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보드게임에 대한 내용은 티켓 투 라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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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등장 스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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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투 라이드 [ruby(涙の乗車券, ruby=チケット・ゥ・ライド)][1]|Ticket to Rid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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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티켓 투 라이드 | |||
스탠드 유저 | 루시 스틸 | ||||
명칭 유래 |
밴드
비틀즈의 곡 Ticket To Ride |
||||
타입 |
현상형 일체화형 |
||||
{{{#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스탯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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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0,#000000> 티켓 투 라이드 | |||||
파괴력 - E | 스피드 - E | 사정거리 - E | |||
지속력 - C | 정밀동작성 - E | 성장성 - C |
}}}}}}}}} ||
[clearfix]
"뜯거라... 뜯거라... 『
루시』. 뜯거라... 뜯어. 울지 말고... 뜯거라."
[clearfix]1. 개요
|
원작[3] |
스틸 볼 런에서는 스탠드의 본체가 등장할 시 대부분 바로 다음편, 혹은 머지않아 본체의 이름과 스탠드 명, 스탠드 능력에 대한 짤막한 설명이 서술된 개별 페이지가 나오지만 티켓 투 라이드의 경우 티켓 투 라이드의 2번째 능력인 보호 능력이 D4C와 만나 D4C-러브 트레인-이 되면서 티켓 투 라이드의 능력 설명 페이지가 나오지 않고 러브 트레인의 능력 설명 페이지가 등장하였다. 즉 러브 트레인의 능력 설명이 곧 티켓 투 라이드의 보호 능력 설명인 것.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의 등장인물 루시 스틸의 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유체의 머리가 루시의 자궁 안에 들어갔을 뿐이었던 초기에는 눈물로 이루어진 커터를 사용하는 것만이 티켓 투 라이드의 능력이었다.이후 루시와 유체가 하나가 되자, 루시를 보호하는 능력이 추가되어 티켓 투 라이드의 능력은 눈물 커터, 신성한 보호 총 2가지가 되었다. 그리고 2번째 능력인 신성한 보호를 이용해 탄생한 능력이 바로 러브 트레인.
3. 능력
3.1. 눈물 커터
|
3.2. 신성한 보호
|
대표적인 예시로 대통령의 최측근 부하 두 명이 이 능력에 당해서, 한 명은
사물에도 쓸 수 있으며, 정보를 적은 옷 조각을 "그 위치에 계속 걸려있을 운명"에 고정시켜 퍼니 밸런타인 대통령이 찢어서 버렸음에도 우연의 연속으로 원래 장소로 돌아오게 만들어놔 죠니와 자이로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
이후 수태했던 성인의 유해 머리 부분이 사라지고 루시 자신이 유체가 되어감에 따라 이 능력은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이후 루시가 원래대로 돌아온 뒤로는 남아있는지 불명이다.[7]
어떻게 보면 데스노트의 상위 호환격인 능력이나, 능력을 쓰려면 눈물이 필요하고 대상에게 접근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나마 스탠드 사용자가 눈물이 많아서 쓰일 수 있던 거지 눈물이 부족했던 인물이 썼다면 무용지물.
4. 기타
[1]
Ticket to Ride의 뜻인 승차권에 눈물이 추가되었다.
[2]
북미에서 번역 작업이 거쳐진
TVA /
ASB /
EoH /
ASBR 등의 매체에서 미등장하여 알 수 없다. 단, 앞서 언급한 매체에서 등장한 스탠드들은 모두 저작권에 의한 개명이 이루어졌으므로 똑같은 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3]
사진의 인물은 티켓 투 라이드의 본체인
루시 스틸.
[4]
'Tear'라는 단어가 '눈물'과 '찢다/뜯어내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음이의어인 것에서 따온 능력이다. 일종의 말장난인 셈.
[5]
술자가 지정하는 운명은 사건 과정 이후의 결과 뿐인데, 사건 과정 이후의 결과만 고정하면 지정된 결과를 이행하는 과정은 티켓 투 라이드의 능력이 알아서 만들어준다. 물론 과정의 강도를 점차 높이면서. 사실 운명을 고정한다기보다 부착한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6]
운명 고정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란을 보고 무슨 일인가 경비로 보이는 부하 둘이 마차를 보러 왔는데 마부가 그때 마부가 마차에서 내리지 못하게 하도록 다가와 있는 벌을 쫒느라 오른손을 허우적거리며 이마 근처에 댄 덕분에 경례를 한 건 줄 알고 맞경례 후 그냥 돌아간다(...)
[7]
죠니나 디에고 등도 유체를 통해 능력을 얻었는데, 처음엔 유체가 없을 땐 능력을 쓸 수 없었다가 시간이 좀 지나자 유체가 없어도 사라지지 않고 쓸 수 있었다. 하지만 루시는 능력을 쓴지 얼마 되지 않았고 본인이 스탠드를 필요로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없어졌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