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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20:50:26

크리스탈 대전쟁


水晶大戦(クリスタル戦争) / The Crystal War

MMORPG 파이널 판타지 XI》의 배경 세계인 바나 딜에서 자주 언급되는, 20년 전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전쟁.

1. 개요2. 전쟁 전후 연표

1. 개요

천정력 862년부터 864년에 걸쳐, 인간종족과, 어둠의 왕이 지휘하는 수인혈맹군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개전 직후, 각지에서 일제히 봉기한 수인군에 대항해 국가별로 독립된 작전행동을 취했던 인간국가들은 생각지 못한 패퇴를 거듭, 각국은 수세에 몰리게 되지만, 쥬노 대공 캄라나트의 제안으로 산도리아, 바스톡, 윈더스, 쥬노 4개국의 역사적인 화해가 이루어지고, 알타나 연합군이 창설됨으로서 인간세력은 공세로 돌아서게 된다.

862년 12월의 쥬노 공방전에서 첫 승리를 거둔 뒤, 863년 최대의 결전이었던 잘카바드 회전에서 가까스로 승리를 거둔 연합군은, 여세를 몰아 어둠의 왕의 거점 즈발 성을 함락시키고 이듬해 마지막까지 대항한 오크 제국군도 북방으로 쫓아내는 데 성공하여, 전쟁은 일단 종결을 보게 된다.

크리스탈 대전쟁이라는 명칭은, 전쟁중 수인들이 크리스탈 약탈에 열을 올리고 있었던 탓에 에너지 결정을 두고 벌어진 인간과 수인의 자원전쟁이라는 관점에서 유래한 것이다. 원래는 주로 クリスタル戦争라고 표기되었으나, 확장팩 알타나의 신병 발매를 전후해서 水晶大戦이라는 표기가 게임 내외에서 주로 사용되면서 정착되었다. 물론 수정이라고 쓰고 크리스탈이라고 읽는다.

2. 전쟁 전후 연표

이하의 연표는 FF11 공식 설정상의 연표를 옮긴 것이다.

확장팩 알타나의 신병을 플레이해보면 아래 연표가 실제 알타나의 신병 작중 사건 순서하고는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를테면 연표상으로는 카르고나르고 성채에 산도리아 원군이 파견된 게 카라하바르하 펜리르 소환보다 나중에 일어난 일이지만, 실제 알타나의 신병 작중에서는 카라하바르하의 펜리르 소환이 훨씬 나중에 일어난다. 설정변경이나 설정오류로 볼 수도 있겠지만, 작중 조그보그, 카벙클, 레코 하보카 등의 대사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것처럼 캐트시, 리리젯트, 명호사중, 그리고 모험가 등 원래 역사에는 없던 존재들의 간섭으로 인해 역사가 조금 바뀌었다는 쪽으로의 해석도 가능할 것이다.

년 단위는 모두 천정력(天晶暦). 천정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쪽 참조.

[1] 윈더스가 속한 대륙. [2] 산도리아와 바스톡이 속한 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