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일은 나무위키에서 제한된 한도 안에서 쓰입니다.
본 이미지는 퍼블릭 도메인 혹은 자유이용 저작물이 아닌, 독점적 저작권이 존재하는 이미지입니다. 나무위키는 본 이미지를 제한된 한도 안에서 이용합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이미지는 퍼블릭 도메인 혹은 자유이용 저작물이 아닌, 독점적 저작권이 존재하는 이미지입니다. 나무위키는 본 이미지를 제한된 한도 안에서 이용합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권리자는 해당 이미지가 나무위키에 게시되어 권리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한다고 여겨진다면 권리침해 도움말 문서 참고 후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 이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재사용하는 경우 법적 책임이 부과될 수 있음을 숙지해 주세요.
- 이 이미지의 출처는 나무위키가 아닙니다. 이미지를 재사용하는 경우 나무위키를 출처로 작성하지 마세요.
1. 기본 정보
출처 | 한겨레 |
날짜 | 1974년 11월 18일 |
저작자 | 이미지의 저작자를 삽입해 주세요. |
저작권 | 이미지의 저작권과 관련된 기타 정보를 삽입해 주세요. |
기타 | 기타 정보가 있으면 삽입해 주세요. |
2. 이미지 설명
1974년 11월 18일 서울 광화문 문인협회 사무실이 있던 의사회관(지금의 교보빌딩) 현관 앞에서 문인 대표들이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결성식을 한 뒤 ‘자유실천 문학인 101인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유신정권의 긴급조치와 ‘자유언론실천선언’ 참여 언론인 대량해직 사태를 비판한 이 선언 직후 대부분은 경찰에 연행되었다.왼쪽부터 송기원, 고은, 조해일, 황석영, 임정남, 염무웅, 박태순, 윤흥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