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8 14:07:48

폭풍의 왕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크 소울 3의 폭풍의 왕에 대한 내용은 이름 없는 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데몬즈 소울 보스 목록
확산의 첨병
볼레타리아 성채 스톤팽 갱도 라트리아 탑 폭풍의 성역 부패의 계곡
팔랑크스 긴다리 갑옷 거미 어리석은 자의 우상 심판자 거머리 무리
탑의 기사 불꽃에 숨은 자 맨 이터 고대의 용사 불결한 거상
꿰뚫는 기사 용신 황금 옷 노인 폭풍의 왕 처녀 아스트라에아
?? ???

폭풍의 왕
파일:external/img.wallpaperfolder.com/47-demon-39-souls-backgrounds-abyss.png
<colbgcolor=#464646><colcolor=#8c8c8c> 일어명 嵐の王
영문명 Storm King
보스 정보
등장지역 폭풍우 제사장(4-3)
아이템 폭풍의 데몬즈 소울
체력 1172(1회차 기준)
소울 40400소울(1회차 기준)
BGM - Storm King
1. 개요2. 상세3. 공략4.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torm_King.png
원작
파일:폭풍의왕.gif
리메이크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 데몬즈 소울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폭풍우 제사장의 데몬의 장이다.

2. 상세

폭풍우 제사장에서 모시던 신. 상당히 가오리처럼 생겼는데 애초에 가오리로 디자인된 게 맞다. 요석의 언급에서 가오리란 말이 나온다. 날개는 하늘을 덮을 정도로 크고 그 몸에 무수한 폭풍의 짐승을 이끌고 다닌다고 일컬어진다. 다만 요석의 언급에 따르면 현재의 폭풍의 왕은 당시 폭풍의 왕은 아닌 듯 하고 과거에 영인들이 폭풍의 왕을 사냥하던 그 사념으로 생긴 결과물이 아닐까 하는 언급이 있다. 이외에도 폭풍의 왕이 다니는 바위의 숲엔 스톰 룰러라는 전설의 검이 꽂혀 있는데 고대의 용사가 사용하는 것 같은 검기가 나간다. 저 녀석이 살아있을 때 쓰던 무기일 수도 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불명.

격파하면 폭풍의 데몬즈 소울을 획득하며, 대장장이 에드에서 직검, 대검, 특대검 계열 +7강에서 모리온 블레이드로 진화시킬 수 있고, 울베인에게서 기적 반마법 영역으로 교환할 수 있다.

폭풍의 왕을 격파한 후에도 부하인 폭풍의 짐승은 그대로 살아서 돌아다니고 있다. 보통 데몬즈 소울을 해본 사람들이면 다 여기서 노가다를 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소울을 얻는 데에는 아주 좋은 스테이지다. 보스 클리어 뒤에도 해당 지역 한정으로 스톰 룰러의 검기가 작동하는 관계로 아주 편하게 짐승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1회차 기준 한 번당 15000 정도의 소울을 모을 수 있다.

3. 공략

기본적으로 날아다니므로 근접캐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그러나 절벽 끝에 있는 스톰 룰러를 재빨리 뽑은 후에 이것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본래 스톰 룰러는 내구도가 10밖에 안 되는 칼이지만, 이곳의 보스전에서만큼은 내구방어도가 급상승하여 잘 안 깎이며, 검기가 나가서 쉽게 깰 수 있다.

각 몬스터의 패턴과는 별개로 전투는 두 단계의 페이즈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반엔 폭풍의 왕의 수하 몬스터들이 저공을 날아다니며 순회 중이고 본체는 상공에서 배회하기 때문에 본체 공격이 불가능하다. 부하들은 대체적으로 보스 필드 중심부를 순회하다가 한두 개체씩 필드 입구 쪽까지 순찰을 온다. 대책 없이 그냥 다가가면 다굴맞기 좋으므로 외곽에서 한두 개체씩 올 때마다 저격해주자. 필드 우측의 무너진 건물 안에서 싸우면 엄폐가 되어 손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부하들이 일정량 줄어드면 본격적으로 본체가 저공 궤도로 다가와 캐릭터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이 타이밍부터 본체 공략이 가능해진다.

왕의 본체와 자잘한 가오리들이 돌아다니면서 공격하는데, 굉장히 매섭다. 특히 본체의 경우 순회하면서 지상에 가까이 오는데 이 순간 폭격에 가깝다시피 창 비스무리한 것을 연발로 던지며 폭격을 해대므로 한 번 피격을 허용하는 순간 죽는다고 보면 된다. 보통의 방어 방법은 필드상에 위치한 부서지지 않는 무적 폐가를 엄폐물 삼는 것이 기본이 되며 적의 공격이 멈추었을 때 잠깐의 타이밍을 이용해 원거리 공격을 하는 것이 기본이 된다.

이때 스톰 룰러로 검기 한 번 날리는 데 스태미나가 100이 넘게 소모되므로 1번씩 차근차근히 날리자. 1회차 기준 일반 가오리는 한 방. 2회차부턴 2방이다. 스톰 룰러는 강화가 불가능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대미지를 올릴 방법이 없으므로, 2회차부터는 마법을 쓰는 것이 선후딜도 짧고 원킬이 나서 편하다. 순수 근접캐라면 울며 겨자먹기로 2회차에서도 스톰 룰러로 2타씩 치면서 잡아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본체인 폭풍의 왕의 경우에는 비행 위치가 플레이어와 많이 떨어져 있는 관계로 마법이 닿는 거리가 잘 안잡히지만, 언덕 위에 있는 돌뿌리 뒤에 숨어서 폭격 한 번 버티고 마법 연타를 해주면 금방 잡을 수 있다.

스톰 룰러는 기믹 무기지만 장비인 만큼 무게가 있고, 심지어 대검이라 꽤 무거운 편이다. 리메이크에서조차 무게 제한에 걸리면 뽑을 수도 없기 때문에 제한에 딱 맞춰 아이템을 들고 다니던 플레이어의 경우 보스전에 앞서 인벤토리 정리를 한 번 해줘야 공략이 편해진다. 암만 호구 취급받는 보스전이라지만 그건 엄폐물이 있어서 그런 거고, 당황한 채 개활지에서 뒤늦게 아이템을 정리하는 플레이어는 꼬챙이가 되기 딱 좋기 때문이다.

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