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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9 22:20:14

포스파토드라코

포스파토드라코
Phosphatodraco
파일:포스파토드라코의 뼈.png
학명 Phosphatodraco mauritanicus
Pereda-Suberbiola et al., 2003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계통군 석형류(Sauropsida)
익룡목(Pterosauria)
아목 †프테로닥틸루스아목(Pterodactyloidea)
하목 †에웁테로닥틸루스하목(Eupterodactyloidea)
†아즈다르코과(Azhdarchidae)
아과 †케찰코아틀루스아과(Quetzalcoatlinae)
포스파토드라코속(Phosphatodraco)
†포스파토드라코 마우리타니쿠스(P. mauritanicus) 모식종
파일:포스파토스드라코.jpg
복원도

1. 개요2. 연구사3. 대중매체4.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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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악기 후기 마스트리히트절의 지금의 모로코 지역에 살았던 아즈다르코과 익룡이다. 속명인 포스파토드라코(Phosphatodraco)의 뜻은 화석이 인산염(Phosphate) 광산에서 발견된 것에서 유래한 "인산염"과 용,드래곤을 뜻하는 "드라코(draco)"가 합한 "인산염 용"이란 뜻이 되었다.

2. 연구사

파일:fzpg3cecss031.png
발견 부위 도해
한때 고생물학계에 있었던 학설들 중에 백악기 말에 많은 익룡들이 쇠퇴하여 익룡의 다양성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기준으로 이러한 관점들이 잘못되었다는 의견들이 많이 제시되었는데, 포스파토드라코의 표본은 이 의견들을 입증하는 화석들 중 하나였다. 그리고 포스파토드라코가 발견된 이후에는 알키오네 테티드라코 등 다양한 종류의 익룡이 모로코에서 발견되었기에 백악기 말에 익룡이 번성하지 못했다는 설은 이제 학계에서 사장되었다.

날개폭이 4~5m 정도로 추정되는데, 골격도를 봐도 알겠지만 지금까지 확보한 뼈는 경추가 끝인지라 정확한 크기는 알 수 없다. 일단 경추를 통해 크기를 가늠해보면 당시 모로코에서 살았던 익룡들 중에서는 큰 쪽에 속했다. 특이한 모양의 신경 가시가 있는 목에 기저부가 길쭉한 모양으로 있어 아즈다르코과라면 흔치 않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학자들은 이에 대해 흉추가 변형된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2018년에는 새로운 경추들이 발견되어 이 익룡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화석들은 2018년을 기준으로 하산 2세 카사블랑카 대학(University of Hassan II Casablanca)에서 보관되고 있다.

3. 대중매체

파일:익룡들의 둥지.jpg
파일:프리히스토릭 플래닛 포스파토드라코.png
전신 (중앙의 커다란 익룡) 두상 복원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에서 등장했다. 작중 테티드라코의 집단 서식지를 돌아다니며 부모와 떨어진 새끼를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마침 새끼 알키오네 한 마리가 해변가에 불시착하자 바로 포착해 잡아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4.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