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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2:56:48

티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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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구 대사
3.1. 일반 대사3.2. 우주 비행사 티모3.3. 오메가 분대 티모
3.3.1. 일반 대사
3.4. 우주 그루브 티모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밴들 정찰대원 티모, 보고드립니다!"
"어, 정찰대의 삶이 모두에게 허락된 건 아니겠죠, 뭐."
업데이트를 받은 이후로, 모든 요들 챔피언들과의 상호작용 대사가 생겼다.
최초 이동

좋아, 그럼 벤들 시티에선 어떻게 노는 지 제대로 보여주자고. (아군에 요들 챔피언이 있을 경우)

이동 중


장거리 이동


강가 이동
적 챔피언 조우


특정 적 챔피언 조우
안녕, 룰루! 픽스랑 여기 놀러나온 거야? 나도 껴도 될까? (룰루)

말썽에 휘말린 적 없다니까, 트리스타나. 적어도... 아직은 말야. (트리스타나)

베이가, 사악하게 구는 거 그만둬요. 하나도 안 멋있다구요. (베이가)

우와...! 어... 어떤 종류의 요들인겁니까? (나르)

메카는 어때, 럼블? 멋대로 터지던 건 잘 고쳤어? (럼블)

안녕, 벡스! 축 쳐진 입꼬리를 올려보면 어때? (벡스)

거기 위쪽 날씨는 어때, 코르키? (코르키)

만나서 반갑습니다! 1사단 최고사령관이자 3중대 지휘대대장, 8군부 참모총장님! (클레드)

해양 요들 발견! 생선을 던진다고? 세부사항은 추후 보고하겠다! (피즈)

저기, 케넨? 내가 정찰대의 규율을 알려주면, 혹시 나한테도 킨코우의 방식을 가르쳐줄 수 있어? (케넨)

우와...! 정말 뽀삐 님이신가요? 이렇게 가까이서 영웅을 본 적은 없는데! (뽀삐)

너도 요들이구나? 안녕~ (요들 챔피언)

헉, 강아지다! 오구오구~ 간식 먹을래? 밴들 정찰대 비스킷 줄까? (개 챔피언)

복슬이랑 닮았네요. 내 애완동물인데, 영혼을 먹는 바다괴물이었어요. (공허 챔피언)
미니언 처치

적 챔피언 처치

특정 적 챔피언 처치
이겼다! 재밌었어, 룰루, 잘하는데? (룰루)

화내지 말아줘, 트리스타나. 개인적인 감정은 아니었어. 정찰대의 명예를 걸고. (트리스타나)

한 숨 자고 나면 사악함이 좀 가실 거에요, 베이가. (베이가)

어, 그냥 사납고 작은 친구였는데... (나르)

우와, 탈출 버튼이네? 새로운 기능이야, 럼블? (럼블)

넌 완벽한 밴들 정찰대원이 될 수 있겠어, 벡스. (벡스)

가끔 땅에 내려올 때도 있어야지, 코르키. (코르키)

하늘에 다트를 쏴서 추모해 드릴게요. (클레드)

앗 따거! 정전기가 아직 남아있었나 보네~ (케넨)

정찰 일지 업데이트: 정말 물고기를 던진다. 확인 완료! (피즈)

영웅들도 휴식이 필요한 법이죠. 안 그래요, 뽀삐? (뽀삐)

벤들 시티에서 다시 봐요~ (요들 챔피언)

나쁜 강아지구나. 안 돼! (개 챔피언)

하아... 어쩔 수 없죠. 복슬이도 보내줘야 했으니까요... (공허 챔피언)

펜타 킬
포탑 파괴
공격
패시브 발동
Q 스킬

W 스킬

E 스킬

R 궁극기

귀환


농담

농담 반응
도발

도발 반응
사망
부활

3. 구 대사

3.1. 일반 대사

선택
"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이동 / 공격
"핫 둘 셋 넷!"
"옛 썰!"[1]
"정찰 다녀오겠습니다!"
"출동 준비, 완료!"
"그건 좀 따가울 거야."
"보고 드립니다!"
"신속히!"
도발
"정찰대의 규율을 깔보지 마시길."
웃음[2]
"흫흫핳↘핳→!"
"하→핳↗핳↘!"
"흐흐흐하핳핳!"
죽음
"으↘아→.."
"어아아..."

3.2. 우주 비행사 티모


대사는 기본과 동일하지만, 무전기의 잡음과 울림 효과가 추가되었다.

3.3. 오메가 분대 티모



출시 전 목소리는 기본 스킨처럼 장난스러운 목소리였지만 유저의 피드를 받아서 지금처럼 분위기있는 목소리로 바뀌었다.

3.3.1. 일반 대사

공격
"좀 아플 거다."
"살해 본능이 깨어난다."
"무자비한 킬러의 본능!"
" 넌 이미 중독되어 있다."
"아파도 참아!"
"이제 봐주지 않는다!"
"난장판이 펼쳐지겠군."
"정신없을 거다."
"영원히 잠들게 해주지."
"조준, 발사, 재장전!"
"아무 느낌없다."
"다음은 누구 차례지?"
"살아있는 순간을 만끽해라!"
"이건 매우 사적인 복수다."
"두려움의 냄새다."
"학살은 내게 맡겨라."
"혼자 죽진 않는다!"
"전우의 목숨을 앗아간 대가다!"
"전우를 위한 복수다!"[3]
아이템 구매
"정정당당하게 싸워선, 살아남을 수 없어."
"한꺼번에 괴롭혀 드리지."
"한 방에 세 발? 최고인데!" (루덴의 폭풍)

"피묻은 모자를 다시 쓸 때가 왔군."
"고통의 신음이 들리는군." (라바돈의 죽음모자)

"이빨이 우습나? 네 무기보다 아플거다!"
"날카로운 이빨로 독을 퍼뜨려주지."
" 내셔 남작, 널 이걸로 잡아주마." (내셔의 이빨)

"절대 벗어선 안되는 가면이 있는 법."
"천천히, 죽여드리지."
"(웃음)고통을 기대하시라." (리안드리의 고뇌)

"이것만 있었다면, 많은 전우를 지킬 수 있었을 텐데."
"2.5초, 그거면 충분하다."[4]
"가끔, 시간은 멈추고, 넌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지." (존야의 모래시계)
죽음
"끄악! 아아아아..."
"흡! 윽익 끄어어에..."
"우억! 우어어어..."
"으윽 으에 후에에에..."
게임 시작
"티모, 그리고 버섯! 이 게임은 우리가 지배한다."
"여기서 일주일을 살아남는다면, 인정해주지."
"전쟁은 끝나지 않아. 전장이 바뀔 뿐이야."[5]
농담[6]
"자, 여깄어, 내 친구. 이제 나에겐 너뿐이야."
"너랑 나만 살아남았어. 우린 죽지 않아."
"다신 아무도 널 우습게 보지 않을 거야."
"니 가족들에게 한 짓의 대가를 치르게 해주자고, 친구."
이동
"내 손은 이미 더렵혀졌다!"
"내가 최후의 정찰대원이다!"
"전쟁의 전 자도 모르는 것들이."
"털가죽엔 놀랄 만큼 불이 잘 붙지."
"가만히 있어도, 귀가 울린다."
"언젠간 대가를 치르겠지."
"전투는 이 티모가 지배한다."
"덩치가 크면, 살아남기 힘들다."
"절대, 정을 주진 마라."
"사람들은 전쟁을 몰라."
"휘둘리지 말고, 전장을 지배해야 해."
" 비겁한 변명입니다!"[7]
"지원군 따윈 오지 않는다."
"크기엔 책임이 따르는 법."
"순수의 시대는 갔다."
"한때는 나도 착한 아이었다."
"이 티모 대위님을, 어디 한 번 찾아보시지."
"생존은 늘 처절하다."
"휴식은 사치다."
"정글과 난 하나다."
"왜 싸우기 시작했는지는 이제 중요치 않다."
"잘 안 보이겠지만, 나에게도 멋진 수염이 있다고."
귀환
"티모 대위님이 간다!"
"수리가 필요하다."
"근방, 초토화 완료!"
스킬

유격 전투(패시브)로 은신
"정글 속으로."
"전장의 비명소리가 가득하겠지."
"인내와, 끈기."

실명 다트(Q)
"실명!"

신속한 이동(W)
"후퇴!"
"핫 둘 셋 넷!"
"전진!"
"신속하게!"

유독성 함정(R) 설치
"버섯 하나, 시체 하나."
"적의 동태를 주시한다."
"좀 놀랄거다."
"여긴 내 땅이다."

유독성 함정(R) 발동
"조심하시지."
"걸렸구나!"
"전투 준비 완료."
"내가 바로 티모다!"
"사방에 티모다."
" 고마울 것까지야."[8]
"(웃음)"
도발
" 티모가 밉나? 와서 잡아보시지."
"네 정글탐험은 버섯으로 환영해주마.(웃음)"

"어린애라 좋겠네. 세상은 눈물 따위 받아주지 않아!" ( 아무무)

"전투기 따위, 버섯 위로 추락시킬 수 있습니다!" ( 코르키)

"군대에 원시생물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 나르)

"승리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에게 달렸다!" [9][10] ( 하이머딩거)

"로켓 가지고 장난하지 않습니다!" ( 트리스타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시간은 예전에 다 멈췄다고." ( 질리언)
와드 설치
"무슨 일이 벌어져도, 다 알 수 있어."
"티모 대위의 경계를, 벗어날 수 없다!"
"방심은 금물이다."

3.4. 우주 그루브 티모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2] 특유의 웃음소리 때문에 룰루, 이즈리얼과 함께 도발 3대장 중 하나로 꼽힌다.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시 웃음소리가 나온다. [3] 원문은 "이건 죠니의 몫이다.(This one's for Johnny!)"로, 영화 아웃사이더(The Outsiders, 1983)의 패러디다. [4] 존야의 모래시계의 경직 시간과 동일하다. [5] 원문은 "The war never ends, the battlefield just changes." 폴아웃 시리즈의 패러디 [6] 캐스트 어웨이 윌슨의 패러디. 기본 스킨의 버섯을 꺼내서 이야기한다. 거기다 자세히 보면 뭔가 얼굴같은게 그려져 있다. [7] 한국어 대사 한정 [8] 오메가 분대의 스토리상 트위치가 티모의 선임이다. 그리고 그 트위치는 오메가 분대 티모의 시점에서 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이미 사망한 상태. 아마도 티모가 선임이었던 트위치를 기리기 위한 대사라는 설정으로 녹음한 듯 하다. [9] 패튼 장군의 "전쟁은 무기로 하는 것이지만 승리는 사람이 거두는 것이다."의 패러디. [10] 실제로 주코프가 "패튼 장군, 우리 전차를 보시오, 이 얼마나 강력해 보이는 물건입니까? 실제로도 엄청 강해서 멀리서 적을 안전히 조질 수 있소이다!!" 라고 최신형 중전차를 자랑하자 패튼은 "그렇습니까? 만약 내 부하들이 저 따위로 겁보 새끼처럼 싸운다면 제가 직접 제 부하들을 조졌을 거요." 라고 말했고, 둘은 말싸움까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