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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오퍼스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등장 무지카트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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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안나 ★ |
목성 ★★ |
작은별 변주곡 ★ |
발퀴레 ★★★ |
카르멘 ★ |
호두까기 인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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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레로 ★★ |
박쥐 ★★★ |
월광 ★★ |
시바의 여왕 벨키스 ★★★ |
다프니스와 클로에 ★★ |
G선상의 아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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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 |
위풍당당 ★ |
환상 즉흥곡 ★★★ |
캐논 ★★ |
아를의 여인 ★★ |
엘리제를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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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 |
마탄의 사수 ★ |
사계-봄 ★★ |
사계-여름 ★★ |
사계-가을 ★ |
사계-겨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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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운명(코제트).png | ||||||
라 캄파넬라 ★ |
거인 ★★★ |
운명코제트 ★★★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
바다 ★★★ |
세헤라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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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aktop_돈조반니_1.webp |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 |
돈 조반니 ★★★ |
탄호이저 ★★★ |
수수께끼 변주곡 ★★★ |
트리치 트라치 폴카 ★★★ |
- { 플레이 불가능 무지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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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송가 영웅 세비야의 이발사 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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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시 스포일러에 유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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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카논과 지그 라장조 [ruby(3, ruby=み)]つのヴァイオリンと[ruby(通奏低音, ruby=つうそうていおん)]のためのカノンとジーグ 二[ruby(長調, ruby=ちょうちょう)] Canon and Gigue in D Major in P.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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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
<colbgcolor=#009ce1><colcolor=#ecf3f4> 성별 | <colbgcolor=#c9f2ed> 여성 | ||
통칭 | 캐논(Canon) | ||
1인칭 | 와타시 | ||
연령 | 16세 | ||
신장 | 165cm | ||
좋아하는 음식 | 허브티 | ||
취미 | 심부름 | ||
담당 악보 |
요한 파헬벨 세 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카논과 지그 라 장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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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 베를린 심포니카 소속 무지카트 | ||
계약 컨덕터 | 불명 | ||
성우 | 세키 아리아 |
わたしって、 誰かが喜んでくれるなら 苦労を苦労と思わないみたい。
저는 있죠, 누군가가 기뻐해준다면 애쓰면서 고생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저는 있죠, 누군가가 기뻐해준다면 애쓰면서 고생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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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どこまでも穏やかで優しい女性。同じ言葉を繰り返すクセがある。どのムジカートとも仲良くできている奇跡的な存在で、慌てふためくようなことはほぼなく、微笑みが崩れるところを見た者もいない。
어디까지나 평온하고 상냥한 여성. 같은 말을 반복하는 버릇이 있다. 여느 무지카트와도 사이 좋게 지내는 기적의 존재로 당황할 일이 전혀 없으며, 미소가 무너지는 모습을 본 사람이 없다.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어디까지나 평온하고 상냥한 여성. 같은 말을 반복하는 버릇이 있다. 여느 무지카트와도 사이 좋게 지내는 기적의 존재로 당황할 일이 전혀 없으며, 미소가 무너지는 모습을 본 사람이 없다.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2.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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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트 샷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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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트 샷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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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게임 모델 |
3. 특징
요한 파헬벨의 세 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카논과 지그 라 장조, 통칭 카논과 지그의 무지카트.본인 또한 자신의 이름을 캐논과 지그라고 통칭을 하지만 지그란 이름이 덜 불리는 점을 감안해 캐논이라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편. 실제로 대중들에게 캐논 부분만 잘 알려져있지 그 뒤에 연결되는 곡인 지그의 존재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자연을 사랑하는 건 물론 자연을 벗삼은 티타임을 좋아하는 취미를 지녔고, 실제로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허브티일 정도로 티타임을 애호한다.
은색 컬러에 하늘색 f자 빛이 나는 f홀을 펜던트처럼 목에 걸고 있다. 캐논처럼 동일하게 f홀을 체인 목걸이처럼 착용하는 무지카트 중에서는 운명과 다프니스와 클로에가 있다.
4. 캐릭터 소개 PV
캐논 소개 PV |
세 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카논과 지그의 라장조 (まらしぃピアノver.) |
5. 작중 행적
5.1.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6. 여담
[1]
이는 카논이란 음악 장르의 특징이 음악가들의 대화의 요소이자 소통의 장으로 쓰이는 기록물의 특징을 지녔기에 모든 무지카트들과의 대화의 장의 역할을 한다는 고증과도 같다.
[2]
실제로 공식만화에서 박쥐가 실수로 발명품을 폭발시켰는데 하필이면 티타임 중이던 캐논이 손수건으로 입가를 닦는 자세로 기절해버린 상황이 발생했고 다음 날에 박쥐가 사과를 하루 그녀를 찾아갔을 때 캐논은 기절의 여파가 커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덕에 그저 평소처럼 미소를 지으며 반겼지만 박쥐가 처음으로 공포를 느껴서 쫄아있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