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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Fidelity Investments In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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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46년 ([age(1946-07-01)]주년) |
| 국가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산업 | 금융 |
| 창업자 | 에드워드 존슨 2세 |
| 경영진 |
CEO
애비게일 존슨[2]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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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 구조 | 존슨 가문 (49%) |
| 상장 거래소 | 비상장 기업 |
| 운용금 | 4조 5,000억 달러(2022년) |
| 본사 | 매사추세츠 보스턴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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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종합 금융 기업. 미국 3위의 자산운용사다.블랙록, 뱅가드그룹과 더불어 세계 최대 규모의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인 S&P 500 내 대부분 기업들의 대주주다. 소수점 투자를 가장 먼저 제공한 증권 업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피터 린치의 마젤란 펀드를 통해 이름이 알려져 있다.
2. 여담
- 창업자 손녀이자 현직 대표이사인 애비게일 존슨은 2024년 포브스 기준 여성 부호 순위 9위에 올라 있다.
- 투자의 대가 피터 린치가 펀드매니저로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2018년 암호화폐 사업부를 출범시켰다.
- 2023년 6월 블랙록에 이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신청했고, 2024년 1월 SEC의 승인이 떨어졌다.
- 2023년에 발표한 비트코인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금의 장점과 피아트 머니[3]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내구성, 대체가능성, 희소성에서는 금과 성질이 같다. 가치 저장수단으로 유용하다는 의미다. 분할가능성과 이동성은 피아트 머니와 유사하다. 사용과 이체 이동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유일한 단점은 금처럼 역사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은 정보의 네트워크, 비트코인은 가치의 네크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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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자료를 통해
포스코홀딩스의 7대주주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전체 지분의 0.3%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