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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니아 왕조 | |||
| 레오폴트 4세 | 프리드리히 1세 | 프리드리히 2세 | 에두아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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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40d20> 안할트 공작 프리드리히 1세 Friedrich I., Herzog von Anha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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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이름 |
레오폴트 프리드리히 프란츠 니콜라우스 (Leopold Friedrich Franz Nikolaus) |
| 출생 | 1831년 4월 29일 |
| 안할트 공국 데사우 | |
| 사망 | 1904년 1월 24일 (향년 72세) |
| 안할트 공국 발렌슈테트 | |
| 재위 | 안할트 공국의 공작 |
| 1871년 5월 22일 ~ 1904년 1월 24일 | |
| 배우자 | 작센알텐부르크의 안토이네테 공녀 (1854년 결혼) |
| 자녀 | 레오폴트, 프리드리히 2세, 엘리자베트, 에두아르트, 아리베르트, 알렉산드라 |
| 아버지 | 안할트 공작 레오폴트 4세 |
| 어머니 | 프로이센의 프리데리케 공주 |
| 형제 | 아우구스테, 아그네스, 마리아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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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할트의 공작.2. 생애
1831년 4월 29일 안할트 공국을 이끄는 레오폴트 4세 안할트데사우 공작과 프로이센의 프리데리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셋째 자녀이자 유일한 아들이었다.프리드리히는 본 대학교와 제네바 대학교를 거쳐 1851년 포츠담의 프로이센군에 입대했다.
1863년 그는 아버지로부터 후계자로 지정되었고 1871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자연스레 그는 안할트 공작 지위를 승계했다.
한편 그는 군인으로서 1864년에는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에 1870년에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참전했다.
1904년 1월 23일 그는 갑작스레 뇌졸중 증세를 호소했고, 이후 그 다음 날 1월 24일 발렌슈테트 궁전에서 세상을 떠났다. 본래라면 장남인 레오폴트가 그의 작위를 승계해야 했으나, 레오폴트는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기 때문에 차남인 프리드리히가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