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 진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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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오미 연합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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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 고다 진 | 불명 | 쿠로사와 츠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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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등장인물 고다 진 Jin Go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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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郷田仁 / Jin Goda 고다 진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41년 2월 3일, 오사카 |
성별 | 남성 |
신체 | 185cm |
소속 | 오미 연합 |
직책 | 오미 연합 제5대 회장 |
가족 | 아들 고다 류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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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마다 마스오.오미 연합 5대 회장으로, 고다 류지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나이는 2 기준 1941년생이니 65세. 과거 시절에는 엄청나게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야쿠자로 고다 류지의 목적도 고다 진이라는 전설의 야쿠자를 뛰어넘는 것이었다고 할 만큼 대단한 야쿠자였지만 현재는 나이를 먹어 노쇠해 예전만 못하다.
2. 작중 행적
2.1.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직접 나오지는 않고 마지마 고로 파트 서브 스토리인 '용이라고 불릴 것 같은 남자'에서 어린 시절 고다 류지가 마지마에게 우리 아버지만큼 강한 사람은 처음 봤다는 발언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2편으로부터 18년 전인 이 때는 건재했던 모양이다.2.2.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 용과 같이: 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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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편 시점에서 아들 고다 류지가 이끄는 하부 조직 향룡회가 멋대로 말썽을 일으키자 곤혹스러운 상황에서 화친과 동맹을 원한 서신을 유서로 남긴 테라다의 뜻을 전하러 키류 카즈마가 찾아오자 기꺼이 그 뜻을 받아들여 평화협정이 체결되기 직전 고다 류지와 향룡회의 쿠데타가 벌어지며 납치될 위기에 처한다. 일단 키류와 동행한 도지마 다이고와 같이 대피하지만 결국 붙잡혀서 인질이 되어 한동안 등장이 없다.
후반부 지어지고 있는 상태인 카무로쵸 힐즈 옥상에서 고다 류지에 의해 붙잡혀온 상태로 키류와 재회하고, 키류가 고다 류지를 쓰러트리며 풀려나는가 싶었으나 타카시마 료가 자신이 고다 류지를 이용하고 진권파를 끌어들여 오미 연합을 차지하고 동성회를 멸망시킬 뜻을 드러내자 분노하나 타카시마의 총에 여러 방 맞고 허무하게 사망한다.[2] 이후 타카시마는 다시 정신을 차린 류지에게 총살 당하면서 고다 진의 뒤통수를 친 대가를 치른다.
비록 아들의 반란으로 적대관계가 됐으나 그는 진심으로 류지를 자기 친아들처럼 여기고 사랑했다. 다만 그의 마음과는 달리 여러 사건으로 인해 어긋나며 비극을 맞이했지만.
2.3. 용과 같이 ONLINE
1999년을 무대로 다루는 황룡방랑기에서 4대째 오미연합 직계 향룡회 회장으로 등장. 고다 류지를 파문하며, 이에 류지가 반발하지만 실력으로 눌러버린다. 그 후 타카야마가 일으킨 반란에[3] 죽을뻔한걸 여행으로 성장한 류지가 돌아와 목숨을 건졌고, 반란 수습 후 류지와 제대로 붙은 끝에 패배. 파문 선언을 철회한다.3. 여담
- 노장이라 쇠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후에 고다 진보다 나이가 많은 히로세 토오루가 나오면서 좀 빛이 바래지게 되었다. 사실 어쩔 수 없는게 고다 진은 회장이 되면서 본인이 힘 쓰는 일은 점차 안하게 되다보니 점점 쇠약해졌을테고 히로세는 이와미 회장에 충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암살자 노릇을 계속해서 해온 인물이다. 현실에서도 같은 나잇대라도 개인차가 있으므로 같은 선상에 놓기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