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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3 16:54:43

콜레트 페로

에이리언 시리즈의 등장인물
콜레트 페로
Colette Ferro
파일:에이리언 2 콜레트 페로 이미지 1.jpg
2179년 시점
본명 콜레트 페로
Colette Ferro[1]
국적 아메리카 연합 파일:아메리카 연합(에이리언 시리즈).png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출생 2140년
아메리카 연합 소유지
나이 39세 (2편 시점, 2179년)
신장 163.8cm
머리카락 갈색
파란색
소속 USS 술라코 USCMC 대원 (2편 시점, 2179년)
직급 상병 (Corporal)
드랍십 주 조종사 (Dropship Pilot)[2]
일련번호 A71/TQ9.0.09428E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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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페로 가문 아버지 : 페로
어머니 : 페로
배우 파일:미국 국기.svg 콜레트 힐러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히노 카치코 VHS/DVD판 (2편)
후카미즈 유미 한정판 DVD/블루레이 (2편)
타카시마 가라 TBS판 (2편)
후카미 리카 TV 아사히판 (1989년) (2편)
후카미 리카 TV 아사히판 (1993년) (2편)
카와무라 리에코 TV 아사히판 (2004년) (2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불명 SBS판
김희선 KBS판
파일:미국 영국 국기.svg 콜레트 힐러 }}}}}}}}}

1. 개요2. 작중 행적3. 명대사4. 기타

[clearfix]

1. 개요

에이리언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

에이리언 2 LV-426 해들리의 희망 에이리언 사태에 파견된 USS 술라코 USCMC 대원이다.

배우는 콜레트 힐러. 한국어 더빙 성우 불명( SBS), 김희선( KBS).

2. 작중 행적

2.1. 에이리언 2

파일:uscm페로.png
에이리언들의 알을 실은 우주선 유적이 존재하는 위성 LV-426을 식민지화하던 식민지인들의 연락이 두절되자 파견된 USCMC(United States Colonial Marine Corps) 부대의 일원이다. 계급은 상병, UD-4 샤이엔 드랍십의 주 조종사로 옆에 있는 사람은 부조종사 스펑크마이어이다.

별 비중은 없지만 헬멧에는 'fly me friendly'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아군의 귀환 요청으로 중앙 식민지 착륙장에서 이륙[4] 스콧 고먼일행에게 향하던 중 조종석을 습격한 에이리언에게 살해당하고 샤이엔 드랍십은 추락한다.

페로가 살해당하기 전 스펑크마이어가 드랍십에 탑승하면서 끈적한 액체를 발견하고 "뭔가 있는 거 같다"고 했다가 얼른 타라는 페로의 재촉에 부랴부랴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복선으로 등장한다. 아마 스펑크마이어는 이 후 살해 당한 듯하다. 에이리언이 등장하는 순간[5]재빠르게 권총을 뽑아들었는데 쏘지 못하고 조종석 유리창에 피를 뿌리며 살해당한다.

3. 명대사

"We're in the pipe. five by five."
"5-5 항로로 진입하였음."[6]
"Rough air ahead. We're in for some chop."
"전방에 난기류. 조금 흔들릴 겁니다."

4. 기타



[1] <Alien: The Weyland-Yutani Report> 97쪽 참고. [2] 공식 웹사이트 참고. # [3] <Alien: The Weyland-Yutani Report> 97쪽 참고. [4] 이 점이 해병대의 최대 실수였다. 해병대는 핵 원자로로 가기 전까지 생명체 반응이 없었고 에이리언 또한 동면상태라 공격을 안하고 있었기에 안전하다고 생각해 격납고를 연 채 대기하고 있었고 에이리언이 동면을 풀고 공격이 시작되고 부대원들은 전부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기지 인근에서 동면하던 에이리언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그냥 만일을 대비해 LV-426 식민지 바깥에 착륙해뒀으면 이러한 참사까지는 이뤄지지 않았을 확률 또한 존재했고 바깥이 마땅치 않았다면 최소한 비행선에 무장병력을 배치해 경비를 맡는것 또한 최소한의 안전책이었을 것이다. [5] 이 전 장면을 잘보면 조종실 문이 조용히 열리는 데, 이때 이미 에이리언이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상당히 소름끼치는 장면. [6] We’re in the pipe 는 적절한 경로에 잘 들어왔다는 의미이며, five by five 는 기체가 그 경로 중심에 잘 위치해있다는 의미이다. 경로의 횡단면을 좌측하단을 0,0 우상단을 10,10의 값을 가지는 좌표로 볼때, 딱 한 중간의 좌표값은 5,5이며, 그 지점에 기체가 위치해 있다는 의미. 실제 현행의 비행기를 조종할때도 경로 가이드 장치 계기 등에 같은 방식을 쓰며 five by five 라고 하면 설정된 경로 허용치의 중심에 맞춰져 있다는 뜻으로 쓰인다. [7] 목소리까지 거의 똑같아서 드랍십의 성우가 이 배우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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