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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 | |
{{{#fff {{{+3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 パナソニックスタジアム吹田 Panasonic Stadium Sui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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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ea2><colcolor=#ffffff> 위치 | 오사카부 스이타시 만박기념공원 |
개장 |
2015년 10월 26일 (스탠드 부분만) 2016년 2월 14일 (전면 개장) |
설계자 | 다케나카, 야스이 건축 설계 사무소 |
건설사 | 다케나카 |
건설비 | 140억 8566만 5383엔 |
좌석 수 | 39,694명 |
경기장 형태 | 축구전용구장 |
홈 구단 | 감바 오사카 |
AFC 명칭 (구장 정식명칭) |
시립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1] (Suita City Football Stadium) |
관련 링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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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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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일본 프로 축구 리그에 가입한 감바 오사카는 기존의 홈 구장으로 사용하던 오사카 만박 기념 경기장의 노후화와 J리그 클럽 라이센스 제도 경기장 기준이 미흡 등의 사유로 말미암아 신설 경기장을 마련하는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감바 오사카가 사용할 것을 전제로 감바 오사카가 주체가 된 임의 단체 (경기장 건설 모금 단체)가 건설을 주도했다. 완성 후 스이타 시가 기증을 받아 시설을 소유하고 감바 오사카의 운영회사인 '주식회사 감바 오사카'가 지정 관리자로서 운영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지정 관리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부터 2063년 3월까지 약 48년간이다. 스포츠 시설로는 이례적인 장기 계약이다.본래 명칭은 '시립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市立吹田サッカースタジアム)'이나 2018년부터는 파나소닉과 5년간의 명명권 계약으로 경기장 이름을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Panasonic Stadium Suita)로 변경됐다. #
공공 시설을 민간 자금 (기부금 등)에 건설하고 완성 후에도 지정 관리에 맡기는 것으로, 행정이 일체 경비를 지출하지 않고 공공 시설을 보유하는 공공 - 민간 파트너십 (민관 협력, PPP) 선구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J리그 공식전의 약어 표기는 「스이타S」(吹田S)이고 일부 언론에서는 스이타 스타디움으로도 호칭되고 있다.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풋볼매거진골에서 오재석 선수의 초대로 감바 오사카 취재차 프레스패스를 받아 다녀간 적이 있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최종예선 때 일본의 오만 쇼크가 터졌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