 운영에 조언을 줄 목적으로 류지 옆에 붙여줬다.처음에는 류지를 못마땅하게 여겼으나, 점차 류지의 카리스마에 감화되어 그의 충실한 오른팔이 되었다.[14]
이벤트 스토리인 사투의 끝 프롤로그에서는 키류와의 싸움에서 부상을 입은 게 회복된 모양인지 고다 류지를 맞이하러 나온다. 그리고 류지에게 키류와의 결전에서 이겨달라고 응원한다. 그 후로 사투의 끝 에필로그에서는 카자마, 유미, 니시키의 무덤 옆에 묻힌 테라다에게 참배하는 키류 일행에게 보복하려고 지켜봤지만, "하마터면 류지 씨에게 창피를 줄 뻔했다"며 기습 준비하던 부하들에게 "류지 씨는 키류와 정정당당히 싸우다가 졌으니 자신들은 이런 방식은 맞질 않으니까 정면으로 보복하자"고 납득시킨다. 그 후 "덕분에 좋은 꿈을 꾸게 되었다고. 류지 씨."라 독백 한다.
3. 둘러보기
용과 같이 대전집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 |||
강함 | 지능 | 개성 | 지위 |
3 | 2 | 4 | 2 |
[1]
가면라이더 ZX에서
무라사메 료 역으로 유명한 배우 겸 성우. 1955년생이라고는 믿기기 어려울 정도로 젊은 보이스를 잘 소화해내셨다.
[2]
한국판에서는 간부 보좌로 번역되었는데 용과 같이 제로에 등장하는
쿠제,
아와노,
시부사와는 와카가시라 보좌임에도 불구하고 하야시랑 똑같이 간부 보좌로 번역되었다. 이 때문인지 와카가시라랑 샤테이가시라를 동일 서열로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다. 와카가시라는 행정상의 부두목, 샤테이가시라는 인사상의 부두목으로 보면 되는데 샤테이가시라는 '두목의 형제(사제)들 중 대장'이라는 뜻이다. 역할의 차이를 봤을 때 와카가시라가 두목의 뒤를 잇는 실질적인 조직 운영 담당이고 샤테이가시라는 두목의 조언자 역할을 맡는데 대한민국의 폭력 조직을 예시로 들자면
야인시대에 등장하는 조직 중 동대문 상인 연합회의 회장인
이정재는 쿠미쵸(또는 카이쵸),
김기홍은 샤테이가시라,
임화수는 와카가시라인 것이다. 즉 정확히 번역하자면 와카가시라는 부조장 또는 부회장, 샤테이가시라는 고문 또는 참모로 번역하는게 알맞다.
[3]
북미 번역에서는 해설하기 힘들었는지 그냥 'Soldier', 즉 말단 조직원으로 격하되었다(…).
[4]
정확한 키는 알 수 없으나 184cm인 키류보다 큰 걸 보면 적어도 190은 넘을 듯 하다. 용과 같이 해외 포럼에서는 195cm로 기재.
[5]
참고로 이 전화는
다테 마코토가 걸었는데, 동성회의 100억엔을 훔친 게 바로 키류가 찾던 그
사와무라 유미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6]
시마노 후토시에게 쫓기던
카자마 신타로를 여객선으로 대피시킨 후 키류와 하루카를 만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 줬다.
[7]
물론 2편에서 추가로 붙인 설정이고, 1편 발매 당시에는 당연히 류지는 설정조차 없었다. 이 추가설정 덕분에 1편에서의 하야시의 행보에 좀 더 당위성이 부여되었다.
[8]
원작 2에서는 긴 파이프를 이도류처럼 붕붕 돌리지만, 극 2에서는 짧게 바뀌고, 칼리스틱으로 사용한다.
[9]
한국어판에선 이 대사는 딱히 동남 방언으로 번역되지 않았다.
[10]
이 때 류지는 무력화되니 어떻게든 넘어뜨리자.
[11]
거기다 하필 옷도 핑크색이다.(…)
[12]
실제로 타케다 간류사이는
게이였다는 설이 있다.
[13]
그래봐야 끌어안고 얼굴 핥는 수준이다.
[14]
용과 같이 극에서
카자마 신타로가 비슷한 이유로 니시키야마 아키라 옆에 붙여준 마츠시게와는 정반대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