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바에서 활동하는 작가.
고아 마리사라는 작품으로 데뷔를 했지만 이름 값(기분나쁘다는 의미)하는 그림체와 작가의 필력의 부재 등이 문제가 되어 흐지부지한 결말을 맞이하였다. 결정적인 원인은 M1의 고아 앨리쮸와 제목은 비슷한데 그림체도 스토리도 그당시 절정이었던 M1의 역작 고아 앨리쮸에 비해 비교적 떨어졌기 때문에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1]
마리사종을 좋아하는지 마리사종이 가장 많이 출현한다.(데뷔작도 마리사 관련이였다.) 그리고 눈이 뭔가 부담갈 수준으로 너무 초롱초롱하고 똘망똘망하게 그린다. 그리고 자주 훌쩍거린다.(키리라이터 수준급으로 엄청 울어댄다. 성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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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으로 키모 아키와 동급으로 주목도가 떨어졌던 한탄 아키는 여전히 낮은 주목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