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중반기에 동두천 본사와 전곡을 오가는 59-1번과 59-2번이 폐선되었다. 현재는 공차회송으로 차고지까지 간다.
2019년 6월 18일에 대양운수에서 한때 계열관계였던 포천상운으로 이관되면서 전곡버스터미널(대양운수)에서 전곡역까지 연장되었고 기종점이 서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아웃 동두천 노선 외에도 아웃 포천 노선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차종도
듀에고 CT로 교체되었다. 이와 동시에 장탄리 안쪽으로 들어가는 59-3번과 59-4번이 폐선되었고, 1일 16회(지선 포함)에서 1일 13회로 감회되어 첫/막차가 조정되었다.
전곡 첫차: 06:45 → 07:30
백의리 첫차: 07:05 → 07:05
전곡 첫차: 21:40 → 20:30
백의리 첫차: 21:50 → 20:10
2020년 9월 1일부터 기존 전곡역~백의리 노선에서, 송우리~전곡역 노선으로 변경되어 아웃 포천 노선 타이틀을 잃게 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장탄리 안쪽 마을을 경유하지 않고 바로 백의리로 향할예정이며, 노선번호도
56-1번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인가댓수는 2대로 증차되나, 1일 10회로 운행횟수가 조정될 예정이다. 사실상 노선이 크게 바뀌고 번호도 바뀌어버리기 때문에 폐선후 재개통이라 해도 무방하다.
55번,
56번,
58번,
61번과 함께 아웃 동두천 노선에 속한다. 과거에는 첫/막차시간대에 동두천과 전곡을 오가는 회송노선이 있어 완전한 아웃노선은 아니었지만, 현재는 폐선되었다.
대양운수에 딱 1대 있었던 준저상버스가 이 노선에서 운행했다. 기존에는 53번에서 운행하다가 최후에는 이 노선에서 운행했고, 2016년 3월 27일에 확인한 결과 준저상버스는
레스타로 교체되어
61번으로 갔고, 61번에서 쓰던 크롬미디가 59번으로 들어왔으나 2017년 2월 현재에는 8029호가
52번으로 빠졌고, 예비차였던
카운티가 레스타로 교체되면서 이 노선에서 운행했다.
포천상운이 운행하는
56번과 전부 겹친다. 덕분에 '전곡 - 백의리' 구간은 합쳐서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다닌다.
59-3번과 59-4번은 장탄리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지선이다. 구간은 같으나 언제 들어갔다가 나오냐에 따라 번호가 다르다.
자사노선 중 2번째로 짧은 노선이었으며,[1] 시간표 상으로는 소요시간이 30분이나, 최소 3~10분만에 백의리에 도착할 수도 있다.
타 노선들에 비해 가지치기 노선이 꽤 단순한 편이었다. 상술한 장탄리경유 지선만 두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