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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2013)/평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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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gcolor=#000><table bordercolor=#000> 파일:Tomb Raider (2013) Transparent Logo.png 툼 레이더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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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장비 및 무기 스킬
수집 요소 도전 과제 평가 및 문제점


1. 개요2. 평가3. 문제점

[clearfix]

1. 개요

툼 레이더(2013)의 평가 및 문제점을 다루는 문서이다.

2.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tomb-raider|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tomb-raider/user-reviews|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tomb-raider|
87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tomb-raider/user-reviews|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omb-raider|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omb-raider/user-reviews|
8.4
]]
데피니티브 에디션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tomb-raider-definitive-edition|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tomb-raider-definitive-edition/user-reviews|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 code/|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tomb-raider-definitive-edition/user-reviews|
7.7
]]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fff {{{-3 (데피니티브 에디션)}}}}}}
파일:오픈크리틱 mighty-man.png 평론가 평점
85 / 100
평론가 추천도
88%

GamesMaster 첫 리뷰는 9점으로 리뷰어는 "의심은 있을 수 없다. 라라가 돌아온 것이다"라며 상당히 기뻐했다. 이후에 나온 리뷰들도 대체적으로 8~9점의 매우 높은 점수를 받고 있어 툼 레이더 시리즈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라라 외의 캐릭터는 평이하지만 라라가 표류한 섬의 비밀을 알고 싶어 계속 플레이하게 된다고 한다. 게임 제목과는 달리 무덤 도굴은 옵션이라는 평이 있다. 기본적으로 오픈월드의 형태를 띠지만 정작 오픈월드 플레이를 생각하면 할 게 없는 게임이라는 평도 있다. 즉, 스토리 위주 게임.

결국 48시간도 안돼서 100만장을 팔아치웠다. 그야말로 초대박이 난 셈.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슬리핑 독스에 이어서 다시 한번 스퀘어 에닉스가 인수한 팀이 대박을 냈다는 평. 급기야는 Ukie Week 10 2013 UK Video Games Charts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첫주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툼 레이더가 시리즈 최고기록 달성 다만 스퀘어 에닉스에서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며 다소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스퀘어 에닉스는 첫 달에 대략 700만장이 팔리길 원했다고 한다. 참고로 첫 달에 700만장이 넘게 팔린 게임들은 어쌔신 크리드 3,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등 어지간한 초 대작 게임들밖에 없다. 이 때문에 스퀘어 에닉스가 현실 감각이 없다고 까였는데, 이번 리부트작의 제작비가 1억불이 들었다는 추정이 있어 스퀘어 에닉스의 입장도 이해가 간다는 의견도 일부 보인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퀘어 에닉스의 마츠다 사장이 툼레이더 리부트의 판매량에 건 기대는 비현실적이었다고 인정했으며 동시에 시리즈가 커지고 있는 점은 기쁘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2014년 1월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본작의 판매는 2013년 말에 들어서야 비로소 흑자로 진입했다고 한다. 문제는 2013년 8월에 공식적으로 밝힌 전세계 판매량은 400만장이었던 것. 즉, 400만장을 판 시점에서도 여전히 적자였다는 소리다.[1] 일각에서는 400만장을 팔아도 순이익을 볼 수 없을만큼 점점 거대해지고 그만큼 리스크도 커지는 AAA 게임 시장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하였다.[2]

데피니티브 에디션의 경우는 순조롭게 잘 팔리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회사의 예상 수익을 뛰어넘었다고.

2015년 4월 6일자 기사로 판매량이 850만장을 돌파했다고 한다. 역대 툼 레이더 시리즈 중에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2017년 11월에는 11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3. 문제점



[1] 2013년 기준 초창기 툼레이더 리부트의 한국 출시 가격은 45000원이었다. 원래 한국 시장이 유독 비싸게 나오기는 하지만 다른 나라들도 보통 30000~40000원 선이었던 생각할 때 400만 장을 팔고도 적자였다는 뜻은 한 장당 마진이 최소 3만 원도 나오지 않았다는 의미다. [2] 물론 이 발언이 납득이 갈 정도로 본작이 상당히 성의있게 만든 게임인 건 확실하다. [3]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초반부분 라라가 늑대에게 습격당할 때, 다른 게임이라면 QTE로 처리할 부분을 슬로우모션을 적절히 이용해 활로 직접 처치할 수 있게 하여 "QTE를 사용하지 않고 긴장감을 높힌 사례"라며 호평받았다는 것이다. [4] 사실 공물이라기보다는 전리품에 가까운 듯. 스톰가드 장군의 기록을 보면 야마타이가 한차례 외적의 침공을 격퇴했었던 일이 언급되는데, 아마 히미코의 능력이 장래에 큰 위협이 될 거라고 확신한 사신이 주나라 천자에게 야마타이 정벌을 건의한 듯하다. 히미코의 폭풍 이미지도 그렇고, 대륙으로부터 외적이 침공한다는 래퍼토리도 그렇고, 아무래도 여몽연합군의 일본 침공을 모티브로 따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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