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커맨더 토탈워는 14종의 지휘 개체를 선택해 상대방의 커맨드를 부수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스타크래프트2 유즈맵이다.이 게임중에서 저그와 프로토스[1]는 많이 찾아보기 힘든데[2], 그 이유는 커맨더 토탈워는 테란형 유닛이 중점이 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또한 군심패치쯤, 변신유닛들의 텍스처가 변신중에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걸 해결하기위해 B-9의 전투,생산모드 구별을 제거했으며, 따라서 등장하는 다음 커맨더들 역시 전투, 생산 모드의 구별이 사라졌다.
2. 초심자 가이드
http://cafe.naver.com/commanderwar/2713. 맵
- 제 1 맵
4. 커맨더
자세한 내용은 커맨더 토탈워/커맨더 문서 참고하십시오.4.1. 커맨더 공용 유닛들
- 건설로봇
- 해병: 기초적이며 B-6을 제외한 모든 커맨더가 가지고 있는 해병
- 불곰: 스팀팩이 없다.
- 의무관: 스타크래프트 1의 그 의무관이다. 초반 견제에 빠져서는 안된다.
- 수송선: 이게임의 유일한 수송기이다. 200이라는 상당한 가격 때문에 잘 쓰이지 않지만 가끔씩 기동성을 보조해주거나 시야확보 및 정찰을 위해 쓰인다.
- 중전차: 공성전차가 돌아다니면서 공성모드의 스플래쉬시 데미지를 돌아다니면서 공격한다고 보면 되는 유닛. 가성비가 망령보다 뛰어나 대량생산으로 기갑웨이브를 시전할 수 있다. 다만, 아군 스플래시는 존재하므로 난전시엔 주의하자. 특히 감염형의 점막 위에서 싸울땐 매우 조심해야한다.
- 골리앗: 이족보행 자주대공포 및 다목적 지원화기이다. 무식한 대공 데미지로 배틀 등 중장갑 공중유닛을 털고다닌다. 빠른 기동성을 이용해 기동전을 수행하기도 한다.
- 망령: 망령의 대공공격이 지상에도 적용되게 수정하고 빈약한 레이저는 제거된 덕분에 가성비가 뛰어나졌다.
- 전투순양함: 야마토포를 제거한 대신 대미지와 방어력이 매우 늘어났다. 방어력을 최대로 올렸을 때, 마린으론 흠집 하나 안나는 우월한 방어력을 볼 수 있다. 군수공장에서 생산이 되지 않으나 커맨더에서 생산이 가능하며, 800원이라는 비싼가격에 생산기간이 길기에 B-14를 제외한 커맨더들은 대부분 테크가 맞지 않아서 공용유닛인 것에 비해 잘 쓰이지 않는다.
4.2. 커맨더 공용 구조물
- 발전소: 건설로봇을 뽑아내 자원을 채취하는 게임이 아닌 발전소를 지어 수익을 증가시키는 게임이다. RTS에서 중요한 요소인 자원이 고갈되지 않기에 자원에 신경쓸 시간에 작전과 전술에 신경 쓸 수 있다.
- 방어 타워: 포탑은 기초적인 방어포탑과 업그레이드인 수호포탑이 있다. B-5 커맨더로 플레이 시 오우거 포탑과 전초포탑이 추가된다.
- 방어 포탑: 175미네랄을 소모해서 지어내는 기초적인 형태의 포탑. 탐지기 기능이 있으며, 지상 및 공중 모두 공격이 가능하다. 주로 초반 땅따먹기에서 방어용이나 포탑 러시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 수호 포탑: 방어포탑에 75미네랄로 업그레이드 되는 2티어부터 부터 강화가 가능한 포탑. 주로 멀티의 요새화, 미네랄 독점용으로 많이 쓰인다. 방어포탑 두 개보다 수호포탑 한 개가 더 나을 정도로 좋다.
- 군수공장: 커맨더에서 생산가능한 유닛의 일부를 생산하는 보조 생산 구조물. 반응로를 생성하면 1티어 유닛밖에 생산이 안되지만, 3티어 이후 기술 반응로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대체로 미네랄 6개에서 공장 1개와 기술반응로 루트를 많이 탄다. 이 공식에 적용되니 너무 무리해서 많이 생산해서 돈 낭비할 일이 없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