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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4:28

티콘드리우스/밤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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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의 공격대 던전
밤의 요새의 우두머리들
<colbgcolor=#c2f1ac,#13581f> 비전의 수로
왕립 도서관
밤의 첨탑
배반자의 탑 굴단

1. 소개2. 개요
2.1. 공격 전담2.2. 치유 전담2.3. 방어 전담
3. 능력
3.1. 1단계: 나스레짐의 군주3.2. 2단계: 공포의 그림자3.3. 나이트본3.4. 군단
4. 공략
4.1. 공격대 찾기4.2. 신화
5. 업적6.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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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콘드리우스: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

과거 나스레짐의 지도자였던 공포의 군주 티콘드리우스는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새롭게 각성한 힘에 살해당했습니다. 뒤틀린 황천에서 되살아난 티콘드리우스는 오크 흑마법사인 굴단이 또 한 번 그 주인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군단을 대표하여 굴단을 감시하기 위해 되돌아왔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의 세 번째 공격대 던전인 밤의 요새의 여덟 번째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크로서스가 다시 패배하고 바다 속으로 사라지자, 용사들은 요새 내부로 들어와 대장의 숙소로 진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제로스로 돌아온 공포의 군주 티콘드리우스와 조우하게 된다.

티콘드리우스가 쓰러진 이후 요새 중앙의 밤의 첨탑으로 향하는 차원문이 열린다. 이를 통해 밤의 첨탑에 도달한 용사들의 눈앞에 마침내 나이트본의 군주 대마법학자 엘리산드가 나타난다.

2. 개요

티콘드리우스는 사악한 부패의 마법으로 혼돈의 물결을 방출하고 전염병을 퍼뜨려 공격대를 공격합니다. 티콘드리우스는 전투 중 주기적으로 환영 악몽을 사용해 모든 플레이어를 환영 안에 가둡니다. 30초 동안 환영 안에서 썩어가는 악몽을 견뎌내야 합니다.
힘에 중독된 엘프 몇 놈을 처치했다고 진정한 군단의 아들에 맞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냐?
아아...악마의 일을 필멸자에게 맡길 순 없지!(전투 시작)

2.1. 공격 전담

2.2. 치유 전담

2.3. 방어 전담

3. 능력

3.1. 1단계: 나스레짐의 군주

병들고, 죽어라!
내 먹이가 되어라, 이 벌레야!
네 종말을 목격해라!
빛이 널 버렸다.

3.2. 2단계: 공포의 그림자

한심하군! 졸음이 올 지경이야. 그래도 놀아준 대가는 치러야겠지!

3.3. 나이트본

티콘드리우스가 처음으로 환영 악몽을 떠날 때, 나이트본을 소환하여 자신을 돕게 합니다.
부하들아! 이리와라!
저 멍청이들에게 싸우는 법을 알려줘라!

3.4. 군단

티콘드리우스가 두 번째로 환영 악몽을 떠날 때, 군단을 소환하여 자신을 돕게 합니다.
*눈먼 감시자
*불타는 영혼(마법 효과): 무작위로 치유 전담 플레이어 한 명의 영혼을 불태워 30초 동안 매초 563,147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매초 77,000의 마나를 흡수합니다.
이 효과가 제거될 때 대상이 폭발하여 반경 8미터 안의 아군에게 589,000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4. 공략

티콘드리우스는 주기적으로 공대원에게 역병을 걸고, 또한 역병 대상자에게 박쥐 떼를 날려보내어 지나가는 길에 있는 모든 공대원에게 역병을 걸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따로 빠져서 박쥐 떼를 맞아주는 것이 공략의 핵심. 지옥불 성채 폭군 벨하리를 생각하면 편하다. 또한, 공대 전체에 주는 대미지를 소환되는 기둥뒤로 숨어서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쥐 떼에 맞으면 역병 지속시간이 초기화되므로 환영 악몽 페이즈에 돌입하기 전까지 역병 대상자가 계속 늘어나므로 힐 부담이 커진다. 힐러를 한 명 늘리는 것을 추천.

티콘드리우스는 워크래프트3 공포의 군주가 사용하는 바로 그 능력인 흡혈의 오라를 사용하여, 주변 쫄들이 공격력의 300퍼센트만큼 체력을 회복하므로 2번째 탱커가 쫄들을 따로 빼주는 것이 필요하다.

사잇 페이즈로는 킬로그 데드아이가 쓰던 패턴처럼 공대원 모두를 악몽 환영 속에 가둔다. 빠르게 박쥐들을 처리하여 환영 이후에도 잠시동안 유지되는 공격력 및 치유량, 마나회복 버프를 얻는 것이 포인트. 악몽 내에서 티콘은 검떼의 단탈리오낙스와 유사하게 일직선의 레이저를 쏘는데, 바닥이 생기고 레이저가 발사되기까지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라 피하기 어렵지 않다. 크로서스와 굴단이 쏘는 에네르기파처럼 맞아 죽으면 공대장의 갈굼을 듣기 딱 좋은 스킬.

사잇페가 지날때마다 쫄을 소환하는데 첫 사잇페가 지나면 나이트본이, 두 번째 사잇페가 지나면 감시자 악마가 나타난다. 나이트본은 중첩되는 디버프를 걸고 디버프가 끝나면 바닥이 깔리게 한다. 감시자는 힐러의 마나를 흡수하는 스킬을 사용하므로 빠르게 차단&해제해야 하며, 자신의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사용한다.

영웅 난이도에서는 아르거스의 낙인이라는 스킬이 추가된다. 무작위 공격대원 2명을 대상으로 사용하고 대상자 주변 범위에 5명의 공격대원이 있으면 폭발하여 공격대 전체에 피해를 입힌다. 거리가 멀 수록 대미지는 감소한다. 공격대원의 체력 상황을 보고 적절하게 터트려 주면 된다. 영웅 난이도의 경우 알루리엘 다음으로 2번째 막공의 벽이라 불릴만 한데 패턴은 아르거스의 낙인 하나 추가되었지만 낙인 대미지가 워낙 쌔고 다른 패턴들도 대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힐러의 부담이 훨씬 커진다. 딜러 역시 까딱하면 급사가 쉬워서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만큼 누구 하나 묻어가는일 없이 다 잘해야만 잡을 수 있는 네임드다.
말도 안돼... 열등한... 놈들한테...(사망)

4.1. 공격대 찾기

4.2. 신화

신화 난이도의 핵심은 역병 대상자에게 발사하는 박쥐가 역병 대상자에게 10배의 피해를 주는 것과, 아르거스의 낙인을 터트리면 터트린 사람의 발 아래에 바닥이 남는다는 것이다. 즉 역병 대상자는 박쥐를 맞지 않아야 하고, 아르거스의 낙인을 터트리면 바로 주위로 산개 해야 한다.

역병 대상자들이 박쥐를 맞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자생이 가능한 도적이나 탱커 한명이 번갈아 가면서 박쥐떼를 모두 맞아준다. 맞은 사람의 역병 중첩이 4-5중이 되어 초당 100만 가량의 피해를 받기 때문에 힐을 집중해야 한다. 아르거스의 낙인은 구석에 원딜이 모여서 터트린다. 영웅 이하에서는 급한 대로 밀리 사이로 뛰어들어가 터트리고 나와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신화에서 이랬다간 당연히 순식간에 전멸한다.

악몽 페이즈의 밤의 정수를 얻지 못하면 악몽에서 빠져나올때 즉사하기 때문에 20명 모두 밤의 정수를 얻어야 생존이 가능하며, 정수를 얻어서 딜러는 딜이 올라가는 것과 힐러는 마나를 회복시키는 것 역시 유념해야 한다.

영웅 난이도처럼 아르거스의 낙인을 터트리지 않는 택틱 역시 존재한다. 이때는 공대원들의 무빙이 중요해지며, 공허의 메아리나 사잇 페이즈때 갑자기 터지는 낙인 대미지를 주의해야 한다.

한 싸이클에 역병, 낙인, 피의 잔치, 박쥐떼 네 개의 주요 스킬을 이 순서대로 네 번 사용한다. 스킬을 사용하는 순서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으므로 대처가 비교적 간단한 편이며, 따라서 택틱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다.

박쥐떼를 맞아주는 것 말고는 영웅 난이도와 택틱은 거의 유사하지만 딜/힐 요구량이 영웅에 비해 상당히 높다.

5. 업적

공허한 메아리 - 밤의 요새에서 공허의 메아리에 아무 피해도 입지 않고 티콘드리우스 처치(일반 난이도 이상)

개인 업적으로 공허의 메아리 때마다 기둥에 잘 숨으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기둥뒤에 숨어서 티콘드리우스가 안보이게만 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6. 기타




[1] 정확히 5명이면 발동한다 [2] 실제로는 매 초마다 최대 마나의 2%를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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