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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00:31:16

퓨어킴

<colbgcolor=#000><colcolor=#fff> 퓨어킴
Puer Kim
파일:puerkim_profile_20230506.jpg
본명 김별
출생 1986년 3월 3일 ([age(1986-03-03)]세)
전라북도 이리시
(現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학력 버클리 음악대학 (프로페셔널뮤직학 / 학사)
레이블 소니뮤직코리아
소속사 없음[1]
데뷔 2012년 EP 앨범 <Mom & Sex>
가족 어머니 이미란[2]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 및 활동3. 앨범
3.1. 참여 앨범
4. 뮤직비디오5. 도서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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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2. 생애 및 활동

1986년 3월 3일 전라북도 이리시(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출생으로, 2011년 영어 EP <Mom & Sex>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2012년에 한글 가사로만 이뤄진 첫 번째 앨범 <이응>을 선보였다. 도발적이면서도 오묘하고 복잡하면서도 깊은 매력이 담겨 있다. 몽환적인 멜로디와 창의적인 가사, 그리고 독특한 목소리로 그녀만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싱어송라이터이다.

2014년 9월 새 앨범 <Purifier>를 발표하였다.

2016년 8월 3곡으로 구성된 맥시 싱글 <GEM>을 발표하였다.

2017년 6월 퓨어킴이 비정기적으로 강의하는 음악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8주간의 자작곡 세미나 이고 뮤직을 책으로 만든 <이고 뮤직 북>을 일러스트레이터 신모래의 그림과 함께 출판했다.

2018년 5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3]와 계약 만료 후, 작사가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10월 새 EP <Bluetube 2020>을 발표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재개하였다.

2023년 5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미안한데 축하해>를 발매했다. 약 10년 만의 정규앨범이며,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3. 앨범

앨범명 타입 타이틀 발매일 작곡 작사
Mom & Sex EP Puer Tea 2012.02.02 퓨어킴
이응[4] 정규 2012.02.02
마녀 마쉬 싱글 마녀 마쉬 2014.01.21 윤종신 퓨어킴
Purifier EP 은행[5] 2014.09.02 정석원
GEM 맥시 싱글 Pearls 2016.08.23 Postino
LISTEN 004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싱글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2017.01.21 Postino
LISTEN 008 딸 또래 싱글 딸 또래 2017.04.08 Postino
Bluetube 2020 EP Unpretty Tattoo 2020.10.27 퓨어킴
포기가 익숙한 사람 싱글 포기가 익숙한 사람 2023.04.18
미안한데 축하해 정규 생일 2023.05.02

3.1. 참여 앨범

앨범명 타입 제목 발매일 작곡 작사
MYSTIC HOLIDAY 2013 싱글 크리스마스 소원 2013.12.12 윤종신 윤종신 외 10명[6]
2014 월간 윤종신 1월호 싱글 The Detail
(With 퓨어킴, 뮤지)
14.01.28 포스티노, 윤종신 윤종신
박정현
싱크로퓨전 (Syncrofusion)
싱글 그 다음해 14.06.17 박정현 윤종신, 퓨어킴,최지현
김연우 나의 너 정규 앨범 반성문 18.06.10 포스티노 퓨어킴
김연우 나의 너 정규 앨범 homesick 18.06.10 최재만 퓨어킴
김연우 나의 너 정규 앨범 fake 18.06.10 박주원 퓨어킴
김연우 나의 너 정규 앨범 한계 18.06.10 포스티노 퓨어킴

4. 뮤직비디오

5. 도서

6. 기타



[1] 2018년에 미스틱스토리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2] 발효식품 전문가이다. 기사 기사 [3] 미스틱스토리, 당시에는 사명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였으나 2019년에 미스틱스토리로 사명을 변경했다. [4] 수록곡들의 제목이 앨범명 그대로 진짜 , , , , , , , , , 다. [5] 타이틀 미스라는 평이 다소 있는 듯하다. 퓨어킴만의 독특하고 마이너한 감성을 잘 풀어낸 1번 트랙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라는 곡이 타이틀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평이다. 그렇다고 은행이라는 곡의 퀄리티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두 곡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다는 뜻이다. [6] 하림, 정지찬, 브라이언, 나윤권, 윤하, 아이유, 박지윤, 김예림, 장재인, 퓨어킴. [7]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