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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존슨 Cam Joh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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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카메론 엘리엇 존슨 Cameron Elliott Johnson |
| 출생 | 2005년 1월 11일 ([age(2005-01-11)]세) |
|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IMG 아카데미 - 오클라호마 대학교 |
| 신체 | 196cm | 113kg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좌투좌타 |
| 프로 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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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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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국적 투수.2. 선수 경력
플로리다에 위치한 스포츠 전문 고등학교 IMG 아카데미의 야구부의 에이스이자 좌완 투수이며 추신수의 장남 앨런 추의 동문이자 동기이다.앨런 추가 전국 고교 유망주 랭킹 top 500위 중 493등이었다면 캠 존슨은 직구와 슬라이더 투 피치에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고교 유망주 랭킹 11위에 고교 좌완 랭킹 2위에 속할 정도로 높은 유망주였기에 대부분 사람들은 캠 존슨이 늦어도 3라운드 지명에 들어갈 것이라고 그리 평가했다.
그러나.... 고교 유망주 top 30안에 있는 선수들이 3라운드 안에 구단들에게 지명되는 와중에도 캠 존슨은 20-80 평가 지표서 직구와 슬라이더는 평균을 상회하지만 나머지가 별로인데다가 총점도 딱 평균이라는 평가로 인해 상위라운드 지명을 받지 못 했고 결국 꼴찌 라운드라 할 수 있는 20라운드가 돼서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지명을 받는 굴욕을 당하게 된다. 당연히 캠 존슨의 입장에서는 낮은 계약금을 받는 것도 모자라 기회도 적고 파리목숨인 하위 유망주 대우를 받을 바에 재수를 선택하면서 오클라호마 대학교로 진학하였고 1학년인 만큼 24년 대학야구 공식전에서는 뛰지는 않고 훈련 위주로 하되 25시즌에는 2학년으로써 정식 로스터에 이미 내정받음과 동시에 투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3. 플레이 스타일
MLB.com 파이프라인 기준
20-80 스케일
Fastball: 60 | Slider: 55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50
Fastball: 60 | Slider: 55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50
직구와 슬라이더의 구속과 구위는 평균 이상이지만 문제는 제구가 들쭉날쭉한 좌완투수다. 그럼에도 23년 고교 유망주 전체 11위, 좌완부문 2위라서 늦어도 3~5라운드 내에 지명 가능성이 있었으나 툴부족으로 진짜 마지막 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의 마지막 복권 픽으로 지명받자 지명을 거부하고 재수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