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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6 17:00:09

플래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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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기타


1. 플래닛볼
1.1. 내용
1.1.1. 행성계 또는 항성계의 타임라인
1.1.1.1. 단일 항성1.1.1.2. 단일 행성1.1.1.3. 단일 위성
1.1.2. 일반적인 종류
1.1.2.1. 항성 및 갈색왜성
1.1.2.1.1. W형1.1.2.1.2. O형 및 B형1.1.2.1.3. A형·F형·G형·K형·M형1.1.2.1.4. L형·T형·Y형1.1.2.1.5. S형·C형
1.1.3. 행성1.1.4. 은하1.1.5. 성단1.1.6. 성운1.1.7. 기타1.1.8. 천문학 설명 영상
1.2. 유튜버
1.2.1. 미국 유튜버1.2.2. 한국 유튜버1.2.3. 러시아 유튜버

1. 플래닛볼

플래닛볼 / Planet Ball

플래닛볼은 폴란드볼의 행성 버전으로, 레딧에서 따로 하위 스레드가 정해져 있을 정도로 외국에선 메이저한 장르이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장르중 하나이다.[예시]행성들의 말투 또한 폴란드볼의 규칙과 동일하게 브로큰 잉글리쉬를 섞어 쓴다. 가끔 전 세계의 브로큰 잉글리시를 전부 사용하기도 한다. 현재 솔러봀에서 사용하는 솔라볼은 이미 예전에 갈라진 듯 보인다. 모습은 행성 위에 컨트리볼의 눈을 그린 형태이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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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배경일 때 가끔 나오는 것 말고 딱히 하는 건 없다. 말버릇은 moon moon. 테이아라는 행성이 지구와 충돌해 달이 생겼다는 가설 때문인지 죽은 테이아를 지구와 함께 추모한다는 설정도 있다. 간혹 "Luna"라고 불린다.[2] 행성공 만화에서는 주로 지구의 반려나 자식, 동생 등으로 묘사되며, 심하면 애완동물로 묘사된다. 달을 탐사하는 인간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테이아
아까 말했듯이 지구와 달이 추모하는 행성. 출연 빈도는 거의 없다(...) 가끔 달의 전생으로 나오기도 한다. 이름인 테이아가 여신의 이름이기 때문에 금성과 더불어서 여성으로 자주 묘사되기도 한다.

지구
폴란드볼 스토리의 주 무대. 행성공 서브레딧이 아닌 메인 서브레딧에서 본인이 직접 나오는 일은 적은 편이다. 기껏해야 누군가를 영구추방시키는 개그 장면이나(…) 우주로 날아가는into space 장면에서나 잠깐 등장한다. 주변에는 인공위성들이 돌아다닌다. 달리 생각하면 이 시리즈 최대의 피해자(?). 자신의 몸 위에서 온갖 민폐를 벌이는 나라들 때문에 머리 싸매거나 심지어 멸망해버리는 설정도 있을 정도. 행성공 만화에서는 주인공급으로 자주 등장하며, 표면 위의 국가공들을 주로 기생충 취급하는 내용이 많다. 과학에 뛰어나 다른 행성들과 별들을 연구대상으로 보고 관심이 많다. 특히 자신과 닮은 제 2, 제 3의 지구나 외계인을 찾으려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수성
태양과 가까이 붙어있다 보니 태양에게서 열기로 고통받거나 귀찮게 구는 태양 때문에 고통받는 이미지로 그려진다. 태양이 태양계 행성들을 집어삼킬 때 피해자 1순위. 자신의 작은 크기를 초라하다 여기며 다른 행성들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금성
거의 출연하지 않으며 출연한다고 해도 지구의 인공위성을 바라보는 것이 거의 전부. 엄청 덥다는 설정이 있다. 금성의 명칭이 비너스인지라 아름다운 외모의 여성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3]

여담으로 Solarspheres라는 유튜버의 영상에선, 거의 모두 금성이 악역이다(...)[4]

화성
달과 함께 지구의 주된 대화 상대 중 하나로 나오거나, 지구의 기생충들이 탐사선을 보내서 괴롭히거나 심하면 아예 테라포밍당하는 내용이 종종 보인다. 가끔 외계인을 몰래 숨겨놓고 지구를 속이기도 한다.

목성
거대가스행성이라는 특징으로 주변 행성과 다투는 등, 종종 나오나 비중은 그리 크진 않다. 가끔 피터라고 이스라엘처럼 큐브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위성이 워낙 많아서 자신도 이름을 잊어버리거나 서로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수많은 위성들 사이에서 고통받기도 하지만 위성들을 수집하는 싸이코같은 모습으로도 묘사된다. 지구를 소행성들로부터 지켜주기도 한다. 틈만 나면 다른 행성들을 위성으로 삼으려 하기도 한다.

토성
주로 목성의 친구로 나온다. 고리가 있어 머리 위에 천사처럼 링을 단 채로 나오기도 한다.

천왕성
뒤집혀서 자전하는 성질 탓에 대부분 누워있다. 본인도 왜 누워있는지 궁금해하거나 다른 행성들에게서 질문이나 비웃음을 듣기도 한다. 일종의 언어유희로, 자신을 Ur anus[5]라고 부르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해왕성
별 특징이 없이 밋밋해서인지 등장은 별로 없다. 영어 이름이 넵튠이어서 바다의 왕이 되고 싶어 하거나 아예 포세이돈마냥 삼지창을 들기도 한다.

왜행성

명왕성
한 구석에 처박혀 있어서 외로워하거나 까칠한 성격이란 설정. 이유는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행성 지위를 박탈당해서.(…) 2006년 즈음에 빠졌기 때문이다. 주로 현실의 명왕성 지지자들처럼 행성 지위를 되찾으려고 한다. 삐뚤어져서 자신의 위성을 계속 수집하려 들기도 한다. [6]

기타 왜행성들
명왕성과 함께 행성이 되고 싶어한다. 명왕성의 유일한 친구들로 나타내기도 한다.



태양
가끔 선글라스를 쓰고 나온다. 아즈텍 제사장들이 인신공양으로 심장을 바치면 좋아하기도 한다. # 왠지 라틴어 단어를 섞어 쓴다. 다른 행성들을 집어삼키거나 실수로 태워버린다는 설정이 있다.

블랙홀
2019년 블랙홀을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본격적으로 캐릭터로 그려졌다. 주로 독일어, 러시아어[7]를 이용한 브로큰 잉글리시를 사용하며 다른 행성들을 자주 집어삼키려 한다. 자신의 사진을 끔찍하게 찍었다면서 지구에게 기겁하기도 한다.
현재는 은하 또는 성운등에게도 컨트리볼 눈을 붙이는데, 이는 현재 플볼의 자유도가 늘어난 것이라고 보면 된다.

1.1. 내용

타임라인 동영상이 대부분의 비율을 차지한다. 적색거성 이후로는 슬픈 노래 또는 긴박한 노래가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다.[8] 그러나 대부분의 해외 동영상에는 하버드 분광형중 없는 것들도 꽤 나오며 W형을 주계열성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잦다.

1.1.1. 행성계 또는 항성계의 타임라인

일부 사람들은 지극정성으로 M형 주계열성을 만드는 반면, 귀찮아서 B형 주계열성 또는 O형 주계열성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9][10] 진짜 지극정성으로 만들면 행성들의 대륙 이동까지 에니메이팅한다.[11]
1.1.1.1. 단일 항성
O형 주계열성 또는 B형 주계열성이 대부분 단일 항성이다. 앞서 말했듯이 광증발효과로 인해 행성이 형성될 수 없기 때문.[12] 다른 단일의 무언가보다는 엄청 작업시간이 적다.
1.1.1.2. 단일 행성
보통은 이런 유형의 컨텐츠는 적다. 그래도 역시 단일이라서 작업 시간은 적은 편.[13] 일부는 이 항목에 위성도 포함시키며 이는 단일이 아니다.
1.1.1.3. 단일 위성
단일 위성의 케이스는 흔치 않다. 애초에 위성에 대해 연구된 바가 잘 없으며, 설사 창작으로 할지언정 위성과 행성을 헷깔려하기 때문이다.

1.1.2. 일반적인 종류

1.1.2.1. 항성 및 갈색왜성
1.1.2.1.1. W형
볼프 레이에별. 상술했듯이 주계열성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잦다. 단일로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1.1.2.1.2. O형 및 B형
상술했듯이 보통 행성은 넣지 않으며 굳이 넣는다면 떠돌이 행성을 납치 포획하여 행성을 넣는다.
1.1.2.1.3. A형·F형·G형·K형·M형
행성이 많다. 놀랍게도 이게 끝이다. 보통의 동영상들은 이들의 수명도 계산 안하고 지들 마음대로 한다. 적색거성에서 행성 하나정도 잡아먹히는건 국룰. 점근거성가지때에도 행성은 다시금 잡아먹힌다. 수평가지는 이들에게 지루한 단계일 뿐이며 심하면 이 단계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진심으로 한다면 이는 다르다. 상술했듯이 행성의 대륙 이동을 에니메이팅하며 수평가지도 빼먹지 않는다. 시뮬레이션도 사전에 돌려 아주 계획적으로 행동하며 용암은 물론, 뒷배경의 세세한 디테일도 신경쓴다. 그러나 문제는 작업시간이 길어진다. 이게 가장 큰 이유다. 대충 에니메이팅하면 다르겠으나 진심인 사람들은 항성·행성의 눈은 물론, 물, 대륙, 항성의 밝기에 따라 이동하는 골디락스 존, 적색거성·점근거성가지일때의 항성의 표면 모양·색깔등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시간이 길어진다. 컴퓨터 그래픽이면 그나마 수월하나, 손수 그리는 에니메이션이면 손에 쥐가 날 것이다.
1.1.2.1.4. L형·T형·Y형
행성들은 많지 않다. 갈색왜성 자체가 서서히 꺼져가는 별로 볼 때, 암울한 분위기인 것이 특징이다. 일부는 마지막에 갈색왜성끼리 서로 충돌하여 적색왜성을 만들기도 한다.[14]
1.1.2.1.5. S형·C형
탄소별이라는 것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이 분광형을 가진 항성을 만드는 사람은 없다.애초에 주계열성이 아닌 거성이다….

1.1.3. 행성

1.1.3.1. 암석형 행성
1.1.3.2. 가스형 행성
1.1.3.3. 왜행성
1.1.3.4. 떠돌이 행성
보통 처음엔 평화롭게 가다가 갑자기 사악한 행성의 중력섭동으로 틩겨져 나가는 것이 주된 이야기다. 배경음악이 슬픈 경우가 많다.
1.1.3.5. 미행성

1.1.4. 은하

1.1.5. 성단

1.1.6. 성운

1.1.6.1. 행성상성운

1.1.7. 기타

1.1.7.1. 창시자

1.1.8. 천문학 설명 영상

예시
플래닛볼을 강의에 사용하는 아주 좋은 경우다.

1.2. 유튜버

1.2.1. 미국 유튜버

1.2.2. 한국 유튜버

1.2.3. 러시아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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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파일:항성 및 은하천문학.png [2] 여담으로 SolarBalls에서는 이게 아예 달의 본명이라는 설정으로 나왔다. [3] 물론 SolarBalls Solarspheres처럼 성격 거친 남성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혹은 SpaceBalls처럼 성격은 그나마 평범한데 어째 오카마처럼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4] 사실 이는 SolarBalls에서 유래된 성격으로 둘 다 성질 더러운 면모(...)를 보이지만 적어도 SolarBalls에선 태양계 전체를 말아먹을 정도로 난폭한 성격까진 아니며, 오히려 다른 천체들이 위험한 짓을 하는 걸 막아세우거나 위험에 처한 모습을 보면 먼저 나서는 모습도 보이는 등의 개념찬 모습까지 보여주기도 한다. 대신 다른 존재가 이를 이어받았다 [5] your anus, 너의 항문(...) [6] 명왕성은 행성 지위를 박탈당한 후 계속해서 위성이 발견되어 현재는 총 5개에 이른다. [7] 이 두 나라가 폴란드볼에서는 다른 나라를 집어삼키는 모습으로 자주 등장했기 때문이다. [8] 행성이 항성에게 잡아먹히는 순간이 많다. [9] 주계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편집 시간은 길어진다. [10] 진짜 심하면 무슨 O형 주계열성에 행성을 3개 이상 붙여낸다. 광증발효과로 행성 형성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1] 이것 때문에 편집 시간이 길어진다…. [12] 그러나 보통은 해설에 “막대한 질량으로 떠돌이 행성을 1개 붙잡았습니다!” 를 선사한다. 왜냐면 시청자 입장에서 재미가 없어서…. [13] 그래도 대륙 이동이 있는 지구형 행성의 경우 작업 시간은 비교적 길어진다. [14] 놀랍게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우주가 암흑기라는 단계를 지나며 서서히 꺼져갈 때, 갈색왜성이 서로 충돌해 약간의 빛을 발할 수 있다. [15] 자신의 영상을 퍼가는 사람들에 의해 영상을 일부 공개로 변경하였다. [16] 이 동영상만(?) 정상적이다. [17] 영상을 거의 다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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