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tr Rasputin grew up on a farm in Russia until
Professor Xavier recruited him to join the X-Men. He is a loyal teammate, using his powerful armored form to protect his comrades in battle. His great physical strength conceals his quiet soul as an artist. Piotr has an on-again, off-again romantic relationship with fellow X-Man
Kitty Pryde. His sister, Illyana Rasputin, is the mutant sorceress known as
Magik.
Created By: Len Wein and Dave Cockrum
First Appearance: Giant-Size X-Men #1 (May 1975)
Team Insignia Affiliations: S.H.I.E.L.D., Defenders, X-Men
Swing your fist at enemies in front of you, and regain armor on each hit.
정권 지르기. 타격시 아머를 회복한다고 툴팁에 써있지만, 이제 타격시 HP를 회복한다. 공속도 빠르고 회복률도 괜찮지만 데미지가 기대할게 못돼서 정말 초반 아머 회복이 변변치 않을때나 쓰는 파워가 되어버렸다.
데몰리션 스톰프 (Demolition Stomp)
타입: 근접, 광역
습득 레벨: 3
Rupture the ground with a massive stomp, knocking down nearby enemies and making them more vulnerable to attack.
발구르기로 주변 적들에게 데미지를 주고 잠시동안 10% 데미지를 더 받게 만드는 취약함(Vulnerability)디버프를 건다. 범위가 좁고 데미지가 다른 기술에 비하면 쌘 편은 아니라서 디버프 유지용으로 사용한다.
릴링 펀치 (Reeling Punch)
타입: 기본, 근접
습득 레벨: 6
Your defensive fighting stance restores your Spirit as you pummel enemies.
펀치를 날린다. 타격할때마다 정신력을 회복하는 파워로 초반 정신력 부족시에는 유용하지만 만랩에는 시그니쳐만 풀로 잘 돌려도 정신력이 부족할 일이 별로 없어서 매인 공격으로 쓰진 않는다.
피셔 (Fissure)
타입: 근접, 광역
습득 레벨: 8
Smash the ground to create a seismic shockwave that knocks enemies into the air. The aftershocks of the shockwave continue to deal damage to enemies nearby.
3방향으로 균열을 만들어 그걸 밟은 적들이 잠시 아무 행동도 못하도록 만들고 즉발 데미지와 지속 데미지를 준다. 범위가 넓고 다수를 묶어버릴 수가 있어서 시간을 벌기에 아주 좋다. 공속이 느리고 데미지도 그냥저냥이라 딜링용으로 쓰기는 많이 부족하다.
크러싱 스마이트 (Crushing Smite)
타입: 근접
습득 레벨: 12
Throw mighty blows that knockdown foes and hit harder the more armor you have, leaving them writhing in pain.
내장파열펀치 적을 기절시키는 펀치를 날린다. 정신력을 회복시키고 적이 잃어버린 체력이 많을수록 추가 데미지가 커지는 처형(Execute) 특성을 가진 파워. 자주 사용 가능하고 적의 피가 적을수록 데미지를 어마어마하게 뽑아낼 수 있다. 아이콘이 생긴건 명치때릴것처럼 생겼는데 정작 사용하면 위에서 크게 내려친다. 아머 기반의 추뎀은 사라졌지만 대신 체력 기반으로 크리티컬률이 상승하기 때문에(1000당 1%) 이전에 비하면 좀 더 편하게 내지를 수 있게 되어서 더욱 좋아졌다.
스틸 펀치 (Steel Punch)
타입: 기본, 근접
습득 레벨: 22
Your reinforced Osmium fists crush anything in their path, wreaking bonus damage based on your defenses.
콜로서스의 방어력에 기반해서 데미지가 올라가는 파워. 생각보다는 크게 올라가진 않는데. 방어력 500 당 1%이므로 2만을 찍어도 40% 정도만 오른다. 40%면 많지 않느냐고 할 수 있지만 이 트리에 Colossal Punch 라는 존재가 있어서 묻힌다...
콜로셜 펀치 (Colossal Punch)
타입: 근접
습득 레벨: 24
Unleash super-heavy weight strikes, driven by the full weight of your Osmium body.
콜로서스의 체력에 기반해서 데미지가 올라가는 파워다. 수치는 체력 500 당 1%. 스틸 펀치는 온 몸에 방어력 탬을 둘러야 2만 근처가 나오지만 피통은 2만은 아주 쉽게 올릴 수 있고, 맘만 먹으면 4만 넘는 피통도 가능하다. 거기에 시그니쳐의 피뻥을 받으면 잠시동안 7만에 가까운 피통을 볼 수 있다...콜로서스가 피통을 확보하면서도 데미지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 답안. 단점으로는 공속이 느리고 정신력을 소모하지만 시그니쳐를 이용한 풀 사이클을 돌리면 정신력은 크게 부족한 일이 없기 때문에 이걸 평타로 쓰기도 한다.
우스뮴 챔피언 (Osmium Champion)
타입: 패시브
습득 레벨: 32
Your Osmium fists crush bricks and bones alike with pinpoint accuracy.
콜로서스의 데미지와 크리티컬률을 미약하나마 보환할 수 있는 패시브로 아주 소중하다. 어떤 트리를 타든 꼭 마스터 해야 할 패시브. 적이 콜로서스를 보면 더 많은 데미지 증가 효과를 보기 때문에 극딜을 위해서면 도발도 찍어주는것이 좋다.
Your Osmium skin is supremely durable, deflecting blows and bullets alike. Each missile deflected emboldens you, further strengthening your resolve.
근접과 원거리 데미지를 절반만 받게 할 확률을 높여주고 추가 아머 포인트를 획득한다. 굴절에 성공하면 소량의 정신력을 회복한다. 아머의 효율이 좋아졌기 때문에 더욱 안정적인 체력 관리가 가능해지게 되었다.
타이타닉 슬램 (Titanic Slam)
타입: 근접, 광역
습득 레벨: 1
Leap forward, using your monumental mass to create a massive crater on landing, knocking down nearby enemies.
뛰어오른뒤 땅을 내려찍어 범위 내의 적들에게 데미지를 주고 기절시킨다. 아머를 무조건 100% 회복시키고 데미지가 체력 기반으로 변해서 쓰기 더 편해졌다! 부가적으로 Crushing Smite를 초기화 시키는데 이건 대놓고 내려찍은 다음에 지르라는 이야기. 효과 범위가 넓고 데미지도 좋아서 애용하게 된다.
시베리안 익스프레스 (Siberian Express)
타입: 근접, 광역
습득 레벨: 10
Barrel forward, shoulder down, bulldozing any enemies foolish enough to remain in your path.
돌진해서 경로의 적을 녹다운 시키고 데미지를 준다.
본래 레벨 42에 배우는 돌진기였으나 1.17 패치로 인해 레벨 10에 자동 습득하고 최대 랭크 1로 고정인 장거리 이동기로 분류되었다. 랭크를 올릴 수 없는 만큼 데미지는 Osmium Champion 랭크로 인해 증가하도록 조정되었다.
불워크 오브 스틸 (Bulwark of Steel)
타입: 패시브
습득 레벨: 28
Your osmium steel skin grants extraordinary resilience to punishment and exhaustion.
방어력, 체력, 끈기를 올려서 콜로서스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패시브. 다른 히어로들은 체력 관련 패시브를 1만주는 일이 많지만, 콜로서스는 공격 기반에 체력과 방어력이 있어서 마스터 하는게 일반적이다.
콜로셜 로어 (Colossal Roar)
타입: 광역, 시그니쳐
습득 레벨: 30
Deafen, damage, and knock down nearby enemies with a supersonic battlecry from your resonant Osmium body. The knockdown cannot be resisted by enemies.
엄청난 고함을 질러 주변 적들을 무조건 기절시키고 데미지를 주며, 콜로서스의 아머를 100% 회복하고 강화시킨다. 강화 시간이 좀 짧지만 피통 방어력이 무지막지해지며 이동안 정신력이 고속으로 회복된다. 기절하고 있는 동안은 뻥튀기 된 피통과 더불어 극딜 타이밍이 되며 급속도로 회복되는 정신력은 콜로셜 펀치를 계속 날려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쿨마다 사용해줘야 한다.
스틸 사이클론 (Steel Cyclone)
타입: 근접, 광역
습득 레벨: 10
Spin through enemies with your steel arms outstretched.
모 게임 캐릭터가 쓰는
기술과 비슷한 파워. 스킬을 누르고 있는 동안 빙글빙글 돌며 주변 적을 타격한다. 기술에 크리티컬 보정이 있어서 조금 더 높은 크리티컬률을 보여주...긴 하지만 기술 자체의 데미지가 낮아서 채용률은 낮다.
본래 습득레벨이 10이었으나 1.17 패치로 Siberian Express와 자리를 바꾸어 레벨 42에 배우는 파워가 되었다.
Bolster your Osmium defense and charge headlong into the fray, stunning enemies with the force of your impact.
콜로서스의 대쉬 기술. 콜로서스의 유일한 이동기로 광역 태그는 없지만 적을 광역공격하고 스턴을 걸며 대쉬가 적에게 히트하면 약간의 아머를 회복한다. 초반에는 은근히 데미지가 쌔서 꽝꽝거리며 대쉬만 해도 적들이 우수수 죽어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동이 부족하거나 정신력 소모가 아깝다면 '지구라트 오브 카굴(Ziggurat of Kargul)' 아티팩트를 사용해보자. 단, 이 아티팩트는 피통이 하나도 안 붙어있다.
패스트볼 스페셜 (Fastball Special)
타입: 원거리, 소환
습득 레벨: 2
Nightcrawler delivers Wolverine to be hurled into the fray, where he will slice and dice enemies alongside you.
나이트크롤러가 토스한
울버린을 직구로 던진다. 착탄 지점에 있는 적은 데미지를 입고 근처에 있는 적은 울버린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소환 데미지는 그럭 저럭이지만 울버린의 존재 의의는 울버린이 나오는 동안 크리티컬률과 데미지가 오르는 Accuracy 버프다. 버프는 포인트를 투자한다고 해서 더 오르진 않으므로 1포만 찍고 쓰기도 한다.
인스파이어링 배틀크라이 (Inspiring Battlecry)
타입: 광역, 토글
습득 레벨: 4
Your courage to leap into the fray improves you and your allies' combat performance. Activating another aura power ends this effect.
공격력과 이속/공속을 올리는 Power 버프를 자신과 아군에게 거는 오라다. 오라는 한가지만 사용 가능하므로 보통 한가지를 선택해서 찍게 된다. 공격적으로 콜로서스를 운영하고 싶다면 이 오라를 찍는다. 랭크가 오르면 변하는게 정신력 차감 수치 뿐이므로 정신력이 부족하지 않다면 가능한 1포인트만 찍는것이 좋다.
뱅가드 오라 (Vanguard Aura)
타입: 광역, 토글
습득 레벨: 12
Your unflinching resolve inspires you and your allies to shrug off harm. Activating another aura power ends this effect.
자신과 아군의 체력과 방어력을 올리는 Toughness 버프를 거는 오라다. 좀 더 잘 버티는 콜로서스를 원한다면 이쪽으로 간다.
브레이크 더 채인스 (Break The Chains)
타입: 없음
습득 레벨: 16
You and your allies shake off controlling effects, gaining resolve against them for a short time.
CC기(스턴, 혼란등의 군중 제어기)를 풀고 잠시동안 면역이 되게 해주는 파워다. PVP가 아니여도 스턴 한방에 목숨이 위험해지는 상황은 있기 마련이므로 하나 정도는 찍어둔다.
히로익 챌린지 (Heroic Challenge)
타입: 광역
습득 레벨: 26
Roar a terrify challenge to nearby enemies, urging them to attack you despite their terror.
적들에게 도전하는 고함을 질러 도발하고 잠시 약화시켜 공격력을 줄인다. 몸이 튼튼한 콜로서스가 하나 정도 찍고 공격을 받아내며 싸우기도 한다. 적이 콜로서스를 타겟할 때 추가 데미지를 주는 패시브가 있으면 써볼만 하다. 랭크가 오를수록 약화시간과 도발당하는 시간이 늘지만 기어빨로 랭크업해도 충분히 길기 때문에 사용하고자 하면 1포 주고 사용한다.
서스태이닝 프레즌스 (Sustaining Presence)
타입: 광역, 토글
습득 레벨: 37
Your light-hearted presence improves the spirits of you and your allies. Activating another aura power ends this effect.
자신과 아군에게 정신력 자연 회복량을 늘리고 파워의 정신력 소모량을 감소시키는 Endurance 버프를 거는 오라다. 이걸 사용하면 기술의 연계는 쉬워지지만 딜링이 올라가는것도, 몸이 좋아지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선호되지는 않는다. 보통 정신력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있으면 파워 구성을 바꾸거나 렐릭을 바꿔달거나 오메가 트리를 찾기 때문.
본드 오브 블러드라인 (Bond of Bloodline)
타입: 소환
습득 레벨: 47
Call upon your sister Illyana Rasputina, the powerful mutant known as Magik, to fight at your side.
매직을 소환해 전투에 참여시킨다. 팀업과는 달리 매직 혼자만 나와 싸운다. 초당 회복을 증가시키는 Constitution 버프를 걸어주기 때문에 생존용으로 써먹을 순 있다. 단지 이걸 쓸 정도의 상황이면 이미 그 대상의 데미지는 커버가 안된다는걸 의미하게 되므로 의미가 퇴색되기도 한다. 약간 미묘한 소환.
You become impervious to harm and roar an irresistible challenge to all nearby enemies. Allies are inspired by your colossal fortitude and bravery.
일정시간동안 무적상태에 모든 공격이 브루탈[1]이 된다. 그리고 넓은 범위(파란색 원 안) 의 적들을 도발한다. 그와 동시에 아군과 자신에게 CC기 면역에 공격의 40퍼센트를 무효화시켜버리는 Unbreakable 버프가 일정시간동안 생긴다. 공격적인 운용보다 생존적인 면이 두드러지는 궁극기로 자신뿐 아니라 아군의 생존에도 도움이 되는 궁극기로써 자신과 아군이 딜링타임을 잡았을때 사용하면 메우 효과적이다.
아이템은 그냥 콜로서스 전용 유니크를 쓰면 된다. 보통 다른 히어로들은 황혼의 파편(Fragment of Twilight)을 1번으로 가저가지만 콜로서스는 굳이 10분쿨짜리 부활을 챙길 이유도 거의 없고, 전용 유니크에 붙은 것들이 콜로서스의 핵심이라 이걸 쓰는게 더 나은 선택이기 때문이다.
4번 아이템은 사이토락의 띠(Bands of Cyttorak)보다는 콜로서스의 용기(Courage of Colossus)를 선호한다. 시베리안 익스프레스는 버려지는 파워이고, 소환수 시간과 데미지 증가로 패스트볼 스페셜의 이점을 살릴 수 있기 때문.
무조건 콜로서스의 싸움은 근접이고 큰거 맞을 일도 많기 때문에 무적은 꼭 챙겨주자. 체력 흡수는 의외로 그렇게 도움은 안되고 체력과 정신력을 즉시 회복해주는 옵션은 깨알같이 도움이 된다. 나머지 부분에는 힘이나 피통, 물리데미지등을 올려주자. 안정성과 파괴력을 보장받는 피통을 선호하는 편.
조케스타가 파는 상자에서 나오는 코어에 방어등급+1000 옵션도 가급적 챙겨주는것이 좋다.
패치로 인해서 체력 기반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파워들이 늘었고, 그것들이 거진 핵심파워다 보니 각종 피통 올려주는 아이템들과 궁합이 좋다. 심지어 다른 히어로들은 그냥 생존용으로 쓰는 슈퍼 솔저 세럼조차 콜로서스에게는 딜템이 될 수 있다. 그래도 피통 기반 이득은 어디까지나 탱커의 부족함을 어느정도 보완하는 선이지 주력은 아니라는걸 명심해야 한다.
주로 피통을 챙기면서 데미지등을 챙길 수 있는 옵션이 달린 아티팩트를 선호하게 되는데, 간단하게 구할 수 있는걸로는 미스틱 메이헴에서 구할 수 있는 데몬블러드, 필드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핌 그로우스 세럼, 아.머. 인커전에서 구할 수 있는 아.머. 슈퍼차지드 파워 셀, 어드벤스드 크림슨 크리스탈 오브 사이토락이 있다.
좀 더 난이도가 있는걸 찾는다면 킹핀이 드랍하는 하얀티, 스파이더 클론이 주는 스파이더 세럼, 블롭 드랍의 프레드 듀크의 보디슈트, 울트론이 주는 아이언 리전 아머 셰시, 미스터 하이드가 드랍하는 하이드 포뮬라, 데인저 룸에서 구할 수 있는 피스트 오브 아포칼립스 같은 물건들이 존재한다. 피통을 포기하고 딜링만 극대화 한다면 일반적으로 쓰는 국민 딜템들도 사용을 할 수는 있지만 근접에서 알게 모르게 광역기에 휩쓸리며 싸우다 보면 피통이 거덜나기 마련이므로 체력은 챙겨주는 것이 좋다.
딜링을 할 레이드 상황에서는 어차피 콜로서스가 감당할 데미지 커버가 안되고 시간 안에 빠르게 적을 녹이는것이 주효하므로 아레스의 야만적인 도끼(Savage axe of Ares)를 들게 된다. 그 외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페르세우스의 방패(Sheild of Perseus)가 좋다. 데미지만 보면 도끼가 모든걸 압도하지만 탱키함을 장점으로 삼는 콜로서스를 위한 옵션은 하나도 안붙어 있어서 필드에서는 콜로서스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어차피 피통이 올라가면 파워들의 데미지도 올라가므로 방패는 콜로서스를 위해 준비된 아이템이라 봐도 무방하다.
공격력 올려주는 건틀렛이나 방어력 올려주는 플래이트가 있다. 약간이라도 아프게 때리느냐 약간이라도 덜 아프게 맞느냐의 차이이고 둘 다 콜로서스에게 좋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룬워드로는 파워 둡이 무난하게 쓸 수 있지만 파워 레벨이 모자라면 갓 오브 미스치프를 사용하기도 하고, 취향에 따라 레이디 오브 더 소드를 쓰기도 한다.
아스가르드의 용기는 공방 균형잡힌 셋팅이지만 조드 룬이 엄청난 드랍 확률이라 이쪽은 그야말로 천운이거나 갑부 셋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