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2:16:21

빠따니

파타니에서 넘어옴
1. 좁은 범위의 빠따니
1.1. 개요1.2. 주민
2. 넓은 범위의 빠따니

1. 좁은 범위의 빠따니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치앙마이주.png
치앙마이
파일:치앙라이주.png
치앙라이
파일:람빵주.png
람빵
파일:람푼주.png
람푼
파일:매홍손주.png
매홍손
파일:난주.png
파일:파야오주.png
파야오
파일:프래주.png
프래
파일:우따라딧주.png
우따라딧
파일:암낫짜른주.png
암낫짜른
파일:부리람주.png
부리람
파일:차이야품주.png
차이야품
파일:깔라신주.png
깔라신
파일:콘깬주.png
콘깬
파일:르이주.png
르이
파일:마하사라캄주.png
마하사라캄
파일:묵다한주.png
묵다한
파일:나콘파놈주.png
나콘파놈
파일:나콘랏차시마주.png
나콘랏차시마
파일:농부아람푸주.png
농부아람푸
파일:농카이주.png
농카이
파일:로이엣주.png
로이엣
파일:사꼰나콘주.png
사꼰나콘
파일:시사껫주.png
시사껫
파일:수린주.png
수린
파일:우본랏차타니주.png
우본랏차타니
파일:우돈타니주.png
우돈타니
파일:야소톤주.png
야소톤
파일:븡깐주.png
븡깐
파일:깐짜나부리주.png
깐짜나부리
파일:펫차부리주.png
펫차부리
파일:쁘라쭈압키리칸주.png
쁘라쭈압키리칸
파일:랏차부리주.png
랏차부리
파일:딱주.png
파일:앙통주.png
앙통
파일:아유타야주.png
아유타야
파일:방콕 휘장.svg
방콕
파일:차이낫주.png
차이낫
파일:깜팽펫주.png
깜팽펫
파일:롭부리주.png
롭부리
파일:나콘나욕주.png
나콘나욕
파일:나콘빠톰주.png
나콘빠톰
파일:나콘사완주.png
나콘사완
파일:논타부리주.png
논타부리
파일:빠툼타니주.png
빠툼타니
파일:펫차분주.png
펫차분
파일:피찟주.png
피찟
파일:핏사눌록주.png
핏사눌록
파일:수코타이주.png
수코타이
파일:사뭇쁘라깐주.png
사뭇쁘라깐
파일:사뭇사콘주.png
사뭇사콘
파일:사뭇송크람주.png
사뭇송크람
파일:사라부리주.png
사라부리
파일:싱부리주.png
싱부리
파일:수판부리주.png
수판부리
파일:우타이타니주.png
우타이타니
파일:차층사오주.png
차층사오
파일:짠타부리주.png
짠타부리
파일:촌부리주.png
촌부리
파일:쁘라찐부리주.png
쁘라찐부리
파일:라용주.png
라용
파일:사깨오주.png
사깨오
파일:뜨랏주.png
뜨랏
파일:춤폰주.png
춤폰
파일:끄라비주.png
끄라비
파일:나콘시탐마랏주.png
나콘시탐마랏
파일:나라티왓주.png
나라티왓
파일:빠따니주.png
빠따니
파일:팡응아주.png
팡응아
파일:파탈룽주.png
파탈룽
파일:푸껫주.png
푸껫
파일:라농주.png
라농
파일:사뚠주.png
사뚠
파일:송클라주.png
송클라
파일:수랏타니주.png
수랏타니
파일:뜨랑주.png
뜨랑
파일:얄라주.png
얄라
}}}}}}}}}

1.1. 개요

국가 태국
지방 남부
면적 4.78km²
인구 4.3만
시간대 UTC+7
한국과의 시차 -2시간

파일:파타니.jpg
사진은 빠따니 중앙 모스크Pattani Central Mosque

ปัตตานี/Pattani

태국 남부의 명실상부한 대표 도시이다. 본래 13~14세기에 말레이인이 건립한 빠따니 술탄국의 매우 중요한 거점이었으나, 수코타이 왕국, 아유타야 왕국에 정치적으로 예속된 탓에 그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불안한 외교를 거듭하던 빠따니 술탄국은 새롭게 들어선 짜끄리 왕조에 1796년 멸망했고, 이후로는 지금까지 쭉 태국의 지배 하에 있었다. 그러나 태국 정부의 일방적인 불교 선전에 이슬람교를 믿는 주민들의 불만이 크며 이로 인해 독립을 추구하는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결성되어 게릴라전과 테러로 지속해서 독립운동을 벌이는 중이다.[1]

말라카 왕국이 몰락한 뒤 중국과 많은 교류가 이루어졌던 지역이므로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정치적 분쟁 때문에 치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외교부에서는 빠따니를 포함한 근교 지역에 출국권고(3단계)를 내렸다. 태국 정부는 2018년부터 이 근방에 군대 배치, 통금 및 진입금지 구역 설정 등의 조치를 취해놓았고 무장단체들에 대한 토벌에 나서는 중이다.

1.2. 주민

주민의 대부분이 말레이인이고 문화적으론 태국과 달리 말레이시아와 가깝다. 그리고 빠따니는 빠따니 말레이어라는 마인어의 방언이 쓰이고 있다. 종교에서도 빠따니는 이슬람교를 믿는 주민들이 대다수라서 태국의 다른 지역과는 차이가 매우 크다. 사실상 태국에 있는 이슬람 문화권이라 봐도 무방하다.

2. 넓은 범위의 빠따니

오스트로네시아족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2px -12px"
민족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75b2dd> 대만 원주민 부눈족 | 아미족 | 아타얄족 | 파이완족
말레이-폴리네시아인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75b2dd> 말레이계 다약 | 따오족 | 마두라인 | 마카사르인 | 말라가시인 | 말레이인 | 모로인 | 미낭카바우 | 바탁 | 반자르인 | 반튼인 | 발리인 | 부기스인 | 부퉁인 | 비콜라노인 | 비사야인 | 사마 바자우 | 사삭인 | 순다인 | 숨바와인 | 아체인 | 오랑 라우트 | 일로카노인 | 자바인 | 찌아찌아인 | 참족 | 카다잔두순 | 카팜팡안인 | 타갈로그인 | 테툼족
멜라네시아인* 니바누아투 | 솔로몬 제도인 | 카낙인 | 피지인
미크로네시아인 나우루인 | 마샬인 | 차모로인 | 추크인 | 카핑인 | 캐롤라인인 | 키리바시인 | 팔라우인
폴리네시아인 니우에인 | 라파 누이인 | 마르키즈인 | 마오리족 | 사모아인 | 아누타족 | 타히티인 | 토켈라우인 | 통가인 | 투발루인 | 하와이 원주민
국가 및 지역
독립국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 파일:미크로네시아 연방 국기.svg 미크로네시아 연방 |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 파일:키리바시 국기.svg 키리바시 | 파일:통가 국기.svg 통가 |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파일:괌 기.svg | 파일:태국 국기.svg 대 빠따니 | 파일:누벨칼레도니 기.svg 누벨칼레도니 | 파일:니우에 기.svg 니우에 | 파일:미국령 사모아 기.svg 미국령 사모아 | 파일:북마리아나 제도 기.svg 북마리아나 제도 | 파일:왈리스 푸투나 기.svg 왈리스 푸투나 | 파일:이스터 섬 기.svg 이스터 섬 | 파일:코코스 제도 기.svg 코코스 제도 | 파일:쿡 제도 기.svg 쿡 제도 | 파일:토켈라우 기.svg 토켈라우 |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파일:하와이 주기.svg 하와이
언어 및 문화
언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신화 말레이 신화 | 멜라네시아 신화 | 미크로네시아 신화 | 폴리네시아 신화
첨자 * :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언어를 쓰는 멜라네시아인에 한함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Patani+Darussalam.jpg

넓은 의미의 빠따니(Patani, 넓은 의미의 빠따니는 t를 한개로 쓴다.)는 빠따니 다루살람(Patani Darussalam), 대 빠따니(Greater Patani)라고도 하며 말레이계 태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주변의 나라티왓, 얄라를 포함하는 지역으로 가끔 송클라, 사뚠이 포함되기도 하며 말레이계 무슬림 반군이 활동하는 지역이다.


[1] 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말레이시아가 이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언젠간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