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주식회사 파미셀 |
영문명칭 | Pharmicell CO., LTD. |
설립일 | 1968년 8월 20일 |
업종명 |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상장시장 | 코스피( 1988년 ~ 현재) |
종목코드 | 005690 |
시가총액 | 1조 4,240억원[1] |
홈페이지 |
대한민국의 중견기업.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74, 7층 (신사동, 쌍봉빌딩)에 위치해 있다.
파미셀의 전신은 1968년 8월 세워진 유화통상이다. 남녀 의류 및 잡화 등을 생산했으나 의류사업이 정체를 맞으면서 줄기 세포 치료제에 뛰어들었고, 이렇게 되자 에프씨비투웰브(장외기업)와 합병하였다. 그런 뒤에 모든 자산을 에프씨비투웰브로 넘기고 이름도 에프씨비투웰브가 되었다. 즉 우회상장 기업이다.
세계 최초의 줄기 세포 치료제 시판허가를 따낸 기업이며, 2011년에 따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이거. 심근경색 치료제라고 한다. 그리고 가격은 1회당 1,800만원! 그리고 2011년 9월 29일부로 자회사인 에프씨비파미셀과 모회사인 에프씨비투웰브가 합병하면서 이름을 파미셀로 바꾸게 되었다.
줄기세포 치료 허가를 따내면서 주가가 80배로 뛰었었다. 태진아와 견미리가 이 회사의 제법 많은 주식 지분을 갖고 있었는데, 주가가 뛰기 직전 주식을 팔아 돈만 날렸다고...
여담으로 이 회사 대표의 아들이 굉장한 뮤즈 팬이다.
[1]
2020년 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