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2009) Chl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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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아톰 에고이안 |
출연 | 리암 니슨, 줄리앤 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 외 |
제작사 | Montecito Picture Company |
배급사 | 시너지 |
개봉일 | 2010년 2월 25일 |
상영 시간 | 95분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1. 개요
2003년에 나온 프랑스 영화 < 나탈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아톰 에고이안의 리메이크 영화.2. 예고편
미국, 영국 예고편
대한민국 예고편
프랑스 예고편
3. 시놉시스
지독하게 빠져든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해 그를 시험하기로 한다. 클로이에게서 남편과의 관계를 듣던 캐서린은 자신이 질투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그 감정이 누구에게로 향한 것인지 혼란스러워진다. 그리고 이내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클로이가 쳐 놓은 위험한 거미줄에 걸려들었음을 알게 되는데… 지독하게 매혹적인 클로이의 유혹, 그녀의 치명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 네이버 영화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해 그를 시험하기로 한다. 클로이에게서 남편과의 관계를 듣던 캐서린은 자신이 질투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그 감정이 누구에게로 향한 것인지 혼란스러워진다. 그리고 이내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클로이가 쳐 놓은 위험한 거미줄에 걸려들었음을 알게 되는데… 지독하게 매혹적인 클로이의 유혹, 그녀의 치명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원작과의 차이점
영화 나탈리를 모티브로 한 것은 맞으나 살짝 내용의 차이는 있다. 클로이는 캐서린에 대한 감정이 단순 고용주를 넘어서며 흔들리고 그에 대한 혼란스러움을 보여주지만 정작 캐서린은 클로이를 사랑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클로이가 정말 캐서린에게 집착하다시피 하는 행동을 보여주지만 원작에서는 나탈리와 까트린느는 둘 다 서로에게 감정을 느꼈다.
그리고 캐서린은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에 대한 의심으로 고민하다가 남편의 바람기를 시험하기 위해 콜걸인 클로이를 고용했지만, 까트린느는 남편에게 이미 마음이 떠났고 바람기 시험이라는 자기합리화로 나탈리를 찾지만 사실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
게다가 남편들의 성향도 달랐다. 데이빗은 아내가 아닌 다른 젊은 여자들의 호의와 관심에 설레기도 하고 남편 쪽에서도 호의를 베풀거나, 대화를 즐기기도 하지만 바람을 핀 것이 아니었고, 남편이 유혹에 넘어가 클로이와 관계를 가졌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었다. 삼자대면을 했을 때 클로이를 보고도 남편은 당황하거나 놀래는 기색없이 오히려 저 여자 누구냐고 아는 사람이냐고 되묻는 것에서 모든 진상이 밝혀진다. 하지만 나탈리에서 주인공의 남편은 주기적으로 다른 여자들하고 관계를 갖는다고 극 초반부터 말을 한다.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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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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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원작 영화답게, 성과 사랑, 외도에 대한 소재에다 중년 여성이 남편을 의심하다가 일상에 균열이 생기게 되는 계기라는
막장신선한 소재로 국내에서 노출영화로 홍보했다. 그런데, 정작 노출보단 당시 대한민국에서는 낯설었던 퀴어 테마가 불륜이랑 섞여있어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보단 묻혔다.
- 2020년, 부부의 세계가 신드롬 이상의 인기를 끌면서 이 영화가 화제가 되었다. 실제로 두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이 중년에다 의사라는 공통점에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게 되면서, 젊고 아름다운 여인을 두고 불안감과 초조함을 다루는 감정선이 있다. 거기에 각 작품에서 아들이 방황하는 시기라는 점도 비슷하다. 특히, 줄리앤 무어와 김희애는 각 국에서 '지적이고 우아한 연기파 미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차세대 미인 배우라는 소리를 듣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한소희 역시 이 작품에 출연한 시기에 톱스타로 발돋음하게 되었다. [3]
- 남편이 불륜을 하지 않았다고 마지막에 증언했지만, 실제론 그러한 증거 샷이나 컷이 등장하진 않는다. 이 영화의 테마 자체가 중년에 접어든 엘리트 여성이 초조함과 불안함으로 젊은 불륜녀를 질투하면서 엮이는 얘기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