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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나푸티 국제공항 Funafuti International Airport |
|
IATA: FUN / ICAO: NGFU | |
국가 |
[[투발루| ]][[틀:국기| ]][[틀:국기| ]] |
위치 | 투발루 푸나푸티 |
종류 | 공용 |
개항 | 1943년 |
활주로 | 03/21 (1,524m x 30m) |
고도 | 3m (9 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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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푸나푸티 국제공항은 섬나라 투발루의 수도 푸나푸티의 공항이자 투발루의 유일한 공항으로 피지 항공이 수바와 푸나푸티 사이를 운행한다.2. 역사
푸나푸티 공항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3년 미 해군 제2함대대의 시비 분대에 의해 건설되었다.군용 비행장에는 활주로와 관제탑, 시설 등이 포함되었고, 테푸카에 라디오 방송국이 설치되어 비행장과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었다. 기지 본부 건물은 오늘날의 티가이 아펠루의 저택에 있었고, 벙커는 오늘날까지 그곳에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이 공항은 군용 공항에서 민항 공항으로 탈바꿈하였다.
3. 운항 노선
3.1. 국제선
<rowcolor=#fff>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피지 항공[OW] |
[[피지| ]][[틀:국기| ]][[틀:국기| ]] |
FJ | 수바, 난디 |
피지항공이 유일하게 ATR 72-600 항공기로 정규편을 취항하고있으며 수바행은 주 3회(화,목,토), 난비행은 주1회(일) 운영한다.
3.2. 국내선
오세아니아[[투발루| ]][[틀:국기| ]][[틀:국기| ]] 나누메아 비행장
2021년에 투발루 정부는 외부 섬에 국내 항공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토지의 임대를 체결하고 토지 소유자에게 나무 보상을 지불한 후 활주로를 건설하는 것을 포함한다. 나우메아에서, 사람들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미 해병대가 건설한 비행장을 사용하기로 동의했다.
4. 여담
기본적인 시설(터미널, 관제탑, 활주로)만 있기때문에 주간한정으로만 이착륙이 가능하다.공항에 비행기가 없는시간이 많다보니 평소에는 주민들이 활주로에서 운동장으로 사용된다. 항공기 착륙 시엔 사이렌을 울려 주민들을 이동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