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의 부모 | ||
이름 | 프라메아 | 키난 |
성별 | 여성 | 남성 |
종족 | 흑묘족 | |
성 우 | 미모리 스즈코 | 신 유우키 |
가족 | 프란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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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트 노벨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2. 특징
프란의 부모님으로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이다.3. 작중 행적
고아였던 두 사람은 아만다가 알레사에 세운 고아원에 들어가 생활하게 된다.그녀에게 싸우는 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만다가 보기에는 그들에게 싸움의 재능이 없었고 두 사람이 오래 살기를 바라서[1] 전투기술을 가르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아만다와 사이가 틀어졌고, 싸우고 헤어지는 형태로 고아원을 뛰쳐나갔다.
고아원을 나와 모험가로 활동하며 지냈다. 두 사람이 고아원에 돌아온 것은 딱 한번,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프란을 아만다에게 보여줄 때였다.
어린 프란을 데리고 모험을 다녔지만, 프란이 8살 때 청묘족에게 습격을 받아 사망하고 만다.
4. 인물 관계
-
프란
두 사람의 유일한 혈육.
-
아만다
아만다가 두 사람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 계기가 되어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다. 아만다는 지금도 이때를 후회하고 있다.
5. 기타
- 프란의 외모는 프라메아의 어릴 적과 닮았다고 묘사되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세한 얼굴이 나오지 않았다.
- 프란의 이름은 두 사람의 이름[2]에서 한 글자씩 따와서 지어졌다.
[1]
마을을 떠나 모험하지 않는 정착 평민이 되면 자기가 보호하는 범위 안이니 안전할 것이라 여겼다.
[2]
어머니의 이름인 "프"라메아와 아버지의 이름인 키"난(란)"을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