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1c1d1f> 하나야기 안나 花柳杏奈|Anna Hanaya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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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2년 5월 17일 ([age(2002-05-17)]세) |
나라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51cm |
쓰리 사이즈 | B97 - W59 - H88 |
브래지어 사이즈 | G컵 |
활동 | 2022년 3월 ~ |
소속사 | T-POWERS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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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022년 3월 Fitch 전속으로 데뷔.데뷔 후 같은 해 9월에 어태커즈로 이적했다가 2023년 1월에는 소속을 떠나 독립 여배우로 활동함을 발표했다. 다양한 메이커에서 촬영했지만 현재 본인 트위터 소개란에는 T-POWERS 소속으로 표기되어있다.
2. 상세
취미는 쇼핑이며 특기는 그림.언제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어릴 때부터 성에 눈을 떠, '기분 좋아지는 것'이라는 느낌으로 특정 행동을 일상적으로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인터넷 검색 중 우연히 AV를 접한 이후로는 영상을 보며 그 행동을 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자신이 습관적으로 해온 그것이 자위임을 인지했다.
거유가 특징.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했지만 본인이 무감각했기에, 무려 옷 위로 유두가 비친다는 것을 친구가 알려주기 전까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다녔다.
유두가 크지 않고 유륜 자체가 봉긋하게 올라와있어서 전체적인 가슴의 모양이 꽤 앞으로 튀어나와있다.
첫경험은 고등학생 때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의 점장[1]과 드라이브 데이트 도중 본인이 먼저 고백키스로 시작하여 차 안에서 처녀를 상실했다. 데뷔 전까지의 경험인수는 그 사람이 유일. 이후 그 사람과 헤어지고나서 외로움에 본격적으로 AV를 보며 자위를 했고, 여배우의 기분 좋아보이는 모습이 부러워 자신에게도 찬스가 있다고 생각해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업계로 뛰어든 것이 데뷔 계기.
3. 기타
안냐(あんにゃ)라는 별명을 사용 중이며 SNS에서 인삿말로 오하안냐(おはあんにゃ)[2]를 사용한다.데뷔작에서부터 자극적인 모습을 많이 선보였다. 입을 크게 벌리고 울음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박히는 모습이라든지, 절정 직후 경련을 일으키면서 침까지 흘리며 아헤가오 직전의 넋 나간 얼굴을 보이는 등. 한편 데뷔작에서의 자위 장면에 사용한 바이브레이터는 실제로 본인이 사귀던 사람이 선물해준 물건이라고 한다.
이후 작품에서도 에로한 표정을 많이 보이는 편이다. 격렬한 플레이 중에는 혀를 완전히 내밀고 눈을 뒤집는 등 아헤가오에 가까운 얼굴이 자주 나온다.
거유답게 가슴이 세일즈 포인트이며 본인 SNS에서도 가슴 사진을 잘 올린다.
좋아하는 자세인지 다리를 벌리고 더블피스[3]를 하는 사진이 많다.
데뷔작부터 모든 출연작을 완전제모한 상태로 촬영했는데, 그곳이 예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