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トラー
본래 모습 | 변장한 모습 |
1. 소개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의 등장인물이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성우는 호리우치 켄유 / 이종혁( 투니버스 구더빙판) / 김관철( MBC) / 박지훈( SBS) / 안장혁(투니버스 재더빙판).[1][2]2. 작중 행적
포타모스가 웨딩피치에 의해서 정화되고 나서 어디론가 가버린 후, 후임으로 등장하여 사랑의 천사가 지니고 있는 세인트 썸씽포를 노리기 시작한 악마족 6번째 간부인 화루젠 족의 전사. 예전에는 성격이 너무나 흉폭했기 때문에 레인 데빌라에 의해서 돌에 갇혀 봉인된 전설의 악마였지만,[3] 오랫동안 돌에 갇히는 바람에 몸이 둔해져서 보통의 악마족의 수준 이하의 힘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사역마들의 협력을 얻어 악의 웨이브를 체내에 흡수함으로써 점점 원래의 힘을 되찾았다. 말버릇은 '아쵸!'평상시에는 악마족인 신분을 감추고 인간으로 위장을 하고, 이와모토 고자부로(いわもと ごうざぶろう)이라는 가명을 만들고, 성 하나조노 학원의 교직원으로 잠입하였다.[4] 교사로서 행동을 하며 아무도 모르게 모모코 일 행을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있었다. 별명이 돌머리 선생이라서 말도 안되는 교칙을 만들어 남녀의 회화도 불순한 이성 교제라며 금지하고 장거리 런닝을 시키는 등, 불합리한 벌칙으로 학생들을 생트집을 잡아서 괴롭힌다. 항상 악마족으로서 어느 정도의 힘을 되찾았는지 펀치 머신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힘을 거의 회복해서 피치 일행과 마지막에 싸울때는 결국 패배하기 직전 마지막에 레인 데빌라가 만든 소멸의 소용돌이에 사랑의 천사들을 구하려고 스스로 자처한 리모네와 함께 휘말려 들어가 버렸는데 막판 아프로디테가 가까스로 리모네를 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페트라만 소멸하게 되었다는 것이 판명된다. 요스케(케빈)가 잠시 비엔트로 각성한 걸 보면 라팔족에 대해 뭔가 알고 있던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