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9-22 17:29:43

텐코지

파일:d_09976351.jpg
コジ
[ruby(天山 広吉, ruby=てんざん ひろよし)] & [ruby(小島 聡, ruby=こ じま さとし)]

1. 개요2. 멤버3. 기술4. 챔피언십 경력5. 둘러보기

1. 개요

" [ruby(1+1, ruby=いちたすいち)]は[ruby(2, ruby=に)]じゃないぞ。オレたちは[ruby(1+1, ruby=いちたすいち)]で[ruby(200, ruby=にひゃく)]だ。[ruby(10倍, ruby=じゅうばい)]だぞ[ruby(10倍, ruby=じゅうばい)]! "[1]
(1 + 1은 2가 아니라고. 우리들(텐코지)은 1 + 1해서 200이다. 열배라고 열배!)

텐잔 히로요시 코지마 사토시가 결성한 태그팀.

2. 멤버

3. 기술

4. 챔피언십 경력

5. 둘러보기

파일:신일본 프로레슬링 로고.svg 역대 월드 태그 리그 우승자
2000 2001 2003
G-Eggs
이이즈카 타카시 & 나가타 유지
텐코지
코지마 사토시 & 텐잔 히로요시
텐잔 히로요시 & 니시무라 오사무
2008 2009 2010
베어리어스 퓨즈
자이언트 버나드 & 트레비스 톰코
텐코지
코지마 사토시 & 텐잔 히로요시
배드 인텐션즈
자이언트 버나드 & 칼 앤더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jpw-logo.gif 역대 세계 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우승자
2005 2006 2007
팀 3D
불리 레이 & 디본
텐코지
코지마 사토시 & 텐잔 히로요시
일미 사제 태그
무토 케이지 & 조 도링
2007 2008 2009
일미 사제 태그
무토 케이지 & 조 도링
텐코지
코지마 사토시 & 텐잔 히로요시
신일본 프로레슬링 동기 태그
후나키 마사카츠 & 무토 케이지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의 태그팀
E&C
( 에지 & 크리스찬)
(2000)
텐코지
( 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2001)
로스 게레로스
( 에디 게레로 & 차보 게레로)
(2002)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최우수 태그팀 상
BURNING
( 아키야마 쥰 & 코바시 켄타)
(1999)
텐코지
( 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2000)
자도&게도
(2001)
파일:Wrestle_Kingdom_Logo.jpg
역대 레슬킹덤 메인 이벤트[★]
2007.1.4 태그팀 매치
_ 무토 케이지_ & _ 쵸노 마사히로_(O) vs 텐잔 히로요시(X) & 코지마 사토시


[1] 파일:텐코지이론.jpg

일명 '열배라고 열배(10倍だぞ10倍)' 내지 '텐코지 이론(テンコジ理論)'. 1999년 3월 5일 고라쿠엔에서 열린 하이퍼 배틀 99에서 텐잔 & 코지마 & 히로 사이토 vs 코시나카 시로 & 사사키 켄스케 & 나가타 유지에서 히로 사이토가 핀을 내줘 패배한 이후에 내뱉은 말. 일본 프로레슬링계를 대표하는 우정 태그팀 텐코지를 대표하는 명언이다. 사실 1 + 1을 열 배 하면 당연히 20인데 왜 100배가 아니고 10배라 했는지, 무슨 숨겨진 의미가 있었는지 나중에 코지마에게 묻자 본인이 보증할 정도로 수학을 겁나 못해서 나온 단순 계산 착오였다고(...) 2006년에 정정 발언까지 했는데도 원본의 임팩트가 너무 큰 나머지 원본이 트위터에서 큰 화제가 되는 바람에 정정발언은 소리소문없이 묻혔다. 나중엔 본인도 즐겨 쓰는 경지에 이르렀으며 심지어 발언 후 17년 뒤인 2016년 작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에서도 쓰였다. 원본이 좀 길어서 1 + 1 = 200만 따로 떼어놓고 쓰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