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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4 03:10:51

키스레브

제노기어스에 등장하는 국가.

그 기초가 된 것은 붕괴의 날의 뒤에 아베 건국의 선조이기도 한 로니 파티마에 의해 발굴된 고대의 거대 전함인 유그드라실 4세의 개수 작업을 위해 모인 기술자, 작업원의 생활 공동체였다. 후에 그 발전에 주목한 교회 하부조직 「위원회」의 통제에 의해 연방 국가로서 성립했다.

수도는 노아트로 개수한 비전함 키스레브 총독부를 중심으로 A구획(일반 시가), C구획(베틀링 경기장), D구획(범죄자 수용구)등이 둘러싸여서 100만명 규모의 도시가 형성되고 있다.

마을 전체의 전력을 구시대의 유물인 원자력 발전으로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은 슬레이브 제네레이터에 의존하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북유럽 신화의 해신 니요르드의 관이 있는 장소 「배 도착한 곳<노아트>」의 명에 유래.

키스레브=아베 분쟁이 격화하는 중 이례의 출세를 이룬 연방 총통 지크문트의 손에 의해 대규모 국가 변혁을해 현재의 제정 군사국가 키스레브로 도달한다. 개수를 끝낸 거대전함은 그대로 총통부로서 사용되고 있다.

주된 산업은 공업· 군사로, 키스레브 정부와 교회 산하의 B위원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전투 기어의 격투 대회 「 배틀링」도 또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나라의 특질, 최신예의 기술보다 더 공업시대의 직공기술을 중시하기 위해때문에 아직껏 국가의 전력에도 고대의 유물인 원자력 발전소를 이용하고 있어 게브라가 직접 개입한 적국 아베와의 기술 격차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이후 데우스가 날뛸때 이곳도 대다수가 파괴됐지만 배틀링 경기장은 멀쩡했다. 여러가지 상품을 얻을 수 있는데 인형만 얻고 나가는게 낫다. 최상품으로 스피드 부츠가 있지만 너무 비싼데다가 토라 멜키올의 집 근처에서 더 쉽게 입수가 가능하다.

이곳의 의미라고 말한다면 친구와 배틀링대결 정도 뿐일까?

유태달력(일력), 교력의 제9월 「키스레브」의 명에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