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10 04:31:51

피투성이 피노키오


파일:기욱 로고.png
[ 솔로 음반 ]
||<tablebgcolor=#fff,#1f2023><width=25%> ||<width=25%> ||<width=25%>
파일:투명.png
||<width=25%>
파일:투명.png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0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000"
[ 믹스테입 ]
||<tablebgcolor=#fff,#1f2023><width=25%> ||<width=25%> ||<width=25%>
파일:투명.png
||<width=25%>
파일:투명.png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0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000"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width=10000><tablebgcolor=#fff,#1f2023> 음반 ||<width=33.3%> 원위 ||<width=33.3%> 더 유닛 ||

<colbgcolor=#0794CB><colcolor=#FBCD00> 피투성이 피노키오
파일:기욱 피투성이 피노키오.png
발매일 2024년 1월 24일
아티스트 기욱
장르
작사 기욱
작곡 기욱, K4nji
편곡 K4nji
재생 시간 03:24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스페셜 클립3. 가사

[clearfix]

1. 개요

2024년 1월 24일에 공개된 원위의 베이시스트 기욱의 솔로 곡으로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되었다.

24번째 생일 기념 곡이기도 하다.

2. 스페셜 클립

피투성이 피노키오
Special Clip

3. 가사

피투성이 피노키오
다시 코끝을 부러뜨리고
LET'S MOVE ON

오늘 밤도 뭣 똑같아
코끝에 참새 구성원도 가담해
너무 길쭉해져 버린 진심
믿었던 은신처를 떠나 일찍

찢겨진 폴라텍 영하 날씨를 탓해
네 존재는 차가운 비수밖에
그런 널 아직까지 담고 살아
불안과 결핍 1000% 사랑

PLEASE LEAVE ME ALONE
이러쿵저러쿵 가만있지를 못하니
PLEASE LEAVE ME ALONE
이러시는 이유도 남 주긴 아까우니

心が 動 うごき出だし したかと思ったら
まだ 止まった
너로 적신 4일의 밤
생각을 토해내고 전부 다 쏟았다

내가 멀어질수록 올라가는 너의
입꼬리를 위해서
오늘은 꼭 말할래
(구슬릴 薬)

다시 코끝을 부러뜨리고

싫어해 널 싫어해 오늘도
지극히 거짓말을 해
비겁해 넌 비겁해
주인공은 없어 다 죽이고 가도 돼

Someday i miss 너의 비수 같은 위선
날 경멸하던 미소 선함 도대체 어딨어

마지노선에 서 있는 난데
또 깎아내리려 해
설탕을 네 스푼 또 첨가해

Someday i miss 너의 삐끗한 시선
Someday i miss 너의 삐끗한 시선
피투성이 피노키오

다시 코끝을 부러뜨리고
LET'S MOVE ON

뭐 난 쓸데없는 목각 인형일 뿐
고장 난 정신 소각
솟아난 코만 우두커니 넌 이걸 절대 몰라

내 거짓이 거짓이 아닌데
네게 떠맡긴 LOV budget이 얼마에
있잖아 넌 백번 천번 다시 태어나도 몰라

내가 멀어질수록 올라가는 너의
입꼬리를 위해서
오늘은 꼭 말할래
(구슬릴 薬)

다시 코끝을 부러뜨리고

싫어해 널 싫어해 오늘도
지극히 거짓말을 해
비겁해 넌 비겁해
주인공은 없어 다 죽이고 가도 돼

Someday i miss 너의 비수 같은 위선
날 경멸하던 미소 선함 도대체 어딨어

마지노선에 서 있는 난데
또 깎아내리려 해
설탕을 네 스푼 또 첨가해

Someday i miss 너의 삐끗한 시선
피투성이 피노키오

다시 코끝을 부러뜨리고
LET'S MOV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