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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31 19:35:49

티티(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이치를 훔치는 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어둠 나무 바람
아르티[1] 티다 란즈[2] 로웬 아레이스 아이드 티티
차원(원조)
노스휘 후즈야즈 파프너 헤르빌샤인[3] 셀드라 노이 엘 리베르 스포일러
차원(파생)
스포일러
[ 각주 접기 ]
[1] 아르티가 마리아를 꼬드겨서 자신과 융합하게 만든후 마리아를 폭주시켜 대신 불의 이치를 훔치는 자가 됨.
[2] 카나미가 티다를 쓰러뜨리고 나서 티다의 마석을 팔았는데 그 마석을 펠린크론이 구매하여 어둠의 이치를 훔치는 자가 됨.
[3] 사실 파프너 헤르빌샤인은 피의 이치를 훔치는 자가 아니라 그저 대행자일 뿐이다.
}}} ||
티티 / 바람의 이치를 훔치는 자
파일:가디언 티티.jpg 파일:티티 폭주.jpg 파일:과거 티티.jpg
평상시 폭주시 천년 전
1. 개요2. 작중 행적3. 인간 관계4. 진실

1. 개요

천년 전에서도 이미 멸망한지 오래된 작중 유일한 순혈 유익종이자 50층의 가디언, 바람의 이치를 훔치는 자 이치를 훔치는 자의 힘으로 천년 전의 북연맹의 수장(로드)이었으며 다루는 속성은 바람 속성으로 다른 이치를 훔치는 자가 그렇듯 자기 속성에 한해서는 작중 최고 수준.

2.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티티(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작중 행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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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 관계

4. 진실

사실 티티는 평범한 여자아이였다. 작중 행적을 보면 단순히 가족이 필요했던 평범한 아이였는데 이치를 훔치는 자의 힘을 얻게 되어 어쩌다 보니 북연맹의 수장이 되어 남연맹과 싸우게 되었다. 몇번이고 원래대로 돌아갈수 있었지만 아이드와 북연맹의 기대를 져버릴수 없어서 억지로 북연맹의 수장을 맡았던 것이다.

[스포일러] 하지만 그 마석은 라그네 카이크오라가 강탈해 별의 이치를 훔치는 자로써 각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