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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 ~2017년 ( UNDERkg 바이럴 마케팅 사건 · 오픈채팅 여론조작 사건)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
1. 개요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의 2018년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스타벅스 프리퀀시 나눔 매크로 사건
2018년 1월 1일 새벽 모두의공원 게시판에 스타벅스 프리퀀시 나눔을 하는 게시물마다 '남기보'라는 닉네임(ID:sakun)을 가진 유저가 매크로로 댓글을 달아 회원들을 단체로 빵터지게 만든 사건. '프리', '스벅', '스타벅스', '나눔' 등의 키워드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마지막으로 매크로가 달린 글 원문 윗글의 댓글 부분 아카이브
4년 아껴 입은 팬티 나눔합니다 아카이브
기술적으로 볼때 조건이 동시만족되어야 하는 AND 연산자가 아닌 OR 연산자를 사용한 듯 하며, 크롤링으로 제목을 긁어서 인식하는 구조. 아무튼 이로 인해 "프리드리히", "프리랜서", "프리미엄" 등에도 반응하는 바람에 10페이지가 넘게 매크로 소환 축제가 벌어졌다.
프리퀀시 번호는 1101-3911-0264-8870.
매크로를 돌려서 클량인들을 빵 터지게 한 유저는 매크로로 달았던 300개가 넘는 댓글들을 손으로 하나하나 지우고 난 뒤 사과나 다른 글은 올리지 않은 채로 잠수한 상태이다.
3. 괌 판사 사건 관련
괌 아동 방치 사건 이후 2018년 01월 03일부터, 해당 사건과 관련된 클리앙 내의 글들이 삭제요청에 의한 삭제로 삭제되기 시작하였다.해당 삭제는 인터넷 기록 삭제 대행 업체 혹은 당사자가 클리앙쪽에 의뢰한 것으로 짐작된다.
이에 클리앙 유저들이 삭제된 글에 분노하여 받은 "삭제요청에 대한 삭제" 쪽지들을 인증하기 시작하였고, 괌과 관련된 다양한 개드립을 펼치기 시작했다.
4. 네이버 댓글 시간조작 사건
한 회원이 네이버 에서 댓글 작성 시각이 기사 작성 시각보다 빠른 캡처사진을 보고 "네이버에서 댓글을 조작하는 증거다!!" 라면서 게시글을 작성한 사건.해당 게시글은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의 한 게시글에서 퍼온 사진으로, 캡처된 기사의 내용을 보면 기사 작성 시각이 2018년 4월 4일 오전 6시 정각임에도 "순공감 순" 1위 댓글의 작성 시각이 같은 날 오전 5시 58분 38초로 되어있다.
이를 두고 클리앙 유저들은 드디어 네이버가 댓글조작을 하는 증거를 찾았다면서 공감 버튼을 누르고 댓글로 옹호를 하기 시작 했는데...
사실 다들 알다시피 웹페이지에서 나오는 시각은 사용자가 접속한 지역의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이 캡처사진에 나오는 시각의 불일치는 뉴스 댓글을 캡처한 당사자의 시간대가 한국과 달라서 일어난 일이었던 것이다.
해당 캡처를 처음 인터넷에 올린 당사자는 이전의 게시글을 보면 중국에 출장을 수시로 다니는 사람으로 보이며, 캡처한 화면 상단의 안드로이드 상태바를 보면 비행기 모드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 있는 동안 비행기모드를 할 이유는 없으므로, 데이터가 잘 안되는 외국에서 비행기 모드를 켜고 공항이나 건물의 와이파이를 사용해 네이버에 접속한 것으로 보인다.
즉,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최초 작성자가 한국과 1시간의 시차가 나는 중국 출장지에 출장을 갔고, 곳이며 그곳에서 인터넷을 확인했기 때문에 댓글 작성 시각이 한 시간 빠르게 나왔던 것이다. 다른 유저가 테스트해본 결과 실제로 기사 작성 시각은 접속한 지역의 시간대와 관계없이 한국의 시간대로 나오나, 댓글 작성 시각은 접속한 지역의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고 한다. 또한 캡처 사진을 올린 당사자 외에는 한 명도 같은 현상을 확인한 사람이 없으므로 이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을 두고 클리앙 유저들은 "네이버가 반정부적인 댓글 여론을 만들기 위해 내부에서 댓글 작업을 한다", "여론조작 당사자들에게 API를 통째로 열어주어 미리 비공개로 각종 댓글작업을 하도록 도왔다"라는 등 온갖 억측을 내놓았다.
사실 이는 웹프로그래밍를 조금만 배운 학생도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이 사단이 벌어지는 동안 지적하는 유저가 단 2명밖에 없었다는 것을 보면 나름 IT 개발자 비율이 높다고 하는 클리앙 유저들이 사실은 웹프로그래밍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나, 평소 클리앙의 성향대로 단지 정부에 반하는 세력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깠을 가능성이 높다.
5. 훈녀지용 넷카마 사건
클리앙의 네임드 여성회원이 알고보니 넷카마라는 사실이 들통난 사건.여고생 코스프레를 무려 7년이 넘는 기간동안 해온 데다가 2000개가 넘는 글과 2만개 가까운 댓글을 쓸 때 까지 아무도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던 유저들은 충격에 빠졌다.
5.1. 배경
훈녀지용은 클리앙의 네임드유저였다. 고등학생 때부터 클리앙을 이용해 왔고, 이대를 졸업하고, 반포 자이에 거주 중[1]이라며 자신의 신상명세를 이전의 글들에서 밝혔으며, 남매가 우애가 깊은 것으로 본인의 일상에 대한 글을 게시해 오던 이용자이다.[2] 고등학생이라고 밝힌 2011년부터 무려 7년 간을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중간중간 인증사진[3]도 지속적으로 올렸다.[4]5.2. 발단
2018년 7월 30일 '훈녀지용'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저가 자동차 사고가 났다며 글[5]을 올렸다. 그런데 훈녀지용이 사진을 올린 날짜는 한여름인데 사진 속에 등장하는 사람은 패딩을 입고 있었다. 한두 명만 그런 게 아니고 몇 장의 사진들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겨울 옷차림이었다. 심지어 배경에 보이는 가로수들도 7-8월이면 나뭇잎이 무성해야 정상이지만 죄다 나뭇잎 하나 없는 앙상한 모습이었다. 더구나 2018년 7-8월은 우리나라 기상관측사상 역대급 폭염이 작열해서 거의 전국이 악몽 같은 더위에 허덕이는 와중이었다. 이런 시기에 찍었다는 사진 속 사람들은 날씨에 걸맞지 않게 패딩을 입었음을 이상하게 여기고 한 유저가 댓글로 지적했다. 그러자 훈녀지용은 의심받을까 우려해서인지 원 글을 삭제하였으나 이를 이상하게 여긴 유저가 게시글을 아카이빙하여 다시 올렸다. 방금 사고글... 뭔가 이상한데요5.3. 확산
초기에는 이 사건이 장기간에 걸친 넷카마 사건으로 비화될 조짐이 보였으나, 상기한 바와 같이 번개에서 직접 만난 적이 있다는 글이[6] 올라옴에 따라,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진상이 밝혀지기 전까진 일단 기다려 보자"하는 상황이었다.허나 훈녀지용이 관련 글에 대해 별다른 해명은 없는 상태이고, 클리앙에서는 그간 행적에 관련한 의혹만 계속해서 발
사건의 개요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요약 글 @
- 훈녀지용이 자동차 사고 글을 올림
- 눈썰미가 좋은 어떤 한 유저가 사진을 확대해서 한여름 패딩남 패딩녀 패딩족을 발견함
- 당황한 훈녀지용은 빠른 속도로 원글을 삭제함
- 넷카마인가, 그냥 단순 주작러인가 하는 정황에서 번개에서 훈녀지용를 봤다는 증언 발견 (이후 훈녀지용이 아닌 다른 유저로 착각한 것으로 밝혀짐)
- 이후 다수의 주작 증거들이 발견 되고, 과거 그가 했던 행적에 대한 증언들이 이어짐.
이 자동차 사고 게시글 삭제 사건으로 인해 클리앙 유저들은 훈녀지용의 그간의 행적을 파해치기 시작했고, 그 결과 2013년 12월 31일에는 이제 몇 시간 뒤면 20대 진입이라고 글을 올렸는데 3년 뒤에 생일 초를 20세에 맞춰 꽂았다는 글이 발굴되어 두 글 사이에 모순이 발생한 것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생일을 매 번 다 르 게( @, @@, @@@ ) 게시한 글과, 병실에 입원한 사진이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가 1년 전에 올렸던 사진임이 밝혀졌다.[7]
현재 훈녀지용과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블로그를 찾았는데, 주인장은 남성. 그의 글에 훈녀지용이라는 별명을 쓰는 댓글이 있어 이렇게 여성성이 강조되는 닉네임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수취인 모자이크 블로그의 글도 주작이라는 증거도 나오는 중이다. 훈녀라는 분 글읽다가 제방사진이...(아카이브)
여러가지 의혹들이 정리된 링크이다. (3차 정리) 사건명 'HER'(아카이브)
5.4. 발굴
훈녀지용이 사용하던 계좌번호가 최소 18년 전에 개설된 (구)국민은행 계좌임이 밝혀졌다.[8] 문자캡쳐에 국민은행 계좌번호 앞자리가 나와있길래...14년 7월 게시물에 대한 정리. 단순 우연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IP 일지 가능성 높은 자료.[두 링크는 현재 삭제되었음]
4차 정리가 되었다. (4차 정리) 사건명 'HER' @
5.5. 확증
그리고 주작 인생을 살았던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 요약하자면, 2011년 훈녀지용의 오빠[9] 라는 사람이 클리앙에 글을 썼는데 그 글의 내용이 2009년 다음 카페에 누군가가 썼던 내용과 똑같았던 것. 그 내용을 자기 얘기인양 그대로 썼다. 여기까지는 뭐.. 매우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훈녀지용의 오빠가 2009년 다음 카페에 올린 글을 2년 뒤에 클리앙에도 올렸다고 볼 수 있다손 치지만,2009년 다음 카페 글에 다른 사람이 썼던 댓글을 훈녀지용이 그대로 복붙해 화답하는 식으로 주작이 이루어졌다. 즉, 2009년 다음 카페에 올라온 A라는 사람의 글과 그에 대한 B라는 사람의 댓글을 2011년 클리앙에다 '훈녀지용 오빠'가 A의 글 내용을 그대로, '훈녀지용'이 B의 댓글 내용을 그대로 옮겨 쓴 것. 평소 올리는 글과 훈녀지용 세계관(?)의 스토리라인을 이렇게 다른 사람이 인터넷 공간에 썼던 글을 토대로 꾸며내는 듯.
6. 클리앙 골방 백수 경찰 사칭 사건
2018년 10월 21일 새벽에 현직 경찰관이라 주장하는 회원이 어떤 글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댓글에서 다른 클리앙 회원들을 "골방백수"라고 비난한 사건이다. 댓글은 삭제된 상태.[10]해당 글의 본문은 아래와 같다.
황교익이 한참 이슈일 때 클리앙이 황교익 글들이 많다 해서 한번 가입해봤습니다. 근데 바로 글을 못쓰더군요.
시간이 지나서 강서구 피씨방 사건이 터졌습니다. Jtbc의 편집 동영상에 낚여서 온갖 마녀사냥글이 난무하기에 마침 글을 쓸 자격이 돼서 글 한마디 남겼습니다. 와.. 근데 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어차피 여기에서 백날 떠들아봐야 바뀌는 거 없습니다. 전체 cctv 영상 그리고 목격자 세 명의 진술에 의해 피씨방 사건의 피의자의 동생이 합동 살인 피의자로 바뀔 일은 없을 겁니다. 목격자 세명의 진술이 바뀌지 않는 이상 동생은 절대적 무죄입니다.
그리고 경찰에 대해서 욕하시는 분들. 네 저 현직 경찰관입니다. 사회정의를 부르짖으면서 경찰 욕하시는 분들 중에 죽어가는 사람 목숨 구해본 적 있습니까? 전 구해봤습니다. 자살 의심 신고 받고 자살의심자 휴대폰 위치추적해서 나가봤지만 찾을 수가 없더군요. 와이파이 위치값은 비교적 정확한데 요구조자는 도저히 발견이 안되더군요. 그 동네를 한시간 가까이 뒤진 끝에 요구조자의 자동차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위치추적 값에서 거의 백여미터 가까이 가보니 차 배기구에 호스를 연결하려 차창 안으로 집어 놓고 차창 열린 부분은 테이프로 붙여 밀봉 시켜놓고 자동차 시동을 켜고 배기가스를 차 안으로 집어넣는 상황이었습니다. 급히 차창을 깨고 반쯤 죽어가는 여자룰 끄집어 내 인공호흡하고 별짓 다해서 살려놨습니다. 여자는 수면제까지 다량 복용한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갔죠. 이후 자살기도로 사건 종결하기 위해 당사자의 폰에 적힌 유언 메시지를 찾던 중에 피해자의 지인이 와서 남의 소지품 왜 뒤지냐고 화를 내더군요. 제가 목숨 구한 자살기도자의 지인들오부터 고맙다는 소리 한마디도 못듣고 욕만 처먹었죠. 그분들한데 네네 죄송합니다 하고 자살기도자 소지품 챙겨서 돌려 보냈습니다.
한국사회가 그렇습니다
경찰을 그렇게 욕하시는 분들 중에 살인범을 잡고 살해당한 사람의 원혼을 위로해보신 분들은 있나요? 살해 현장 나가서 살인범 수갑채워 검거하고 살인범에 희생당한 여자의 가슴 위에 올라타 엄마가 죽은지도 모르고 엄마 젖만지는 간난아기 끌어 안고 달래본 사람 있습니까? 사회정의를 위해 1도 안해보고 온라인에서 글만 쓰면서 사회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잠 설치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상에 천지죠. 클리앙도 그중 하나고요.
시간이 지나서 강서구 피씨방 사건이 터졌습니다. Jtbc의 편집 동영상에 낚여서 온갖 마녀사냥글이 난무하기에 마침 글을 쓸 자격이 돼서 글 한마디 남겼습니다. 와.. 근데 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어차피 여기에서 백날 떠들아봐야 바뀌는 거 없습니다. 전체 cctv 영상 그리고 목격자 세 명의 진술에 의해 피씨방 사건의 피의자의 동생이 합동 살인 피의자로 바뀔 일은 없을 겁니다. 목격자 세명의 진술이 바뀌지 않는 이상 동생은 절대적 무죄입니다.
그리고 경찰에 대해서 욕하시는 분들. 네 저 현직 경찰관입니다. 사회정의를 부르짖으면서 경찰 욕하시는 분들 중에 죽어가는 사람 목숨 구해본 적 있습니까? 전 구해봤습니다. 자살 의심 신고 받고 자살의심자 휴대폰 위치추적해서 나가봤지만 찾을 수가 없더군요. 와이파이 위치값은 비교적 정확한데 요구조자는 도저히 발견이 안되더군요. 그 동네를 한시간 가까이 뒤진 끝에 요구조자의 자동차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위치추적 값에서 거의 백여미터 가까이 가보니 차 배기구에 호스를 연결하려 차창 안으로 집어 놓고 차창 열린 부분은 테이프로 붙여 밀봉 시켜놓고 자동차 시동을 켜고 배기가스를 차 안으로 집어넣는 상황이었습니다. 급히 차창을 깨고 반쯤 죽어가는 여자룰 끄집어 내 인공호흡하고 별짓 다해서 살려놨습니다. 여자는 수면제까지 다량 복용한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갔죠. 이후 자살기도로 사건 종결하기 위해 당사자의 폰에 적힌 유언 메시지를 찾던 중에 피해자의 지인이 와서 남의 소지품 왜 뒤지냐고 화를 내더군요. 제가 목숨 구한 자살기도자의 지인들오부터 고맙다는 소리 한마디도 못듣고 욕만 처먹었죠. 그분들한데 네네 죄송합니다 하고 자살기도자 소지품 챙겨서 돌려 보냈습니다.
한국사회가 그렇습니다
경찰을 그렇게 욕하시는 분들 중에 살인범을 잡고 살해당한 사람의 원혼을 위로해보신 분들은 있나요? 살해 현장 나가서 살인범 수갑채워 검거하고 살인범에 희생당한 여자의 가슴 위에 올라타 엄마가 죽은지도 모르고 엄마 젖만지는 간난아기 끌어 안고 달래본 사람 있습니까? 사회정의를 위해 1도 안해보고 온라인에서 글만 쓰면서 사회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잠 설치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상에 천지죠. 클리앙도 그중 하나고요.
다수의 회원들은 이 글 작성자가 경찰관을 사칭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였다. 그리고 일부 회원들은 국민신문고에 신고글을 여럿 올린 상황. #
한편 몇몇 회원들이 자신을 골방 백수라 자칭하며 백수임을 인증(?)하는 행태를 보이는 중이다. # #
[1]
아카이브
[2]
그의 일상 글 중 상당수가 가족(엄마, 아빠, 오빠, 언니, 동생)에 관한 글이거나 관련없는 내용에도 가족에 대한 언급이 있어왔다.
[3]
수능을 응시하는 고등학교의 사진부터, 이대 졸업사진까지
[4]
이후 일부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무단도용한 것이 드러났다. 여성이라 믿었던 회원들은 혼란에 빠졌다.
[5]
현재 원 글이 삭제된 관계로 아카이브로 연결
[6]
아카이브
[7]
도용당한 해당 블로거가 갑자기 폭주하는 방문자 수에 어찌된 일인지 알아본 후 심경글을 올렸으므로, 링크는 걸지 않음.
[8]
계좌번호 자릿수가 12자리로 현
KB국민은행의 14자리와는 다른 것으로 알 수 있다. 이는 국민은행과
한국주택은행이 합병했을 때 이름은 국민은행으로 하면서도 전산 시스템은 주택은행 쪽으로 통합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
[9]
훈녀지용이 클리앙에 가입한 초기, 여고생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었고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자 훈녀지용의 오빠라는 사람이 등장,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10]
그런데 아카이브는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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