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ing World War II, a military experiment turned Steve Rogers into America's first super-soldier. Captain America served as both a symbol of freedom and America's most effective special operative. In the closing days of the war, he disappeared in an explosion over the North Atlantic.
Decades later, his body was discovered in ice, preserved in a state of suspended animation! Upon his revival, Captain America joined the Avengers and resumed his battle against evil.
Created By: Joe Simon and Jack Kirby
First Appearance: Captain America Comics #1 (Mar 1941)
Team Insignia Affiliations: Avengers, S.H.I.E.L.D., Defenders
The Super-Soldier formula has metabolized Cap's functioning to the peak of human efficiency.
His body eliminates the excessive build-up of fatigue-producing chemicals in his muscles, granting him uncanny endurance.
주먹질을 한다. 타격시 정신력을 회복하는 효과는 있지만 초반 도움용일뿐, 나중가면 잊혀진다.
히어로익 차지 (Heroic Charge)
타입: 근접, 이동
습득 레벨: 1
Lunge forward with your shield braced, knocking down enemies caught in your way.
방패를 앞세우고 돌진하는 단거리 이동기. 데미지를 주고 스턴시키며 타격시 혈청을 1 생성한다. 혈청 수급은 일종의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비브라늄 배쉬 (Vibranium Bash)
타입: 근접
습득 레벨: 4
Use your shield to pummel your enemies senseless, setting up for a brutal finishing blow.
방패를 팔에 끼운체로 밀친다. 정신력이 약간 소모되지만 혈청을 2씩 확정적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공격수단이라 많이 채택된다.
미티어 킥 (Meteor Kick)
타입: 근접, 광역
습득 레벨: 6
Surprise enemies by suddenly leaping into the air, torguing your body weight into a brutal kick.
공중을 한번 돌면서 위력적인 내려찍기를 한다. 혈청 기술은 아니지만 혈청 보유량이 중요한데 5개 미만이면 혈청을 바로 5 채워주지만 5 이상이면 데미지가 100% 추가되면서 적의 피가 적을수록 강력해지는 처형(Execute) 속성을 가진다. 급하게 써서 혈청 수급용으로 쓰기보다 안정적으로 혈청 5개 이상을 유지하면서 폭딜기로 쓰자. 사용시 주의할점은 미티어 킥은 마우스 커서 쪽으로 내려찍기를 시전한다. 약간이지만 범위기이므로 적 약간 앞에 마우스커서를 위치시키고 사용하자. 적을 조준하면 가끔 공중제비로 적을 넘어가기도 한다(...). 참고로 이 기술은 영화에서 캡틴이 배트록에게 썼던 기술과 동일한데, 그 때문인지 관련 업적이 존재한다.
실드 스위프 (Shield Swipe)
타입: 기본, 근접, 광역
습득 레벨: 14
Swing your shield in wide arcs, striking all enemies surrounding you.
방패를 크게 휘둘러 주위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딜이 특출나게 강한것도, 범위가 넓은 것도, 부가기능이 있는것도 아닌지라 초반 도움용일뿐, 나중가면 잊혀진다(2).
실드 배쉬 (Shield Bash)
타입: 근접, 광역, 혈청
습득 레벨: 22
Finish off enemies with a crushingly heavy over-hand blow with your shield.
방패로 땅을 찍어 주변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혈청 보유량이 항상 있다는 전제하에 자주 사용 가능하고 데미지도 쏠쏠하다. 방어력 기반 추가 데미지가 있는데 500당 1% 증가한다.
실드 스트라이크 (Shield Strike)
타입: 근접
습득 레벨: 42
Lay enemies low with mighty, accurate blows from your fists, kicks and shield.
전신과 방패를 이용한 종합 격투기. 해당 기술로 적을 공격하면 4초 동안 디플렉트 확률을 10% 올려주며, 이 기술로 적을 공격하는 동안 디플렉트에 성공하면 혈청을 추가로 1[1] 생성한다. 나름 준수한 공격 기술이긴 하지만 혈청을 능동적으로 쌓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보니 버려지게 된다.
Your years of experience and peak reflexes, enhanced by the Super Soldier Serum, grant you superb prowess on the battlefield.
데미지 무효화, 방어력, 체력, 초당 체력회복에 Endurance 버프까지 걸어주는 패시브 종합 선물셋트. 액션바에 놓고 사용하면 도발하면서 적을 약화시키는 파워가 된다. 방패로 원거리 플래이 하는게 아니면 마스터해야 할 패시브.
온 유어 레프트 (On Your Left)
타입: 이동
습득 레벨: 10
Your Serum-enhanced body grants you the ability to sprint for extended periods without breaking a sweat.
팔콘 옆에서 쓰면 빡친다고 한다기본 이동기. 1.17 패치로 전 히어로의 이동기가 레벨 10에 자동으로 습득되도록 바뀌면서 정신력를 소모하지 않게 되었다.
피네스트 아워 (Finest Hour)
타입: 광역
습득 레벨: 16
Liberate yourself and nearby teammates from negative conditions, and grant immunity to those conditions for a brief duration.
군중제어기(Crowd Control)를 풀고 잠시 면역으로 만들어주는 파워. 랭크가 오르면 쿨타임이 줄고 면역시간이 길어지지만 보통 1포만 주고 쓴다.
애슬레틱 리프 (Athletic Leap)
타입: 이동, 도약
습득 레벨: 18
Vault over an obstacle or enemy.
높이 도약하여 목적한 곳으로 착지한다. 날아다니는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장애물을 넘을 수 있다. 지형극복 때문에 찍는 경우가 많다.
스타-스팽글드 스트라이크 (Star-spangled Strike)
타입: 근접, 광역, 혈청, 시그니쳐
습득 레벨: 30
Leap high into the air to then hurl your shield to the ground like a star-spangled meteor, and then simply sweep up whatever is still standing.
높이 뛰어올라 엄청난 힘으로 방패를 땅에 던져 충격파와 빛나는 별을 만든다. 적들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고 넉다운시키며, 캡틴 자신은 즉시 정신력을 회복하고 잠시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한다. 안그래도 막강한데 혈청을 보유하고 있으면 쿨타임까지 4초 감소하는 무시무시한 시그니쳐 스킬이다. 쿨마다 방패를 던져서 데미지와 버프를 최대한 챙기는 것이 좋다.
스터닝 백플립 (Stunning Backflip)
타입: 근접, 이동
습득 레벨: 37
Dive away from combat, stunning enemies in your path.
백플립을 시전해 뒤로 물러나고 경로상에 있는 모든 적을 타격하고 스턴시킨다. 회피 기술이 하나 더 있는 샘인데 게임이 회전속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스턴을 노리고 쓰기는 힘들기 때문에 채용률은 낮다.
Fling your shield, damaging and stunning all enemies in the path of your throw.
직선으로 방패를 던져 경로상의 적들에게 데미지를 주고 스턴시킨다. 방패는 왕복하기 때문에 경로상에 적이 계속 남아 있으면 갈때 한번, 올때 한번 해서 두번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쿨타임은 없지만 이걸 쓸 때는 실드 슬링어의 다른 기술들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인디스트럭티블 실드 (Indestructible Shield)
타입: 혈청
습득 레벨: 1
Your vibranium shield can protect you from virtually anything. Using it in conjunction with your masterful combat maneuvers makes you nigh invincible.
기본적으로 방패에 블럭 확률을 만들어주고 원거리 투사체에 데미지를 절반만 받는 확률도 늘려주며 방어에 성공하면 정신력을 회복하고 적을 타격할때 추가 물리데미지를 만들어주는 패시브이다. 자신과 아군에게 Toughness 버프도 걸어주는건 덤. 사용시에는 3초간 블록확률을 100%로 만들어주는데 무적과의 차이점이라면 블록이라 이때 피격시 혈청이 무조건 생긴다. 그리고 태그에 혈청을 달고 있지만 혈청을 쓰지 않는 유일한 파워다.
토크드 실드 스로우 (Torqued Shield Throw)
타입: 원거리, 광역, 혈청
습득 레벨: 2
Skillfully launch your shield into a quick orbit around you, sending it careening through surrounding enemies.
실드를 자신 주변으로 돌도록 날린다. 실드 토스에 비해서 시전도 짧고 범위도 안정적이다.
실드 바운스 (Shield Bounce)
타입: 원거리
습득 레벨: 12
Hurl your shield, sending it ricocheting it between enemies, damaging them and their defenses.
Damage dealt to the same target decreases each time it is hit.
적에게 날리면 8번 반사하고 돌아오는 원거리 파워. 쿨다운은 있지만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그보다 이걸 날리면 한동안 실드가 돌아올 생각을 안한다(...). 완전 원거리전을 지향하는 캡틴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근거리전을 상정하는 캡틴은 고심해봐야 할 문제.
실드 익스퍼티스 (Shield Expertise)
타입: 토글
습득 레벨: 26
Your vibranium shield gives new meaning to the addage "best defense is a good offense." Your skill with it takes your from super-soldier to a legendary force of nature.
패시브로는 치명타율과 데미지를 늘려주고 Power 버프를 부여한다. 토글하면 이 파워가 부여하는 효과가 달라지는데 일종의 캡틴 아메리카의 특화라 보면 된다.
파워 On 상태일 때: 실드 토스와 실드 바운스에 100% 추가 데미지가 가산되지만 8초의 쿨다운도 생긴다. 쿨다운은 혈청을 적용받아서 줄어들 수 있다.
파워 Off 상태일 때: 실드 토스와 실드 바운스에 출혈 데미지 속성이 생긴다.
원거리든 근접이든 공격적 패시브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터한다.
에어본 어설트 (Airborne Assault)
타입: 근접, 광역, 혈청
습득 레벨: 47
Leap into the air and throw down your weight upon your shield, obliterating enemies near the impact.
도약하고 체중을 실어서 땅바닥을 찍는다. 위력은 미티어 킥과 동급으로 사용하기 쉽고 범위가 넓다. 이 기술이 취약화 디버프를 거는 관계로 주 딜 사이클은 이 스킬로(혹은 proc 발동을 위해 실드 토스에서 에어본 어설트로 연계하며) 시작하면 된다. 단지 이 기술 혼자서 혈청 4개를 먹기 때문에 혈청이 확보가 안된 상태에서 난사했다간 쿨다운과 데미지 모두 손해보게 되니, 혈청을 제대로 확보하고 사용하자.
Perform a devastating team play by calling in a few of the heaviest hitting Avengers to level the playing field.
어벤져스 리더답게 어벤져스 멤버들을 집합시켜서 싸운다.
헐크가 먼저 착지해 적들을 녹다운 시키고
토르가 충전된 묠니르를 내려쳐 적에게는 데미지를, 아군 중 쓰러진 이들을 부활시킨다.심폐소생? 마지막으로
아이언맨이 나와 캡틴 방패에 리펄서 빔을 발사하고 캡틴은 이걸 마우스 커서 이동으로 방향전환시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궁극기 발동과 동시에 캡틴은 블록률이 100%가 되고 자신과 아군의 파워 공격력이 오르는 Empowered 버프가 걸린다. 궁극기 연출치고는 썰렁한 느낌이지만 조금씩 가려운 부분 긁어주는 역할은 확실히 하고, 메디킷과 좋다고 볼 수 있다. 아군은 엠파워 효과를 최대로 볼 수 있지만 정작 캡틴 본인은 연출때문에 12~13초 가량을 까먹는다(...). 캡틴 아메리카 코스튬이 영화 코스튬이면 등장하는 헐크, 토르, 아이언맨도 영화 코스튬(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등장한다.
한동안 순위권 캐릭터의 위용을 자랑했으나 너프된, 그래도 나름 준수한 피지컬 근접 캐릭터이다. 근접전과 원거리전 모두 가능하지만, 원거리 기술이 별로 없기도 하고, 있는 기술들도 주변 정리나 아티나 유니크 링에 proc 옵션이 달린 경우에 한해 옵션 발동용으로 쓰이는 정도라 근접전이 주력이 된다.
운영은 굉장히 심플하다. 일단 만렙 이후 시그니처 스킬의 랭크를 50까지 찍기만 한다면 정신력 문제는 신경을 꺼도 된다. 다만 혈청 관리는 항상 신경을 써줘야 한다. 위력뿐 만이 아니라 혈청 스킬들의 쿨타임도 손해를 보기때문. 스킬 로테이션은 간단해서 적과 조우시 패트리어틱 솔저를 걸고, 주력기인 바이브레니엄 배쉬로 두들기면서 혈청을 채우고, 실드 토스 시전 후 미티어 킥 혹은 히로익 차지로 4슬롯 고유 유니크 옵션 발동(+proc 옵션 발동)+에어본 어설트로 취약화를 걸면서 5슬롯 고유 유니크 옵션을 발동시키고 혈청 파워들을 시전해서 혈청 파워 증가 4스택을 유지하면서 싸우면 된다. 사실상 주 빌드가 거의 고정인지라 별로 고민의 여지가 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특성화도 없는지라 빌드 간의 차별화가 안된다(...) 끽 해봐야 실드 익스퍼티스로 출혈 데미지를 on/off 하는 정도. 이 마저도 다른 기술 중에 출혈 기술이 한 개도(...) 없는지라 별 메리트가 없다. 켜봐야 실드 토스랑 바운스 말고는 영향도 없는데 이걸 기대하기가 참(...) 유용성과는 별개로 그럭저럭 원거리 빌드가 가능한 스파이더 맨이나 하이브리드가 가능한 캡틴 마블이나 토르에 비해 심하게 단조로운 운영때문에 게임이 익숙한 유저들에겐 너무 심심한 캐릭터로 여겨지기도 하는 편이다. 물론 초보자들에겐 심플한 운영이 캐릭터 운용의 허들을 낮춰주는지라 나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현재는 대대적인 스킬 체계 개편으로 조금 상황이 달라졌는데, 스킬 로테이션 자체는 크게 변화가 없으나 스킬 랭크가 사라지면서 시그니처 스킬로 회복시킬수 있는 정신력이 50%로 낮아졌기 때문. 덕택에 지금은 캡틴도 정신력 소모 상황을 신경 쓰면서 싸워야 한다.
대부분의 장비는 유니크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능력치나 추가 데미지를 위해 1번과 2번 슬롯을 대체하기도 한다. 1번 슬롯의 경우 여타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Fragment of Twilight를 채택하는 경우가 있다. 2번 슬롯의 경우 좀 더 공격적인 세팅을 가능하게 하는 Pelt of the Sacred White Gorilla가 많이 채택되는 편. 이외로 Portal's Darkhawk Armor를 쓰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쪽은 공격력이 좀 처지는 편이라...반지의 경우 Industry City Signet(physical)이 많이 쓰였으나, 최근에는 melee/ranged 옵션을 지닌 Xavier's School for Gifted Youngsters Class Ring이 더 각광받는 추세다.
일단 근접 캐릭터이므로 무적 옵션이 필수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메디킷 사용시 추가회복과 타격시 HP회복 중 뭐가 더 나은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이 갈리는 상황이다. 추가회복이 낫다고 보는 이들의 경우 단타가 많은 캡틴 아메리카에게 있어서 타격시 HP회복은 있으면 좋은 정도지 반드시 필요하진 않다고 보는 견해가 다수이며, 반대로 타격시 회복을 더 높게 치는 이들은 단타 위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출혈DoT를 유지하니까 매초 꾸준히 체력이 차는건 다른 다단히트 위주 캐릭터들과 마찬가지이고 시그니쳐만 꾸준히 써주면 24초마다 만엠이 차는데 오히려 SP회복 옵션이야말로 있으면 좋은 정도이고 반드시 필요하진 않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 어느쪽이 옳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굳이 트리펙타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는 양쪽 의견이 일치하므로(...),[3] 무적 + 유용한 옵션 하나(파이팅, 스트렝스, 피지컬 데미지, HP 등)를 기본으로 해서 메디킷 추가회복이나 타격시 HP회복 중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물리 캐릭터 대부분이 사용하는 SWGN(Sacred White Gorilla Necklace), 피지컬 CTC(Crossbone's Training Credentials), GOK(Gem of the Kursed), Fist of Apocalypse, Flag(Flag of the Skrull Empire)가 기본적으로 많이 추천되고, 쓰여진다. 물론 꼭 이걸 맞춰줘야 하는 것은 아니니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 이외로는 다양한 스탯을 챙겨주는 SCS(Spider-Clone Serum)나 ILAS(Iron Legion Armor Sheath), HPP(Hulkbuster Psychics Package), 피지컬 A.R.M.O.R. Supercharged Power Cell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이조차도 어려운 이들은 위의 아티 중 필수인 GOK을 뺀 나머지를 값이 싸고 구하기 쉽거나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활용해보자. 이 경우에는 범용성이 큰 Taskmaster's Fighting for Losers Guide와 생존률을 올려주는 ACoC(Advanced Circlet of Cyttorak), 림보 이벤트시 무수히 획득할 수 있는 Mayhem Demonblood가 사용 가능하다. 한편 2015~2016년 상반기 최고가 아이템인 Mane(Sabretooth's Furry Mane)의 경우 호불호가 갈린다. Mane는 출혈시 데미지와 크리티컬 레이팅을 올려주는데, 캡의 경우 실드 토스와 바운스 외로 출혈기가 전무하다. 그러다보니 울버린이나 문나이트, X-23처럼 공격기술 중 자연스럽게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히어로들과 달리 출혈 때문에 저 기술을 근접기 넣는 와중에 중간중간 넣어줘야 하지만...태반이 근접기인 기술 사이클을 돌리는 와중에 그러기가 힘들다. 토크드 실드 스로우는 기술 발동 자체가 빠르고 광범위 타격 + proc 발동이 가능한 원거리 공격이라 많이 활용하지만 막상 얘는 또 출혈기가 아니고... 그러니 Mane는 캡에겐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아티다. 참고하자.[4]
70랭크 아이템은 궁니르(Gungnir), 80랭크 아이템은 아레스 도끼(Savage Axe of Ares)가 보통. 페르세우스의 방패(Shield of Perseus)도 안정성을 높여주기에 채택되기도 한다. 코스믹 데인저룸이나 코스믹 패트롤을 이용할 경우에는 페르세우스 방패를 채택하는 편이 생존력을 크게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캡아가 주캐라면 레전더리 2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일반적으로 물리 공격력을 올려주는 Kurse가 많이 추천되며 이외로 Tombstone, Grim reaper도 착용가능하며 생존성 보장이 안된다면 juggernaut로 안정성을 확보할수도 있다. 스크럴 업데이트로 추가된 Skrull Avengers Medallion의 경우 파이팅 스탯 확보와 더불어 proc 옵션으로 인해 많이 추천된다. proc옵션은 melee+range 공격시 각각 데미지 추가와 더불어 양쪽 동시 발동시 파이팅 스탯 추가인데, 동일 발동조건을 충족시키는 HPP 아티팩트와 Xavier's School for Gifted Youngsters Class Ring를 함께 채택하여 폭딜을 노릴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공속을 보완해주는 모킹버드 휘장과 proc 옵션이 달린 스파이더맨 휘장이 가장 많이 애용되며, 기본적인 스탯을 보완해주는 캡틴 아메리카 휘장이나 태스크마스터 휘장 또한 괜찮은 선택이다. 휘장 옵션의 한 자리는 크리티컬 데미지 레이팅 고정하고, 후순위로 근접 데미지 / 크리티컬 히트 레이팅, 그보다 못하지만 브루탈 데미지 정도가 추천된다. 경우에 따라 디펜스나 체력 옵을 다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1]
인디스트럭티블 실드 패시브의 디플렉트시 혈청 1 생성과 합치면 2.
[2]
이걸 장착하고 피격당하면 일정 확률로
휴먼 토치가 나온다
[3]
물론 오해하면 곤란한데, 당연히 있으면 좋다. 그런데 트리펙타는 비싼데다가 비브라늄은 쓰는 히어로가 가장 소수에 인기 캐릭터도 없다보니 드랍말고 거래로는 구하기가 참 힘들다. 다른 코어보다 비싸게 불러도 파는 사람이 정말 적을 정도. 최고가인 아머드 코어 트리펙타만 보더라도 비브라늄은 판매자도 극소수에 경쟁도 치열하고, 가격대도 다른 코어보다 더 높게 형성된다.
[4]
다만, 정석 빌드로 갈 경우에는 사이클 도중에 비는 타이밍이 생기기 때문에(정확히는 정석빌드 1사이클을 돌리고 다음 사이클 들어가기 전에 혈청 채우고 토스를 한번 날려주고 다음 사이클을 들어가면 된다.) 실드 토스를 넣어서 출혈을 유지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으며, 16년 6월 중순 이후 시점에서는 mane의 가격대가 꽤 낮아진 편이라 구하는데도 부담이 적어졌으니 구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